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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인치 실내 디스플레이·에어 라이드 서스펜션 탑재…‘더 뉴 에스컬레이드’ 출시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4.16 17:4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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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동아 김동진 기자] 캐딜락(Cadillac)이 브랜드를 대표하는 럭셔리 풀사이즈 SUV ‘더 뉴 에스컬레이드’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캐딜락은 더 뉴 에스컬레이드에 초당 1000회 이상의 노면 데이터 분석을 통해 실시간으로 서스펜션 감쇠력을 조절하는 '마그네틱 라이드 컨트롤 기능'과 '어댑티브 에어 라이드 서스펜션'을 적용, 승차감을 개선했다고 강조했다. 운전석에서 조수석을 가로지르는 55인치 커브드 LED 디스플레이와 최대 40개 스피커로 구성된 AKG 스튜디오 레퍼런스 사운드 시스템, 2열 이그젝큐티브 시트 등으로 편의성도 개선했다고 덧붙였다.


더 뉴 에스컬레이드 / 출처=IT동아



캐딜락은 16일 오전 경기 광명시 아이벡스 스튜디오에서 5세대 에스컬레이드의 부분변경 모델인 ‘더 뉴 에스컬레이드’ 미디어 출시 행사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더 뉴 에스컬레이드는 일반형과 휠베이스 연장 버전인 ‘더 뉴 에스컬레이드 ESV’ 모델로 나뉘어 출시됐다.


더 뉴 에스컬레이드 출시 행사 현장 / 출처=IT동아



에스컬레이드는 1998년 1세대 출시 이후 글로벌 시장에서 100만 대 이상 판매되며 캐딜락을 대표하는 풀사이즈 SUV로 자리 잡았다. 캐딜락은 이러한 명성을 이어가기 위해 더 뉴 에스컬레이드 디자인과 기술적 완성도를 개선하고, 외관부터 실내까지 변화를 꾀했다.


더 뉴 에스컬레이드 전면부 / 출처=IT동아


더 뉴 에스컬레이드 전면부 / 출처=IT동아



더 뉴 에스컬레이드 전·후면에는 새롭게 디자인한 수직형 LED 램프와 라이팅 시스템이 적용됐다. 전면부에 새롭게 적용된 수직형 LED 헤드램프는 기존 가로/세로형 구성에서 벗어나 미래지향적인 이미지를 형성한다. 배경 조명을 적용한 일루미네이티드 프론트 크레스트(캐딜락 로고)가 기본 장착된다. 프리미엄 럭셔리 플래티넘 트림에는 서라운드 그릴 라이팅도 추가된다. 이러한 전면부 변화는 리릭(LYRIQ) 등 캐딜락 전기차에 적용된 디자인 언어를 계승한 결과물이다.


더 뉴 에스컬레이드 측면부 / 출처=IT동아


더 뉴 에스컬레이드 측면부 / 출처=IT동아


더 뉴 에스컬레이드 후면부 / 출처=IT동아



차량 후면부에도 테일램프 위치를 조정하고, 윈도우 디자인을 개선하는 등 새로운 디자인을 적용했다. 약 1m 길이의 거대한 블레이드 LED 테일램프와 하단 범퍼 및 통합형 배기구 등도 새로 설계했다. 에스컬레이드 역사상 가장 큰 24인치 휠도 새로 적용해 풀사이즈 SUV의 존재감을 부각했다.


더 뉴 에스컬레이드 ESV 전면부 / 출처=IT동아


더 뉴 에스컬레이드 ESV 측면부 / 출처=IT동아



더 뉴 에스컬레이드 일반형 모델의 전장(자동차 길이)은 5410㎜, 전폭(자동차 폭)은 2060㎜, 전고(자동차 높이)는 1935㎜이며, 축거(휠베이스)는 3071㎜다. 휠베이스 연장 버전인 더 뉴 에스컬레이드 ESV 전장은 5790㎜, 전폭은 2160㎜, 전고는 1930㎜이며, 축거는 3407㎜다.

55인치 커브드 LED 디스플레이 탑재로 외관뿐만 아니라 실내에서도 존재감 부각

더 뉴 에스컬레이드 실내에는 한쪽 필러에서 반대편 필러까지 이어지는 필라 투 필라 55인치 커브드 LED 디스플레이(Pillar to Pillar 55-inch Curved LED Display)가 탑재됐다. 8K 해상도를 지닌 35인치 운전석 스크린과 4K, 20인치 동승석 스크린으로 구성된 해당 디스플레이는 운전과 관련된 정보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구성을 안내하며, 무선으로 연결되는 애플 카플레이와 구글 안드로이드 오토와도 연동된다. 새롭게 장착한 커맨드 센터는 공조기능, 시트조절, 파워 오픈/클로즈 도어 등의 기능을 조절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더 뉴 에스컬레이드 실내 / 출처=IT동아


더 뉴 에스컬레이드 실내 / 출처=IT동아



파워 어시스트 기능을 지원하는 파워 오픈/클로즈 도어도 더 뉴 에스컬레이드에 새롭게 적용됐다. 실외 도어 핸들 스위치, 실내 도어 레버, 1열/2열 커맨드 센터, 브레이크 페달 조작 등 다양한 방법으로 차량의 문을 여닫을 수 있어 차량 탑승과 하차 시 편의성이 개선됐다.

AKG® 스튜디오 레퍼런스 오디오 시스템도 업그레이드했다. 특히 더 뉴 에스컬레이드 ESV의 경우 4개의 스피커가 2열 헤드레스트에 추가되어, 총 40개 스피커를 바탕으로 2열 탑승객까지 3D 서라운드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다. 설정 메뉴를 통해 좌석별 독립 음향 설정이 가능하므로, 운전자와 탑승자가 각기 다른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더 뉴 에스컬레이드에는 GM의 글로벌 커넥티비티 서비스인 온스타(OnStar)도 적용된다. 온스타를 활용하면, 휴대전화 앱으로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차량을 연결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원격 제어(시동, 차량 실내온도 설정, 도어 잠금/열림, 경적, 비상등, 리프트게이트 잠금 해제), 차량 상태 정보(주행거리, 타이어 공기압, 유류량, 엔진오일 수명, 연비), 차량 진단 정보 확인 등이 가능하다.


더 뉴 에스컬레이드 2열 실내 / 출처=IT동아



더 뉴 에스컬레이드 ESV에는 VIP 고객을 위한 ‘2열 이그젝큐티브 시트 패키지’가 기본 적용된다. 해당 패키지는 다양한 편의 기능을 바탕으로 작동한다. 예컨대 2열 14방향 파워시트에는 전동 위치 조절, 열선, 통풍, 마사지와 럼버 서포트 기능이 있어 장거리 여행 시에도 안락함과 휴식을 제공한다. 2열 전용 커맨드 센터, 듀얼 무선 충전 패드, 접이식 트레이블 테이블은 기존 장착된 C타입 USB포트와 220v 파워 아울렛과 더불어 2열 공간의 사용성을 확장, 간단한 식사와 사무까지 가능한 환경을 구현한다.


더 뉴 에스컬레이드 2열 실내 / 출처=IT동아



드라이브 모드나 탑승자 취향에 따라 유기적으로 반응하는 LED 앰비언트 라이트는 126가지 컬러 옵션과 두 개의 독립적인 컬러 존을 형성하는 등 다양한 방식의 설정이 가능하다.

초당 1000회 이상 노면 데이터 분석해 서스펜션 감쇠력 조절…안정적인 승차감 구현

주행 성능과 파워트레인도 더 뉴 에스컬레이드가 내세우는 경쟁력 중 하나다. 캐딜락은 '고요한 정밀함(Isolated Precision)' 주행 철학을 바탕으로 더 뉴 에스컬레이드를 설계, 조용하면서도 노면과의 연결감을 극대화했다고 강조했다.

캐딜락의 시그니처 기술인 마그네틱 라이드 컨트롤 4.0 시스템은 초당 1000회 이상의 정밀한 노면 데이터 분석을 통해 실시간으로 서스펜션 감쇠력을 조절, 노면 상태나 주행 상황에 맞춰 안정적인 승차감을 제공한다. 여기에 어댑티브 에어 라이드 서스펜션을 결합해 고속 주행 시에는 차고를 낮춰 고속 안정감을 높이고, 저속 및 승하차 시에는 차고를 조절해 편의성과 주행 효율성을 확보한다.

독립식 전·후방 서스펜션은 차체의 흔들림을 효과적으로 억제하고, 정교한 핸들링과 코너링 성능으로 대형 SUV임에도 민첩하고 안정적인 주행을 가능케 한다.

더 뉴 에스컬레이드에는 최고출력 426마력, 최대토크 63.6kg·m의 성능을 발휘하는 6.2L V8 가솔린 직분사 엔진이 탑재된다. 주행 조건에 따라 엔진 실린더 작동 패턴을 달리하는 기능인 다이내믹 퓨얼 매니지먼트(Dynamic Fuel Management)도 적용, 주행 조건에 맞는 성능과 연료 효율성을 제공한다.

더 뉴 에스컬레이드는 일반형과 휠베이스 연장 버전인 ‘더 뉴 에스컬레이드 ESV’ 모델로 출시되며, 각각 프리미엄 럭셔리 플래티넘, 스포츠 플래티넘 두 개의 트림 선택이 가능하다. 국내 출시 가격(개별소비세 3.5% 기준)은 더 뉴 에스컬레이드가 1억 6607만 원, 더 뉴 에스컬레이드 ESV는 1억 8807만 원이며, 트림별 가격은 동일하다.


더 뉴 에스컬레이드를 소개하는 헥터 비자레알 GM한국사업장 사장 / 출처=IT동아



헥터 비자레알 GM한국사업장 사장은 “1902년 캐딜락 브랜드 설립 이후 에스컬레이드는 20년 이상 북미 풀사이즈 SUV 시장에서 판매 1위를 유지하며, 자사를 대표하는 차량으로 자리 잡았다”며 “더 뉴 에스컬레이드는 첨단 기능을 바탕으로 비행기 퍼스트 클래스에 탑승한 것과 같은 주행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에스컬레이드 오너를 위한 다양한 오너 프로그램도 마련 중이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IT동아 김동진 기자 (kdj@i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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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승기]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1000km 주행 후 실연비 살펴보니▶ [시승기] 세단의 승차감 구현한 캐딜락 첫 전기 SUV ‘리릭’▶ 캐딜락, 브랜드 최초 순수 전기 SUV ‘리릭’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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