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IVE) 장원영, '모델 같은 몸매 비율' 비대칭 드레스 착용으로 시선 집중

인디뉴스 갤러리

1/3

여행 가이드 중간에 쉬려고 자유시간 부여했으나 계획실패한 곽튜브 작성자 : 감돌

아이브(IVE) 장원영, '모델 같은 몸매 비율' 비대칭 드레스 착용으로 시선 집중

indinews

2023.10.28 20:30:05

조회 174 추천 3 댓글 0

장원영 이니스프리 디아일 성수 참석 사진

그룹 아이브(IVE)의 멤버 장원영이 뷰티 브랜드 플래그십 스토어 '이니스프리 디아일 성수'의 오픈 행사에 참석하며 화제를 모았다. 24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서 열린 이벤트에서 장원영은 타이트한 스퀘어넥 드레스를 통해 그녀만의 완벽한 몸매 비율을 선보였다.

타이트 드레스로 각선미 드러내며 섹시미 발산

장원영 이니스프리 디아일 성수 참석 사진

장원영은 가위로 잘린 듯한 비대칭 드레스에 가죽 롱부츠를 매치해 슬림한 다리와 잘록한 허리를 선명하게 드러내며 섹시한 분위기를 자아내었다. 이날 장원영은 시선을 사로잡는 스타일리시한 모습으로 관중들의 찬사를 받았다.

장원영은 긴 생머리를 시스루뱅으로 내리고 자연스러운 음영 메이크업을 통해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더했다. 얇은 후프링과 체인 목걸이, 반지, 그리고 뱅글 등 다양한 액세서리를 레이어드해 화사한 룩을 완성했다.

장원영이 착용한 드레스는 '스텔라 매카트니'의 제품으로, 가격은 240만원에 이른다. 스텔라 매카트니 모델은 부츠 대신 체인 장식 샌들과 핸드백을 매치하여 격식 있는 모임 룩으로 제안되었다.

단정한 룩으로 변신한 모델의 세련된 스타일링

장원영 이니스프리 디아일 성수 참석 사진

장원영은 어깨까지 내려오는 중단발 헤어스타일로 단정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액세서리를 최소화하고 드레스와 잘 어울리는 메이크업으로 완성된 그녀의 룩은 모델과도 견줄 만큼의 멋진 모습을 선보였다.

장원영의 완벽한 몸매 비율과 세련된 스타일링은 팬들과 관객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으며 이니스프리 디아일 성수의 행사를 빛냈다. 해당 브랜드의 새로운 제품 라인업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는 가운데, 장원영의 화려한 룩은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 전청조, 남현희 스토킹 혐의로 결국 체포 이어 전청조 전과 공개에 모두 경악 ▶ "죽기밖에 더 하니?"기안84, 42.195km 마라톤 완주 성공 ▶ "28살 까지 취준생 이였다"주우재, 20대 시절 회고 '삼성 취업 준비' 과정 밝혀 ▶ 디저트 39, BJ 철구와 협찬 관련 사과문 공개 ▶ "30대女 기간제 교사 학생이랑 성관계"남편의 폭로로 걸린 교사의 최종 형량은?

고정닉 0

원본 첨부파일 3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사회생활 대처와 처세술이 '만렙'일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5/03/31	-	-
799	이효리 성유리와 "후디에 반바지"입고 우정과시 [1]	indinews	23.10.31	248	1
798	손흥민, 프리미어리그에서 최고의 골잡이로 선정됐다	indinews	23.10.31	145	0
797	"팬미팅 참석시 입술에 뽀뽀 약속"압구정 박스녀 아인 팬미팅 개최소식,이에 충격적인 팬미팅 가격 [4]	indinews	23.10.31	350	0
796	"미성년자를 포함 여성 3명 성폭행 혐의"엑소 전 맴버 크리스 화학적 거세 당할 위기인 현재상황 [2]	indinews	23.10.31	368	0
795	"손범수한테 속았어.."진양혜, 30년 만에 독립 선언.."이혼은 아니지만 따로 살아보고 싶어"	indinews	23.10.31	247	1
794	'옥타곤녀 " 방민아 아이돌 시절 클럽 죽돌이였다 충격고백 [168]	indinews	23.10.31	22801	17
793	'나도 감을 많이 잃었구나'신동엽, 장도연 앞에서 속마음 밝혀..	indinews	23.10.31	177	0
792	"컴백한지 3일만에.."제시,건강 이상으로 음악 방송 스케줄 모두 취소	indinews	23.10.31	153	0
791	"지프 투어 도중.."베트남 관광 중 한국인 4명, 강류 사고로 안타까운 사망 소식 전해졌다	indinews	23.10.31	164	0
790	손태영-권상우 부부, 촬영 중 미묘한 신경전 이에 불화설 제기	indinews	23.10.31	175	0
789	코너 맥그리거, UFC 복귀를 위해 미국반도핑기구 약물검사에 재등록	indinews	23.10.31	120	0
788	하마스에게 나체로 끌려간 독일계 20대 여성 샤니 룩 안타까운 사망 소식 전했다 [1]	indinews	23.10.31	320	1
787	전청조, 남현희와의 사기 의혹에 밀항 준비? 충격적인 진실 고백	indinews	23.10.31	112	0
786	MBC, 하이브 방시혁 만나 사과... 4년 갈등, 끝나나?	indinews	23.10.31	153	0
785	"내 인생의 가장 큰 실수"박지윤-최동석 부부, 14년만의 이혼,최동석의 인스타그램 글 화제 [3]	indinews	23.10.31	221	1
784	"경찰 조사 자진 출석"지드래곤, 마약 의혹에 "허위사실 유포"대해 강력한 대응 강조	indinews	23.10.31	83	0
783	"언론의 수위를 벗어났다"JMS 총재, 어린 여성 사진 수위 발언에 논란... '나는 신이다' PD의 추가 폭로 [33]	indinews	23.10.31	4082	14
782	"故김주혁 사망 6주기"김동식 대표 "나쁜 놈 이따 봅시다"	indinews	23.10.31	233	0
781	'박하선, 남편 류수영의 실체 폭로… "일상에서 달콤한 말은 없어"'	indinews	23.10.31	230	0
780	"사기 행각 몰랐다던 남현희 그러나.."전청조, 최초 인터뷰 중 남현희와의 만행 폭로했다	indinews	23.10.31	138	0
779	14세 트로트 가수 오유진, 60대 남성에게 스토킹 피해... 스토킹 가해자 고소 [38]	indinews	23.10.31	5478	8
778	황희찬, 울버햄프턴 원더러스의 새로운 역사를 써나가다	indinews	23.10.30	113	0
777	KTX-산천 열차와 멧돼지 충돌 사고로 고장.."다행히 인명피해 無"	indinews	23.10.30	138	1
776	미국 16세 청소년 징역 50년 선고,대한민국 사례와 비교 [1]	indinews	23.10.30	195	2
775	국민의힘 소속 지민규 충남도의회 의원, 음주운전 사고 후 5일 만에 사과	indinews	23.10.30	102	0
774	남현희,전청조와 사기 공범으로 의심받고있는 현재 상황	indinews	23.10.30	144	1
773	"함께 작업한 가수가..."정국, 오는 11월 솔로 앨범 '골든' 발매 예고	indinews	23.10.30	149	1
772	테일러 스위프트, 33세에 1조에 달하는 순자산 보유로 '억만장자' 등극 [120]	indinews	23.10.30	8849	42
771	"전청조와 수법이 똑같다"전청조 부친 전창수 사기 혐의 공개되자 모두 경악	indinews	23.10.30	177	0
770	14세 트로트 가수 오유진, 60대 남성 스토킹 피해 [1]	indinews	23.10.30	163	0
769	타이슨 퓨리, 프란시스 은가누와 치른 치열한 경기에서 1점차 스플릿 판정승 달성 [1]	indinews	23.10.30	152	0
768	"관계할떄는 분명 남자였는데"남현희,전청조에게서의 '임신 가스라이팅' 고백 [3]	indinews	23.10.30	228	0
767	"정신과 약이다.."지드래곤, 마약 투약 혐의 부인 이에 지드래곤 과거 군대서 "관찰일지"재조명 [2]	indinews	23.10.30	256	0
766	"뉴욕 출신이라더니.."전청조 단골 돈까스집 가게 이름이 "뉴욕뉴욕"으로 밝혀져	indinews	23.10.30	137	0
765	"이선균 마약 게이트"유흥업소 실장 A씨의 폭로에 모두 경악	indinews	23.10.30	162	0
764	개그맨 김재우, 태어난지 2주만에 하늘로 간 아들을 그리워하는 마음을 담은 편지 공개에 모두 오열 [1]	indinews	23.10.30	218	1
763	"태진아 작사 이루 작곡"가수 이루, 음주운전 사건 이후 가요계 복귀 소식 전해져	indinews	23.10.30	109	0
762	"한국에서 사기도 많이 당했다"일본 배우 '유민', 한국 활동과 근황 공개 [61]	indinews	23.10.30	4950	32
761	유튜버 구제역, 홍영기 저격 방송 화제...무슨일이?	indinews	23.10.30	157	0
760	"변호사 비용 20억 이상일 수도.."지드래곤, 재판관 출신 변호사 소속 법무법인 선임 했다 [1]	indinews	23.10.30	169	0
759	배우 매튜 페리, '프렌즈' 스타, 자택 욕조에서 숨진 채 발견	indinews	23.10.30	112	0
758	'무인도의 디바' 박은빈 주연, 시청자들의 호평과 기대	indinews	23.10.29	112	0
757	장항준과 김은희의 딸 윤서, 엄마 아빠 닮아 놀라운 재능 뽐내	indinews	23.10.29	101	0
756	"I'm 까지 예측한"무한도전 오마이텐트에서의 밈과 전청조의 영문 논란, 화제	indinews	23.10.29	172	0
755	이동건, 이혼 후 돌싱 4년 차 라이프 공개…딸과의 애틋한 순간	indinews	23.10.29	158	0
754	전청조,수사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고가 선물 환수 여부에 관심 집중	indinews	23.10.29	100	0
753	"연매출 2000억"여에스더, 아들의 결혼 소식..."세상에 다시 없는 시어머니 될 것"	indinews	23.10.29	154	0
752	'사랑과 전쟁' 배우 김덕현, 중식당 알바로 일상 유지.."빛만 20~30억"	indinews	23.10.29	136	0
751	"GD랑은 많이 다르네.."태양, 건강한 라이프스타일 공개…"운동과 산책으로 스트레스 해소"	indinews	23.10.29	141	0
750	가수 임영웅의 팬덤, 대한적십자와 추록우산등에 쌀 2023kg 기부	indinews	23.10.29	121	0
뉴스	“히트곡 되길”... 템페스트, 힘들었던 시간 지나 ‘꽃’ 피운다 [종합]	디시트렌드	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