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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세의 영웅 Jap...같은경찰을 약탈하는 Jap파이더맨 등장!?
절도의 민족 Jap...오늘은 경찰동료의 물건을 훔친 경찰이 나타나 화제다 오늘의 주인공 오사카부 돈다바야시 순찰부장(32세)는 경찰기숙사 2층에있는 물건을 훔치기위해 말그대로 2층까지 벽을 기어올라갔다고 한다 ㅋㅋㅋㅋ 겁도 없노 그것도 경찰 내부 기숙사인데 그가 벽까지 기어올라 훔치려했던 물건은 골프채가 들어있던 가방 "전에 기숙사를 잠깐 방문했을때 골프 가방의 존재를 알아냈다" 당시 가방안에는 9개의 골프채가 들어있었고 절도혐의로 올해2월에 체포되었다고한다. 피의자 진술에서 범행사유를 "골프 한번 쳐보고싶었다"는 단세포생물 지능의 진술을했고 "그럼 니 돈으로 골프채를 사지 왜 훔쳤냐?"에 대한 대답으로 "만약 골프가 기대보다 재미없다면 골프채 사느라 쓴 돈이 낭비이기 때문에 훔칠수밖에 없었다"라고 한다 ㅋㅋㅋㅋ 사고방식 자체가 다르노 ㅋㅋ 이딴게 선진국마인드? 다행히 골프채의 주인과 합의에 이르러 불기소 처분을 받았지만 경시청내부 징계로 6개월 정직, 범인은 받자마자 희망퇴직을 신청했다고한다 ㅋㅋ 퇴직금은 받아내겠다는 의지노 32세의 지능이라고는 믿기지않는 범행동기... 그 와중에 퇴직금챙기는 지능은 살아있는게 ㅆㅅㅌㅊ노 초등학생도 안할만한 변명에 감탄하는 Jap 그와중에 또 돈다바야시가 문제라고 꼬리자르노 ㅋㅋㅋ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일본인은 일본열도에 - dc official App
작성자 : 개똥본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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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 채소 48세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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