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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벙글 금색의 갓슈 명장면....JPG
2000년대 소년들의 마음을 울렸던 명작 갓슈벨2부에서도 역시 명작은 죽지 않는다는 폼을 보여주며2차 전성기를 이끌어내고 있는 갓슈벨명장면이 많고 많던 갓슈벨 1부에서특히 남자의 가슴을 울렸던 명장면이야기의 주인공 '어스'와 '에리'에 대해 알아보자'에리'는 금발의 여자아이고'어스'는 대검을 들고 있는 개성 넘치는 별대가리 친구생김새만 보면 1화 찍 나오고 사라질 엑스트라 같아보이지만 매우 착하고 멋진 마음을 가진 강한 친구란다어스와 그의 파트너 에리의 첫 만남.억지로 문을 따고 들어오려는 모습에 에리가 두려움에 떠는 모습이야. 당시 에리는 불치병으로 죽을 날만 기다리는 단조롭고 지루한 삶을 살고 있었어. 삶에 대해 모든 흥미와 감흥을 잃어버리려던 찰나 어스가 찾아와 에리에게 '무언가를 할 수 있다'는 희망을 주게 되지.이렇게 돼서 인간 여자아이 에리와 마물 어스는 서로 파트너가 되어 마계의 왕을 정하는 싸움에 참전하게 되지. 끈질기게 살아남은 어스와 에리는 마침내 왕을 결정하는 싸움의 마지막이 보이는 최후의 10인 안에 들게 되었어. 그리고 때마침, 에리가 걸린 난치병의 치료법이 발견되어 마계의 왕이 결정되기 전까지수술을 미루겠다던 에리를 설득하던 도중그들의 앞에 고무라고 하는 최종 보스 따까리 마물이 찾아와. 둘은 맞서 싸우지만 갑자기 에리 병의 발작이 도지면서 어스는 싸움에 임할 수 없게 되어버리지. 결국 어스는 에리만이라도 지키기 위해 자신의 책을 적에게 넘겨 불태우게끔 마음을 먹어.에리의 명령이라면 뭐든지 따르며항상 신하처럼 깍듯이 존댓말을 하던 어스가이번에는 닥치라고 소리지르며어린애 장난은 끝났다고 말해.자신의 목표인 왕의 자리보다 파트너의 목숨이 어스에겐 더 소중해진거지늘 근엄하고 어른스럽게 행동하던 어스지만 죽음 앞에 서자 어린아이 처럼 울부짖기 시작해. 사실 어린애가 맞아. 어른처럼 보이지만 어스는 8살 주인공 갓슈랑 나이 차이도 얼마 안 나는 말 그대로 어린아이거든.어스는 그렇게 사라지지결국 파트너의 바람대로어스는 갓슈코인을 타며완결에서는 마계 법무부 장관으로 승승장구해반면........매출 1위 딸만 주구장창만 외치고커뮤에서 패악질을 일삼으며.....유독 저능아 견들이 많은'그 새끼'의 만화는 어떨까?..............그냥 .......개18「 JOAT 」
작성자 : 금발양아치누나고정닉
트럼프 "가자 지구 사지 않고 미국이 그냥 가지면 돼"
- 트럼프, 요르단 국왕 만나 "미국이 가자지구 가지겠다"원문에서 쓸데없는 내용은 뺌(밑에 요약) [워싱턴=뉴시스] 이윤희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1일(현지 시간) 압둘라 2세 요르단 국왕을 만나 가자지구 팔레스타인 주민들을 이주시키고, 미국이 이 지역을 소유해 개발하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했다. 요르단은 당초 트럼프 대통령의 구상에 반대한다고 밝혔으나, 이날은 가자지구 어린이 2000명을 우선 받아들이겠다며 전향적인 태도를 보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집무실에서 압둘라 2세 요르단 국왕과 회담에 앞서 미국이 가자지구를 사들일 것이냐는 질문에 "사지 않아도 된다"며 "우리는 가자를 가질 것이다"고 답했다. 그게 무슨 의미냐 취재진이 재차 묻자 "살 이유가 없다. 그 곳은 가자다. 전쟁으로 폐허가 된 지역이다"며 "우리가 가져가서 지키면서 소중히 간직하고, 끝내는 중동 지역 주민들을 위해 많은 일자리가 만들어지도록 할 것이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매우 큰 규모의, 아마도 가장 큰 수준의 경제 개발을 할 것이다"며 호텔과 사무실, 주택 등이 세워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중동) 경제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일할 수 있는데, 이들은 모두 중동 출신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러한 구상이 "결국에는 중동에 평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만 이날 트럼프 대통령을 만난 압둘라 2세 국왕은 다소 전향적인 모습을 보였다. 그는 "우리는 이집트와 아랍국가들의 계획이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며 "논의를 위해 모하메드 빈 살만(사우디 왕세자)로부터 리아드로 초대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요점은 어떻게 우리가 이 작업을 모두에게 좋은 방향으로 이룰지다. 분명 우리는 미국과 이 지역 사람들과, 특히 요르단의 내 국민들에게 최선의 이익을 고려해야 한다"면서 "오늘 흥미로운 토론이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우리가 당장 할 수 있는 것은 암에 걸리거나 매우 아픈 상태에 있는 어린이 2000명을 요르단으로 가능한 빨리 받아들이는 것이다"며 "그리고는 트럼프 대통령과 어떻게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협력할지에 대한 이집트의 계획을 기다리겠다"고 밝혔다. 이에 트럼프 대통령은 "매우 아름다운 제스쳐다. 감사히 생각한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나머지는 이집트와 함께 협력할 예정이다. 여러분들은 위대한 진전을 보게될 것"이라며 "요르단과도 위대한 진전을 볼 것이고 다른 국가들도 도와줄 것이다. 그리고 모든 것이 이뤄질 것이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00%는 아니지만 99%는 이집트와 문제를 해결할 것이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간 요르단과 이집트가 제안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막대한 규모의 원조를 삭감할 수 있다고 압박해왔다. 이날 원조 삭감에 대한 질문에는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그에 대해서는 말하고 싶지 않다"면서도 "우리는 요르단과 이집트에 많은 돈을 기여한다"고 언급했다. 요약 트럼프: 미국이 가자 소유하겠다 압둘라 2세: 일단 아랍국가들끼리 회담 해야됨 트럼프: 만약에 거절하면 요르단에 지원 삭감할거임 댓에 링크 - dc official App
작성자 : 포만한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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