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회사에서 양식이 바뀐다는 이유로

입사 일주일 지났는데 근로계약서도 미 작성 했습니다. 

(기존직원들 연봉 계약도 아직 안됐다네요..)

5월초에 작성한다는데 5월초면 공휴일이 엄청나게 껴있죠..

그럼 5월 중순이 다가가는데...

근로계약서를 안 쓴 바람에 월급일도 직원 통해서 알았지만

내 연차가 몇개인지도 모르겟네요 아직 

이거 뭐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다시 새 회사 알아봐야 할까요??

지금 블라 들어 가보니깐

연말정산 정산금도 아직 도 지급이 안됐다는 이야기가 있네요..

개인경비 지급도 2달 넘게 걸리고..

간단하게 정리 해드리겠습니다.

1. 근로 계약서 한 달 뒤에 작성 예정(모 회사 양식이 바뀐 데요)

2. 개인 경비 기안 올리고 나서  결재 가 되어도 지급까지 2달 넘게 걸리는 회사

3. 임직원들 연말정산 정산 금 아직도 미지급

4. 기존 임직원들 연봉협상 아직 안됨 

그래서 탈줄 해야할거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여러분들  생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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