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전세계에서 엄선한 최고부품으로 드래곤볼 다 모아놓은 상태인데 칸커테에 중에서 단 한명이라도 나가면 페이커 인생 망함

= 전원 다나갔는데 한 시즌도 빠짐없이 페이커가 위 라인업에서 제일 고성적임



2. 역체부품 제오구케 달고서만 게임하니까

= 한명한명이 역대 월즈위너들은 개씹어 패먹는 급인 슈퍼로스터라던 칸커테에는 1년만에 대체 어디간건지 모르겠음 전성기가 끝났느니 팀나가서 슼갈들이 악성DM테러로 정신적으로 살인을 범해버려서 그렇다느니 여러 신박한 소문들이 ㅋㅋ 세간(롤갤)에 뭐 존재는 함 ㅋㅋ



3. 그런 제오구케로도 우승을 못함

= 작년 롤드컵 우승 전까지 하루도 빠짐없이(말이 그렇다는 정도가 아니고 아예 실제로 하루도 안빠졌음) 나왔던 소리인데 아이러니하게도 페이커 역대 로스터중에 가장 성적이 낮았던게 제오구케(23월즈 우승 이전)였음..



4. 티원의 목표는 우승이 아니라 제오구케가 페이커라는 짐짝을 달고서 랄로 우승시켜주기 프로젝트를 진행하는게 목적인 팀

= 티원이 브리온을 상대로 패배한 적은 우주가 탄생한 이후로 단 2번이었음
한번은 제오클구케
한번은 제오포구케



정작 누가누가 전세계에서 팀운이 역대 최고로 좋은 선수인가에 관한 토론이라면

누구는 그냥 “탈쵸비” 한마디면 한방에 바로 밸런스 터지면서 토론 한방에 종결내는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