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겜에서 둘이 같은팀으로 갔다.

그리고 쵸비가 주전으로 뛰었다.

이거에서 이미 끝난거임.

감독 코치진 전부 다 롤로 밥 벌어먹는 사람들이고 여기있는 누구보다 롤잘알들임. 반박 할 수가 없음.

페이커? 커리어 대단하고 과거 정말 잘했던 선수는 맞지. 근데 실력이 올라온 리그에서는 중상위권정도 평가 받잖아. 그 위에 선수 위에 선수가 쵸비임. 롤 관계자들은 다 알고있음. 역대급 천재인걸

원래 항상 천재를 넘는 천재가 또 나오는 것 뿐임.

단체게임에서 커리어 논하는 저능아들은 그냥 자기위로가 필요한 것 뿐임. 본인들도 알고 있음 실력으로는 넘사인걸 그러니까 커리어로 물고 늘어지지. 남은게 그것밖에 없거든ㅋㅋ

그리고 물로켓시절도 맞음. 옛날 리그보면 ㅈㄴ못함 수준들이 몇몇빼고 너무 못함 지금 내가해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정도. 그 때에 페이커가 유독 천재적인 센스를 가졌던 거지 정말 역체미였으면 그 10년이란 시간동안 더 성장하고 더 괴물이 되었을거임. 스타트가 높았지만 그 상태로 발전이 별로 없었던 거임. 그게 역체미가 맞니? 리그 초창기에 포스가 지렸던걸로 계속 리플딸 치는거지. 그냥 그 시절 최고 미드가 딱 적당하고 역대는 너무 과함.

쵸비를 봐라 대부분이 연습생 시절부터 철저히 교육받고 연습하고 그 중에 거르고 거른 잘하는 애들이 리그에 나오는데 그 선수들 상대로 천외천을 보여주는 사람임. 비교불가 대체불가 역체미가 맞음.

이해하기 쉽게 축구로 따지면 딱 호날두와 메시의 차이라고 생각함ㅇㅇ 둘다 대단한 선수고 잘하는 선수들은 맞는데 둘이 급이 다른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