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무표정 및 쓴웃음으로 플레이하는 배우

   - 즐기지 않고 돈 때문에 억지로 일하는 느낌 풀풀남

   - 배우차체가 잘 안 느끼기 때문에 보는 사람도 몰입이

     힘들어짐 (물론 그럼에도 존예, 존잘은 읍리겠지만..)

     그리고 보통 이런 분들이 ㅇㅐ무나 체위도 소극적임/

     어쨌든 별로 호감은 아님. 정이 안 간다랄까..?

2. 문신(타투)충, 흉터 많은 배우

   - 너무 양아치같은 느낌이 듦. 뭐 특별히 성격을 알 수는

     없지만 문신충 치고 성격 좋은 사람은 거의 못 봄

   - 흉터가 너무 많으면 정신적으로 좀 불안정해보임

     결론은 보는 사람도 심리적으로 유쾌하지 않음

3. ㅆ멸치, ㅈ돼지, 털복숭이 배우

   - 성별을 떠나서 체중이 지나치게 많거나 적으면

     자기관리 측면도 그렇고 비쥬얼적으로 안 읍림.

   - 털의 경우 거기나 야드랑이 털은 ㄱㅊ은데 막 가슴이나

     등 전신에 털이 가득하면 솔직히 징그러움

4. 키가 너무 작은 배우, 아스팔트 위에 붙은 껌

   - 사실 키 부분은 여배우는 큰 상관없지만 남배우가 너무

     작으면 없어보임.  어떨때는 측은해질 정도

   - 사실 레동에서 가슴은 헤동보다는 덜 중요하지만

     그럼에도 앞뒤가 같을 정도로 절벽이면 매력이 거의..

5. 돼지 멱 따는 목소리를 지닌 배우, 특정 연예인 닮은 배우

   - 이 경우는 거의 없긴한데 간혹 신음소리가 정말 듣기 

     싫은 거북한 하이톤을 지닌 분들이 있음 (남자도 ㄷㄷ)

   - 특정 연예인 이거는 여배우인데 남자 연예인 누구 닮거나

     남배우인데 여자 연예인 닮은 그런 부류. 역시 흔하진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