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에서 가물에 콩나듯 s급 신인이 나오는 시기가 있는데

그게 그리핀-담원-제오구케임 

셋다 그냥 억제기 때문에 기량을 만개 못한다는 공통점이 있는데 

해체되고 나서도 국제전도 먹고 어느 팀 가도 몸값 비싸게 받음

제오구케도 지금에야 1승7패 포비

이런 버러지 새끼들을 데리고 결승까지 간 페이커는, 월즈 우승 시킨 페이커는 도대체 <- 이지랄 존나 하지만

스쿼드 해체하고 다른 팀 가도 몇년이 걸리냐 문제지

개개인 하나하나 다 국제전 우승 노려볼  수 있는 기량 갖춤

구 그리핀 지금은 몸값 존나 비싸서 스쿼드 재결성 안되잖음  

제오구케도 스쿼드 해체되고 4,5년 뒤에 보면 그냥 이 개사기 스쿼드로도 우승 저거 밖에 못했던 

대상혁 소리 100% 나옴 ㅋㅋ 이번 msi가 그 시발점같은거임. 미드가 진짜 눈 달린 인간이라면 썩어버릴 정도로 존나 못했는데도 

겜 거의 이길뻔한게 그렇게 많았음 

근데도 뭐 xx를 데리고 우승한 대상혁 <- 이게 진짜 먹히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