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이 쑤닝이랑 blg 와서 하는 플레이가 똑같음

사이드 ㅈㄴ 먹고 본대는 버티다가 

본대가 이니쉬 잘 걸면 거기에 텔 타고

과성장 한 돌진 챔피언으로 후진입 후

딜러 짜르면서 한타 승리

이런 플레이는 결국 본대가 얼마나 잘 하냐 따라 달라짐

본인이 신경 써야하는건 사이드에서 짤리는거 말고 없음

이런 플레이를 먼저 했었던게 아프리카 시절 기인임

18년도에는 이게 잘 되서 lck 결승까지도 가보고 월즈도 가봤지만

결국 한계가 있다는걸 보여줬음

위에서 말한것처럼 본대가 잘해줘야 하는데 결승이나 월즈는

폼에 대한 부분이 민감하기도 하고 상대의 팀적 움직임이 좋다 보니까 잘 안통해서 졌음

그래서 시간이 지나고 kt에 들어가서는 그런 챔피언 보다는 팀을 성장 시킬 수 있는 픽을 

엄청 했었음 그러다 지금의 기인까지 오게된건데

빈 이새끼는 쑤닝때부터 시작한 이 플레이의 잘못을 아직도 모르고있음

이런 방식으로는 젠지처럼 팀적 운영의 극한을 보여주는 팀한테는 질 수 밖에 없다는 걸 모름

작년에는 징동한테 이렇게 깨지더니 올해는 젠지한테 이렇게 깨지고 있음

근데 플레이는 똑같이 함 인터뷰에서도 공격적으로 하는게 정답인 것처럼 계속 말하는거 보면

얘는 이런 중요한 경기에서 지는 이유가 자기한테 있는게 아니라 팀한테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거임

빈은 지금이라도 정신차리고 중요한 경기에서 사이드 챔피언 고집 버려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