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전성기시절 미드필더 폴 스콜스

페이커와 유사한 점이 굉장히 많음

한 번 알아볼까?

리버풀의 헤이젤 참사때문에 엑소더스로 리그랭킹 9위된 EPL에서 리그우승 마음껏 하며 커리어 쌓음

(엑소더스 이후 1,2,3위 진짜 재능들이 중국가고 4위 이하들만 LCK에서 리그우승하며 커리어 쌓음,

차이점이라면 LPL에선 5한국인 팀을 할 수가 없어서 월즈 경쟁력이 없어 월즈 커리어도 손쉽게 쌓음)

월드컵에선 한계를 깨닫고 일찍은퇴

(아시안게임에서 벤치)

순수실력 ㅈ박아서 개인커리어가 거의 없음

실력에 대해 비판받으면 플레이나 지표로는 못보여주고, 커리어나 칭찬포도로 반격함

(그래서 월즈, 챔스 페이커,스콜스보다 많음?, 그래서 리그 페이커,스콜스보다 많음?, 사비가 최고라고 했음(발롱도르투표0표))

경기중 타팀 선수에게 개태클 날린 영상 모음을 보며 함박웃음을 지음

(솔랭에서 트롤을 하며 웃음꽃 만개)

그냥 페이커= 폴 스콜스

커리어 빠는 새끼들만 추종함

진짜 스포츠 해축에선 진즉에 제라드 램파드 밑으로 평가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