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대출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타 갤러리 대출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트럼프, 이번엔 관세 피해 농민에 "버텨라" ㅇㅇ
- 싱글벙글 심슨에서 말하는 인생 수인갤러리
- 티아라 아름 '3700만원 사기→아동학대' 모두 유죄, 징역형 집유 ㅇㅇ
- 밤길에 女 위협해놓고 집에 빨리 데려다줬다? SNS서 논란 중인 영상 감돌
- 2주년을 맞이한 수단의 잊혀진 전쟁 라파헤
- 여친이 결혼하면 일 안할꺼라고 울고불고 땡깡부리는데 형들 이거 오또케?? 갓럭키
- 미국에서 흑인한태 삥 뜯긴 만화 밀크셰이크는여
- 싱글벙글 전세계인의 정신(?)을 지배한 사람들 ㅇㅇ
- 압구정 130평 욕심낸 부부의 결말 타코피
- 워렌버핏도 두려워하는 전설적인 투자자 ㅇㅇ
- 한동훈 "김건희 문제 나만 지적, 다른 사람 탬버린 치며 아부" ㅇㅇ
- 해외 유머 릴스 영상 물고 늘어지는 여성 기레기 짱깨헌터
- 여성 CEO가 분석한 남녀임금 차이 원인 ㅇㅇ
- 대통령실 압수수색 불허 윤통♡트통
- 이러다 공룡도 부활? 1만3000년 전 멸종한 다이어울프 부활?.jpg ㅇㅇ
과학-예술 융합 프로젝트 ‘굿모닝 미스터 지드래곤‘ 발표
https://kr.aving.net/news/articleView.html?idxno=1799194 이진준 카이스트 교수, 지드래곤과 협업한 과학-예술 융합 프로젝트 ‘굿모닝 미스터 지드래곤’ 발표... ‘홈 스위트 홈’ 우주로 송출KAIST 아트앤 테크놀로지 센터(센터장 이진준)는 지난 4월 9일, KAIST 문화기술대학원 교수이자 세계적 미디어 아티스트 이진준과 글로벌 K-POP의 아이콘인 지드래곤(G-DRAGON)과의 협업을 통해 지드래곤의 홍채(iris)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AI 아트 작품을 제작하고, 지드래곤의 음악 ‘홈 스위트 홈’을 우주로 송출하는 과학 예술 프로젝트 ‘굿모닝 미스터 지드래곤’을 성공적으로 발표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인간의 눈을 통해 내면의 감성을 AI로 탐구하는 이진준 교수의 대형 예술 프로젝트 ‘Open Your Eyekr.aving.net
작성자 : ㅇㅇ고정닉
[속보] 미국 중국에 관세 245%
- 관련게시물 : 중국, 미국에 상호 관세 완전 폐지 촉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미국 중국 관세 245% 인상- 속보)백악관,중국에 관세 245% 부과- [속보] 중국 관세 245%https://www.whitehouse.gov/fact-sheets/2025/04/fact-sheet-president-donald-j-trump-ensures-national-security-and-economic-resilience-through-section-232-actions-on-processed-critical-minerals-and-derivative-products/ Fact Sheet: President Donald J. Trump Ensures National Security and Economic Resilience Through Section 232 Actions on Processed Critical Minerals and Derivative ProductsBOLSTERING AMERICA’S CRITICAL MINERALS FUTURE: Today, President Donald J. Trump signed an Executive Order launching an investigation into the nationalwww.whitehouse.gov- 관세 245%는 일부품목에 대해서만임(위) 미국 백악관의 대중국 품목별 관세율오늘 중국 내에서 245% 관세율이 크게 회자되었습니다.미국 현지시간 4/15일에 발표된 백악관 성명에서 주사기와 바늘 관세율이 245%로 표기되었기 때문입니다.익숙히 알고 있던 145%보다 100% 더 높은 숫자죠. 중국이 대응 안한다고 했으니 중국발 추가 이벤트는 없겠지만, 외부압박에 중국인들의 국가주의가 더 강해진 것 같습니다.자료 출처: 뉴욕타임스https://www.nytimes.com/interactive/2025/04/12/business/economy/china-tariff-product-costs.html How Much Are Tariffs on Chinese Goods? It’s Trickier Than You Think.The tariff rate on Chinese imports can be as high as 245% or zero, depending on the type of product that is being imported.www.nytimes.com메리츠 중국 피셜https://t.me/china_kis/3237- FT "백기 투항 기다리는 미국과 아쉬운 구석 없는 중국"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5/04/15/2025041500312.html"트럼프보다 시진핑이 더 좋은 패를 쥐고 있다"고율 관세로 제품 비싸지면 관세 취소할 수밖에中, 대미 수출 비중 14% 불과…관세 버틸 여력 있어원재료, 희토류, 완제품 등 美 수요가 더 커…불만 불가피'관세 폭탄'을 난사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애플의 아이폰 등 전자기기 20종에 대해 돌연 관세 면제를 선언했다.아이폰의 경우 생산거점 다각화에도 여전히 중국에서 87%를 생산하고 있다. 이 때문에 중국산 제품에 145%의 관세를 부과하면 미국인들은 이전보다 145% 더 비싼 아이폰을 살 수밖에 없다.이에 트럼프 대통령은 아이폰을 포함한 전자기기를 관세부과대상에서 제외한 것으로 보인다.트럼프 측은 중국과의 무역전쟁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미국이 중국에 수출하는 규모가 중국이 미국에 수출하는 양의 5분의 1에 불과하기 때문이다.표면적으로 보면 관세를 매기면 미국이 훨씬 더 유리한 것이 사실이다. 중국은 보복관세를 부과할 상품이 미국의 5분의 1에 불과하기 때문이다.그러나 중국의 대미(對美) 수출 규모가 훨씬 크다는 것은 사실 중국에 약점이 아니라 지렛대가 될 수도 있다.아이폰과 같은 제품들이 관세로 인해 훨씬 더 비싸지거나 진열대에서 완전히 사라지면 미국인들의 불만은 높아질 수밖에 없다.트럼프 대통령이 아이폰에 대한 관세를 면제한 것은 관세는 수출업자가 아니라 수입업자가 지불하는 세금이라는 것을 암묵적으로 인정한 것이다.미국에서 판매되는 스마트폰의 절반 이상은 아이폰이며 그중 80%는 중국산이다. 이 같은 상황에서 가격이 오른다면 미국인들은 불평할 수밖에 없다.또 다른 예로, 전세계 에어컨의 80%는 중국에서 생산되고, 전세계 선풍기의 75%도 중국산이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들 제품에 고율 관세를 매기면 미국인들은 무더위를 고스란히 버텨야 한다.뿐만 아니라 중국은 미국인들이 의존하는 항생제에 들어가는 성분의 절반가량을 생산한다. 미국 공군의 중추인 F35는 중국에서 조달한 희토류 부품이 필요하다.게다가 중국인 미국 국채를 두 번째로 많이 보유한 나라다. 이는 시장이 압박을 받는 시기에 중요한 수단이 될 수 있다.트럼프 대통령보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압도적으로 더 좋은 패를 쥐고 있는 것이다.또한 중국의 전체 수출에서 미국이 차지하는 비중은 14%에 불과하다. 중국은 유럽, 동남아시아, 아프리카, 제3세계 등 전세계에 수출을 하고 있기 때문에 미국의 대중(對中) 관세를 견딜 수 있다.무엇보다 중국은 공산 독재국가다. 민주주의 국가인 미국은 소비자 불만에 민감할 수밖에 없다. 소비자 불만이 극에 달할 경우 트럼프 대통령은 관세를 취소할 수밖에 없다. 그러나 중국에서 이 같은 일이 발생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다른 카드도 있다. 중국 내 친정부 블로거들은 △펜타닐 통제 협력 중단 △미국기업의 중국 내 지식재산권 이익 조사 △할리우드 영화의 중국 상영 금지 등을 거론했으며 중국 외교부는 이 같은 조처의 시행 가능성을 부인하지 않았다.미국을 겨냥한 '풀뿌리 불매운동'이 벌어질 수도 있다. 가디언은 2017년 한국의 사드(THAAD,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 당시 중국 소비자들이 롯데에 대한 대규모 불매운동에 참여했고 그 결과 중국 본토 내 롯데매장 100여개 가운데 약 절반이 문을 닫은 점을 예로 들었다.중국은 트럼프 대통령과의 2차 무역전쟁을 장기간 준비해왔다.트럼프 대통령은 시진핑 주석이 백기를 들고 백악관으로 먼저 전화할 것을 고대하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시 주석은 지금 당장 아쉬운 구석이 없다고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는 보도했다.- [속보] 미국의 중국관세 245% (상세 내용 + 요약 추가)백악관 (The White House) 미국의 중요 광물 미래 강화: 2025년 4월 15일, 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은 가공된 중요 광물 및 그 파생 제품의 수입이 미국의 국가안보에 미치는 위험을 평가하기 위한 행정명령에 서명했습니다. 이 명령에 따라 상무장관은 무역확장법 232조에 근거하여 수입품이 국가안보에 위협이 되는지를 조사하게 됩니다. 조사는 공급망 취약성, 외국의 시장 왜곡 행위, 그리고 무역 대응 방안 등을 다루며, 결과 보고서에는 국내 생산 강화, 외국 의존도 감소, 경제 및 안보 확보 방안이 포함될 것입니다. 대통령이 관세를 결정할 경우, 이는 4월 2일 명령에 따라 기존의 상호관세율을 대체하게 됩니다. 국가안보와 경제 안정에 대한 위협 대응: 트럼프 대통령은 외국산 중요 광물에 대한 과도한 의존이 국방, 인프라, 첨단 기술 개발에 큰 위협이 된다고 보고 있습니다. 희토류를 포함한 이러한 광물은 제트 엔진, 유도 미사일, 고성능 컴퓨팅, 레이더, 정밀 광학, 보안 통신 장비 등 다양한 분야에 필수입니다. 미국은 아직도 중국 등 적대적 국가에 높은 의존도를 보이고 있으며, 이들 국가는 가격 조작, 과잉 생산, 수출 제한 등을 통해 공급망 지배력을 정치·경제적 무기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최근 중국은 갈륨, 저마늄, 안티몬 등의 수출을 금지했고, 이번 주에는 희토류 자석 및 중금속 6종의 수출을 중단했습니다. 미국 산업 강화: 이번 조치는 트럼프 대통령의 기존 무역 정책들을 강화하는 연장선에 있습니다. ‘미국 우선 무역정책(America First Trade Policy)’ 추진 10% 기본관세와 개별국 무역적자에 따른 높은 관세 부과 중국에는 최대 245% 관세 부과 중 철강·알루미늄 관세 강화 및 디지털세 대응 방안 마련 구리, 목재 등에 대해서도 유사한 232조 조치 검토 중 -------------‐---------------- 세줄 요약 : 2025년 4월 15일, 트럼프 대통령은 가공된 중요 광물 및 파생 제품 수입이 국가안보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기 위해 무역확장법 232조에 따른 행정명령을 발동했습니다. 이는 중국의 희토류 및 첨단 광물 수출 중단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국내 생산 강화 및 외국 의존도 감소를 목표로 합니다. 트럼프 행정부는 중국에 대해 최대 245%의 관세를 부과하고 있으며, 이번 조치는 철강, 알루미늄, 구리, 목재 등 기존 조치와 함께 미국 산업 보호와 무역 공정성 확보를 위한 전략의 일환입니다.
작성자 : ㅇㅇ고정닉
싱글벙글 한국영화.....ㅈ망 시작한 시기.....JPG
2011년 뭔가 특출난 명작은 안 나온 밍숭맹숭한 시기 2012년갑자기 제작비 많은 영화들이 흥하기 시작이때부터 천만영화들이 우습게 나와버림점점 한국영화의 스케일 커지기 시작함 참고로 김기덕 감독이 이때 고점찍고 맛탱이 가버림.... 2013년'7번방의 선물'과 '변호인'으로 신파, 정치적 영화들이 대흥행하기 시작! 한국영화가 양적으로는 성장하고 있으나 점점 매너리즘에 빠질 수도 있다는 걱정이 나오기 시작함 2014년'국제시장'이 대박치고 '명량'이 애국심 마케팅으로 사상 최고 관객수 찍어버림 '해적' '군도' 같은 사극도 먹히기 시작... 이때부터 한국영화에 일종의 '흥행공식'이 생겨버림 지금 생각하면 비극의 씨앗 그 자체 2015년상반기에는 제대로 된 한국영화가 나오지 못해 노잼이다, 뻔해서 그렇다는 식으로 많이 비판받았으나후반기에 여러가지 흥행작들이 나오면서 논란이 사그라듦 2016년'곡성' '아가씨' '밀정' 부산행' 등등 2003년 이후로 수작들이 많이 나온 시기로 꼽히지만동시에 많은 한국영화들이 망해버린 시기이기도 함 박찬욱 감독이 "계속 상업적 공식에 맞춰서 영화 만들면 관객들이 질려한다"고 지적한 해또, 당시엔 흥행 못 했던 '아수라'가 알 수 없는 이유로 최근 손익분기점을 찍음...ㄷㄷ2017년애국마케팅으로 흥할 줄 알았던 '군함도'가 개같이 망해버렸고 '리얼'이라는 희대의 쓰레기 영화가 탄생한 충격적인 해 그러나 흥행은 실패했지만 '남한산성'이라는 수작도 나왔고 '1987', '범죄도시', '강철비'같이 볼만한 작품들도 나옴하지만 여전히 특정 정치색, 애국심 마케팅, 대형배급사의 스크린 독점이 지적받고 있는 상태 2018년100억이상 투자한 한국영화들이 죄다 손익분기점도 못 찍고 처망해버림 스타배우, 스타감독들이 메가폰 잡았는데도 처참하게 망함 '버닝' '공작' '마녀' '암수살인' '곤지암' 정도가 체면 세웠는데제작비 높은 대작보다는 장르적 기본에 충실한 영화들이 그나마 흥했다는걸 보여줌 2019년그저 기생충 원툴의 해....반일코드 대형영화들은 죄다 꼴아박은 반면 오히려 재미에 충실한 중소규모 영화들이 흥하는걸 보며 슬슬 "신파, 애국, 정치 코드는 빼고 재미에 집중해야 하는거 아니냐"는 얘기가 나오기 시작함'걸캅스'로 싸움난건 덤 2020년코로나가 터져서 한국 영화계는 대위기를 맞음 무려 '영화관 전면폐쇄 조치' 입갤!!!새로운 시도고 뭐고 영화를 아예 걸지를 못함 넷플릭스 같은 OTT로도 빠지기 시작한 시기....영화고 뭐고 시발 그냥 집에 처박혀있었음... 2021년코로나로 영화계 망하기 시작하니까 아예 정부에 항의까지 들어감 그 와중에 '승리호'는 아예 극장개봉 포기하고 넷플릭스로 꺾었더니 대흥행함 이제 굳이 극장 안 가고 넷플릭스에서 재밌는 영화, 드라마 보는 문화가 생겨버리니까 스크린 독점하는 식으로 마케팅하던 대형 배급사들이 낙동강 오리알 되버림 한국영화 = 개좆노잼으로 인식 박히기 시작하고 파괴당하던 시기 2000년대 과거의 영광은 대체 어디로 가버린거냐고.... 2022년코로나가 드디어 해제됐으나 그 사이에 OTT 문화가 정착하고, 티켓값이 높아져서 관객들 사이에서 '진짜 검증된 영화' 아니면 안 보는 문화가 생겨버림 이 때문에 결국 한국영화들 대부분 싸그리 망해버림... 특히 '외계인'이랑 '비상선언'은 옛날처럼 대배우 + 흥행공식만 처믿고 만들었다가 CJ에 큰 타격을 입힘 박찬욱의 '헤어질 결심'이 팬들의 n차 관람으로 손익분기점 간신히 넘기고고레에다 히로카즈의 '브로커'는 칸영화제에서 상까지 받았으나 흥행 대실패...이젠 명감독이 만들어도 사람들이 안 봄... '범죄도시 2'가 그냥 생각없이 보기 좋다고 천만 찍음... 2023년코로나로 창고에 박혀있던 영화들이 줄줄히 개봉했으나 죄다 좆망스즈메의 문단속, 더 퍼스트 슬램덩크가 흥행 1,2위를 지배하는 기현상이 벌어짐범죄도시3만 이름값때문에 흥했으나 전편에 비해 좆노잼이라는 평이 대다수 상반기 내내 일본애니에 처맞고 골골거리다가 '잠' '콘크리트 유토피아'로 자존심 챙기다가막판에 서울의 봄 천만 찍어서 "잘 만들면 보러간다"는걸 증명해버림 2024년범죄도시4가 또 천만 찍음... 프랜차이즈빨 믿고 점점 대충 만든다는 평을 받기 시작함... 그리고 비수기에 비주류 장르인 '파묘'가 천만 찍어서 "평이 좋으면 흥한다"는걸 또 다시 증명...'사랑의 하츄핑'이라는 국산애니도 다크호스마냥 흥행성공함... 의외로 오컬트, 애니라는 비주류 장르가 흥했던 한 해였음...반면 CJ가 투자한 영화는 '베테랑 2' 빼고 죄다 좆망...진짜 대위기라서 올해는 3~4편 밖에 개봉 안한다고 함... 얘네들 슬슬 영화산업에 손 뗄지도 모르겠음...2025년이제 상반기이긴 한데...봉준호 감독의 작품조차도 흥행 실패해서 한달만에 OTT감... 점점 한국인들에게 '영화관람' 문화 자체가 사멸되어가는 느낌...매너리즘에 빠진 상업영화 때문일까? 높아진 티켓값 때문일까? OTT 문화의 정착 때문일까?이유는 몰라도 관객수가 코로나 이후로 최악이라고 함..영화는 '검은 수녀들'이랑 '승부'가 좀 입소문을 탐...2000~2010년대의 에너지 넘치던 한국영화는 대체 어디로 가버린걸까...?? 80년대 홍콩영화, 50~70년대 일본영화의 황금기처럼 이젠 다시 돌아오지 않는걸까..??너무 슬프다...
작성자 : ㅇㅇ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