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아이유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타 갤러리 아이유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2트만에 성공한 발왕산 백패킹 (사진 조금 많음 주의) 린쨔응
- 념글요청) 현대차 노조교육 개 미쳤네;;;;; 대석열
- 공원 새들의 힘의 논리.gif ㅇㅇ
- 싱글벙글 한국인 패치 500% 대한외국인들 수인갤러리
- [금주의 신상] 2월 2주차 신제품 먹거리 모음.jpg dd
- 도쿄-홋카이도-도호쿠-하코네 -1편: 도쿄, 도야호 ㅇㅇ
- 의자와 함께한 토호쿠/홋카이도 9박 10일 - 여행의 시작 LiQh
- 훌쩍훌쩍 3040 남성들의 최대 이혼 사유.manhwa ㅇㅇ
- 성공한 감독의 자존감을 지키는 방법들 ㅇㅇ
- 성별이 고정되어 있다는 사실은 고정관념이다 공치리구
- 셰프들 방송 그만 좀 나왔으면 좋겠다고 소신 발언한 사람 ㅇㅇ
- 오싹오싹 공익갤 돼공의 여자친구 인증 레전드..jpg ㅇㅇ
- 싱글벙글 이스터섬 모아이 석상의 진실.jpg 수인갤러리
- 싱글벙글 저격당한 건축유튜버 ㅇㅇ
- [큐슈~홋카이도 한달여행기] 14일차 - 시즈오카 초코틴틴
충격! 매월 여성 1명씩 살해하던 연쇄토막살인범 검거! (가오슝)
대만 제2의 도시 가오슝에서 연쇄토막살인을 저지르던 남성이 붙잡혀 큰 충격을 주고 있음 헬멧을 쓰고 잡혀들어오는 남성이 범인 73세 장지에종(張介宗) 장씨는 작년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황씨, 장씨, 린씨 여성을 차례로 살해한 후 토막 내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음 후술하겠지만 토막이라고 말하는 것조차 부적절하다고 느껴질 정도임 첫번째 피해자는 75세 황씨임 황씨는 범인의 형수로 지난해 11월 살해되어 토막난 뒤 어딘가에 버려진 것으로 추정되고 있음 두번째 피해자는 75세 장씨 여성임 올해 1월 변을 당한 뒤 역시 해체되어 버려짐 사건이 발각된 건 가장 세번째 피해자인 71세 린씨의 가족 덕분임 2월 3일 린씨의 가족은 그녀가 실종된 사실을 신고했고 경찰이 cctv를 토대로 수사하지 2월 2일 장씨가 린씨를 자택으로 데리고 가는 장면이 포착됨 그러나 이후 린씨가 집에서 나오는 장면은 없었고 장씨만 뭔가 가득 채운 가방을 들고 나갔다가 빈 가방으로 돌아오는 장면만 계속 찍혀있었다고 함 분해한 시신을 강에 갔다 버리고 온 걸로 추정됨 이를 토대로 경찰이 영장을 발부받아 장씨 집을 수색하자 집에서는 시신을 해체하며 튄 혈흔이 다수 발견되었고 이후 상세감정을 통해 최소 3명 이상의 것으로 밝혀짐 경찰은 장씨가 시신을 유기한 것으로 보이는 하천들을 수색했는데 린씨의 피부조직, 내장, 왼발바닥 등 시신 일부를 수습할 수 있었지만 아직까지도 다른 여성들의 유체나 살인에 쓰인 흉기는 발견하지 못하고 있음 단순히 토막을 낸 것이 아니라 오원춘 마냥 해체를 한 모양인데도 막상 방을 조사했을 때는 어떤 흉기도 나오지 않았다고 함 대만에서 과거 있었던 유명 토막살인 사건들을 보면 채도, 낫, 고기분쇄기, 어도 등이 쓰였는데 이번에도 비슷한 종류의 것이 쓰였을 것으로 추정되지만 경찰들이 인근 상점을 돌며 사용된 흉기의 단서를 찾으려고 해도 전혀 종잡을 수 없는 상태임 만약 흉기를 찾지 못한다면 살인죄 입증이 쉽지 않을 수도 있가고 함 게다가 여성들의 머리 3개와 팔다리 등 신체 주요부위가 전혀 발견되지 않고 있는데 이걸 찾지 못하면 역시 살인죄 입증이 쉽지 않다고 함 경찰은 이런 부위가 이미 쓰레기로 버려져서 소각장으로 갔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어서 강은 강대로 수색하고 쓰레기장을 열심히 뒤지고 있는 중임 실제로 주민들은 장씨가 사건이 발각되기 전 집 쇠창살을 전부 붉은 페인트로 칠하고 집안의 가구들을 전부 폐기처분 하는 등 증거인멸 행위를 하는 걸 목격했다고 함 더 황당한 건 장씨는 이미 과거에 성폭행과 강도짓을 해서 군사법원에서 무기징역을 선고 받은적이 있는데 대만 당국이 25년 후에 가석방 시켜줘서 이렇게 범행을 저지를 수 있었던 거임 대만인들이 더욱 분노하고 있는 이유가 바로 저것 경찰 발표에 따르면 장씨는 여성들에게 타이베이에 집이 있는 부유한 남성인 척 하면서 접근했다는데... 늙어서 팔자 한 번 고쳐보려다 제명에 못살고 간 걸까 더 무서운 건 장씨가 피해자를 유인하고, 살해하고, 토막낸 뒤 유기하고, 증거를 은폐하는 것까지 일체의 범행 수법이 너무나도 물흐르듯 자연스럽고 전문적이어서 과연 피해자가 3명에 불과한 게 맞는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는 부분임 대만 네티즌들은 피해자가 수십명에 달하는 거 아니냐는 무서운 추측까지 하고 있음 내가 대만 사건 전할 때마다 사건 수위가 장난아니라고 말해도 원종인지 화교인지 모를 것들이 부정하던데 니들이 직접 찾아봐라... 쟤들은 살인이 나도 그냥 살인이 아님 동아시아의 기준에서 대만을 보면 큰코다친다 대만, 육군 공군 VS 해병대, 해병대원 숨지고 육군과 공군도 인력손실 -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대만에서 육해공군이 모두 출진하는 대전투가 벌어져 사상자까지 발생했다는 충격적인 소식임 이곳은 대만 핑둥현 핑둥시 루이광로에 위치한 어느 노래방 남성 여러명이 치열한 몸싸움을 벌이는데 의자가 날아다니고 사람이 날아다니m.dcinside.com [정보] 대만 여행이 극도로 위험한 이유 (총기, 깡패 문제) -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바생의 설명을 믿지 않는 사람이 있을 수 있겠지만 적어도 대만 사회에 총기와 깡패가 숨쉬듯이 녹아있다는 것 만큼은 사실임 대만인이라면 친척 중에 1명은 무조건 조직폭력배일정도로 흔해서 정작 현지인들은 그게 문제인 것조m.dcinside.com
작성자 : 난징대파티고정닉
산지직송 홈마카세 11(씹스압) - 1
[시리즈] 산지직송 홈마카세 시리즈 · 산지직송 홈마카세(스압) · 산지직송 홈마카세 2탄 · 산지직송 홈마카세 3탄 외(씹스압) · 산지직송 홈마카세 3탄 외 - 2 · 산지직송 떡프모음 · 산지직송 홈마카세 4(씹스압) - 1 · 산지직송 홈마카세 4(씹스압) - 2 · 홈마카세 재료 공수하기 · 산지직송 홈마카세 5(씹스압) - 1 · 산지직송 홈마카세 5(씹스압) - 2 · 산지 원물 공수 후기(짧) · 산지직송 홈마카세 6(씹스압) · 홈마카세 원물 구하기 · 산지직송 홈마카세 7(씹스압) · 산지직송 붉바리 후기(씹스압) · 산지직송 어류 3종 후기(씹스압) - 1 · 산지직송 어류 3종 후기(씹스압) - 2 · 산지직송 원물 구하기 - 8(약간스압) · 산지직송 홈마카세 8(씹스압) - 1 · 산지직송 홈마카세 8(씹스압) - 2 · 산지직송 원물 구하기 9(씹스압) · 산지직송 홈마카세 9(씹스압) - 1 · 산지직송 홈마카세 9(씹스압) - 2 · 산지직송 홈마카세 9(씹스압) - 3 · 산지직송 홈마카세 10(씹스압) - 1 · 산지직송 홈마카세 10(씹스압) - 2 · 산지직송 홈마카세 10(씹스압) - 3 · 산지직송 원물 구하기 11(짧) https://m.dcinside.com/board/omakase/194428 산지직송 원물 구하기 11(짧) - 오마카세 마이너 갤러리 어느 평화로운 오후 단골 점포 사장님이 우럭 3kg급이 들어왔다고 알림을 주셨다 주문진에서 우럭으로 유통되는 생선은 여러 종류가 있기 때문에(띠볼락, 누루시볼락, 조피볼락, 세줄볼락 등등) 개우럭(1~2kg 이상의 m.dcinside.com이번엔 또 뭐 이상한걸 주워왔는지 궁금하다면 여기로 요약) 돗돔급으로(그 이상일 수도 있음) 희귀한 2~3kg급 띠볼락이 한 번에 3마리나 잡혀서 한 마리 득템 후 쏨뱅이 한 마리랑 같이 산지에서 배송받음 2년을 기다려서 받은 대형 띠볼락이라 기대 잔뜩 하는 중 잡힌 날 기준으로 2일차 먹어보도록 하자 빵 체크 다시 한 번 당일이나 다음 날 먹는게 아니라서 몸통 중앙부에 피칫토를 감아놨음 역시 수분이 제법 나온다 어종 상관없이 뭔가 초반에 수분 잡아주는게 아무래도 오래 가고 퀄리티가 좋음 생긴 건 그냥 좀 둥글둥글하게 생긴 우럭이지만 등 배 칼집을 넣어보면 차이가 난다 정성을 다해서 포 뜨기 비주얼은 그냥 자바리다ㅋㅋㅋ 이게 어떻게 볼락류 어종이냐 손질하면서 느낀건데 뼈가 미치도록 단단함ㅋㅋㅋ 비주얼 뿐만이 아니라 그냥 촉감도 자바리스러움 와 갈비뼈도 미친듯이 굵고 단단하다 혈합육 가시랑 갈비뼈 연결된 부분이 유독 단단하다고 얘기했었는데 그게 1kg급임 3kg급은 무조건 끊을 때 가위 쓰는걸 추천 살아남았다는 것은 강하다는 증거 <--- 이게 확실히 적용되는 어종임 혈합육 가시 발라내기 이것도 뼈를 타듯이 해주면 로스를 최소화할 수 있다 남은건 박피 박피도 뒤지게 힘들다 속껍질이 혈합육 패턴마다 한 줄씩 있는데 사이즈가 커지니 그게 말도 안 되게 질김 줄가자미급은 아니긴 함 좀 아쉬운 점은 피하지방층이 매우 적다는 점 1~2kg급 a급 물건들은 피하지방층이 혈합육을 가릴 정도로 하얗게 덮이는데 아무래도 노성어라 지방기가 빠지는 경향성이 있는 듯하다 돌돔이나 금태도 너무 큰 건 기름이 없는 경우가 많은데 그런 느낌임 지느러미는 웬만한 자바리보다 기름이 차있던 것 같던데 지느러미를 믿어봐야겠다 내장 모듬 빨간 거 2개는 왼쪽이 비장(지라), 오른쪽이 심장 간은 왼쪽이 쏨뱅이 간이고 오른쪽이 띠볼락 간 띠볼락 간은 사이즈가 대충 이 정도다 내장지방도 중요하지만 간이 크고 하얗게 지방이 오른게 생선 살도 맛있음 검게 점이 박힌건 아마 기생충일 수도 있는데 익힐거라 상관 없다 헐트 오브 띠볼락 원래는 손톱 사이즈인데 이건 먹을만한 사이즈라 주사방혈해서 청주에 담가놨었음 내장이 익는 동안 필렛 손질 지느러미 부분은 역시 자르면 기름기가 터져나온다 완성 3kg급 띠볼락 한 접시(반 마리 떴는데 다 쓰진 않았음) 참고로 수율은 (볼살, 가마살 제외) 33% 정도 나왔다 지금 이맘때 기준으로 작년에 1kg대로는 수율 38~39%까지 뽑아봤으니 크면 클수록 대가리 비율도 커지는 듯함 등살 이거 신기한게 띠볼락치고 기름기는 거의 없음 근데 감칠맛이 아주 좋음ㅋㅋㅋ 그동안 먹던 1kg급 띠볼락이랑은 완전 다른 느낌인데 이것도 매력있네 약간 붉바리 계열인데 솔직히 붉바리보다 맛있었음ㅋㅋㅋ 은은하게 단맛 감칠맛이 나오는데 이게 굉장히 중독성 있는 맛임 식감은 대형 개체답게 아주 단단하다 중뱃살 지느러미 제외하면 가장 기름진 부위임 식감이 등살이랑은 완전 다르게 탱글탱글해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부위임 뒷지느러미살이 살짝 붙어있는데(왼쪽에 허연거) 피하지방층이 부족해도 이걸로 커버 가능 지느러미살 GOAT 설명은 필요 없다 꼬리살 비주얼이 진짜 자바리나 붉바리랑 구분 안 될 정도 저 때 대형 띠볼락이 3마리가 한꺼번에 잡혔었다고 했는데 하나는 내가 가지고 나머지 2마리는 지인들이랑 나눴음 공통적인 평가가 식감이 독보적이라는 거였을 정도로 압도적인 식감이다 붉바리+전복치 느낌이라는 후기도 있었음 꼬리살은 특히나 식감이 굉장히 단단함 내장 모듬 이번엔 각잡고 쓸 수 있는거 다 써봤다 간 조림 띠볼락 간 진짜 맛있음 어느 한 쪽이 독보적이다 이런 느낌이 아니고 생선 간 중에서는 밸런스가 굉장히 잘 잡혀있음 위 위가 워낙 커서 뒤집어서 오징어링 모양처럼 삶았는데 식감도 꼬득거리는데 위 자체에 감칠맛이 있다 가장 맛있는 부위라고 생각함 삶은 창자 물고기가 커서 창자도 식감이 제법 있는 편 비장 조림 그냥 조림 맛임ㅋㅋㅋ 굳이 찾아먹을 맛은 아님 심장 조림 음 조림 맛 말고 뭔 맛이지 하는 순간 지나가버림 저 흰 대동맥 부분은 식감이 약간 쫄깃함 다음 날(3일차) 회로 미처 다 못 먹은 부분은 이렇게 저장해놨음 이게 필렛 숙성의 정석이라고 볼 수 있겠다 위에서부터 지느러미살, 꼬리쪽 등살, 앞쪽 중뱃살, 그리고 대뱃살 1인분 한 접시 완성 전날보다 더 맛있어졌는데ㅋㅋㅋ 물고기가 크니 확실히 3일 숙성도 괜찮네 뒷지느러미 있는 뒷쪽 등살에 가장 피하지방층이 많은데 띠볼락 기름 풍미가 워낙 강해서 은은하게 받쳐주는게 딱 좋다 길게 썬 앞쪽 중뱃살 살결 예술이지 않냐 대뱃살+지느러미 대뱃살도 길게 썰었음 아니 얘는 무조건 길게 썰어야됨ㅋㅋㅋ 저 근막 하나하나가 엄청나게 질기다 먼저 대뱃살 부위를 먹었던 지인한테 이렇게 안 썰면 질기다는 후기를 들어서 설마 했는데 진짜였음ㅋㅋㅋ 지느러미 난 아직 해산물 쌩뉴비지만 띠볼락 지느러미랑 비빌 수 있는 어종이 몇 종이나 있을지는 모르겠다 이건 해삼 내장임 고노와다랑 생식소 다 합쳐놓은거 조합이 꽤 괜찮다 해삼 내장이랑은 생선 살 감칠맛이 꽤 강해야(광어처럼) 잘 어울린다고 생각하는데 그만큼 맛있다는 뜻 그 와중에 며칠 절여지고 있었던 띠볼락 알집 이건 염수+청주에 반나절 담궈서 염분 조절하고 껍질 까서 풀어낸 뒤에 다대기에 버무려서 젓갈을 만들었음 음 근데 알의 식감이 하나도 안 느껴진다 날치알이나 청어알 같은걸 기대했는데 그냥 단단하게 굳은 계란 노른자 느낌임ㅋㅋㅋ 다대기도 고춧가루에서 시큼한 향이 올라오는 것 같아서 맛이 아쉬웠음 이건 실패ㅋㅋㅋ 나머지 반쪽은 진공포장해서 침수숙성을 했음 근데 무려 2주ㅋㅋㅋ 워낙 식감이 압도적이라 이 정도는 해야 초밥으로 해볼 수 있을 것 같아서 손질해보자 뼈가 평평한게 아니라서 이렇게 뼈가 위로 가도록 해서 포를 떠주면 로스가 줄어듬 대신에 손 조심 살은 찰지고 부드러운데 푸석하진 않은 느낌 방혈 이슈같긴 한데 앞쪽에 피가 좀 먹어있네 참고로 혈합육 가시랑 갈비뼈 끊기 어렵다고 했던게 저 부위임 내가 식칼을 써서 그렇지 좋은 칼이면 잘 끊어질수도 있음 14일만에 빛을 보는 쏨뱅이 700g짜리 큰 사이즈임 살 좋네 기름기도 살짝 있고 오랫동안 숙성된 애들은 겉이 말라있어서 박피가 힘듬 이렇게 젖은 해동지 위에 10분 정도만 올려놔도 훨씬 편해진다 인생의 어느 한 순간에는 반드시 3kg급 띠볼락을 손질해야 할 때가 온다는 말이 있다 꿀팁을 주자면 이렇게 큰 개체를 잡을 때는 속껍질을 남기지 말고 귀찮더라도 다 떼어내야 한다는 것 괜히 집에서 완포한다고 다 날려먹지 말고 저렇게 분리해놓은 다음 하나하나 박피하는게 좋다 속껍질이 정말로 질기고 혈합육의 v자 패턴의 경계에 일일히 막을 치고 있는 형태라 칼이 지나가는걸 짜증날 정도로 방해한다 살도 아주 밀도감 있고 좋다 초밥 후기는 다음 편에서...
작성자 : 금태충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