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자국이성 욕하고 깎아내리고 조롱하며 버러지같이 사는 새끼들은 이유가 뭘까?

혹시 그지랄하는게 자신의 가치를 1%라도 올린다는 IQ9999만의 판단을 하는걸까?

에휴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런 장애인같은 사람들을 싫어하는거면서

정작 본인도 이성을 모두 그런 부류의 사람들로 일반화시키면서 똑같은 사람이 되고

그런 유치한 짓들은 비단 성별에만 국한되지도 않아

그런데 누군가 이런 당연한 얘기를 하더라도 pc주의니 어쩌니 하면서 눈막고 귀막는 이상한 사람들이 다수파야



블루타이가 괜히 실패한게 아니지

싸움에서 이기는건 쉽지만 그걸로 남는건 남한테 준 상처빼고는 단 하나도 없는데

그걸 아무도 모르니까

싸움에서 이기는게 곧 패배하는건데도

자기 남매랑도 칼싸움해서 이기고싶나? 물론 자기가 칼에 찔려 죽기는 더 싫겠지

그런데도 칼을 내려놓을 생각을 안해

모두가 서렌치는 세상이 승리인건데도



이제는 정말로 극소수인건지도 모르겠는 혐오에 찬 사람들은 항상 누군가에게 칼을 박고 싶어하고

그런 이해안되는 심리를 혐오하는 것 조차도 가식취급해

겉으로는 가식부리지만 사실 본심은 자기랑 똑같이 무상으로 남들한테 칼을 박고싶어하는줄 알아

만약 대다수의 사람들이 위와 같은 구역질나는 벌레들이라면

세계나 나 둘 중 한쪽이 이상한거고

아무리 봐도 나는 정상이니까 잘못하고있는건 세상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