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도 작지는 않고  체격은 크고  얼굴도 잘생긴 편이다 저게,,,,  여자 쌩얼 생각해봐라, 성형안한 영수얼굴 잘생긴 편임,

성격도 뭐 여자패고 그런 난폭한 성격은 아니잖아

문제는 남의 말을 한귀로 흘리고 지 하던 습성대로 행동한다는 거고 안바꾼다는 건데

(식사예절, 슬리퍼 질질끌고 다니는것, 부가설명 하지말라는 것, 칭찬3번받으려고 계속 같은말 하지말라는것 남이 무슨 말을 하는지 의도를 파악하라는 것)

----- 이건 그릇 긁었을때 영숙이 지적하면서 달그락하는것도 고쳐라 했을때 영수 표정 개빡쳐하면서 존중할게 이랬던 거,,,, 존중은 하는데 고칠 생각이 없음. 

결국 말많이 하다가 4호 9옥한테조차 조롱받잖아? 그런 취급 받으니까 말많이 하지 말라는거야, 사람들이 말많은 사람 무시하거든,,,

전부인과 이혼사유가 가계부 강요도 있었다는데 

그거야 이제는 강요는 안하겠지, 영수가 직접 가계부쓰겠지, 다만 아내가 돈썼을때 영수증 챙기겠지, 10원단위도 틀리면 더블체크하면서 질문하면서 스트레스 주겠지,,,,,ㅠㅠ

(선마태아야 이것도 좀 고쳤음 싶다, 그거 상대방한텐 엄청난 스트레스일거야. 붕어빵을 사먹어도 영수증 달라고 해야 하잖아? 아니면 아 그건 붕어빵 사먹느라 5천원썼어 이렇게 일일이 해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부분의 사람들은 가계부를 안쓰고 그렇게 안살아, 그래도 사는데 아무 지장없어,,,,뭐 안고치겠지 ㅋㅋ 가계부를 써도 대충쓰라고 아 50만원 비네? 현금썼겠지 혹은 친정에 용돈 드렸겠지 뭐 그냥 대충 확인하고 살아, 사람들 다 대충 산다고 )

이정도만 고쳐도 1등신랑감임,

근데 고쳐질라나? ㅋㅋㅋㅋ 사람안바뀐다는데

누구 만나러 밖에 나가면 초시계재고 화장실앞에서 기다리고 ----  이런것도 고쳐야 된다,  여자를 믿어줘라.

선마태아 화이팅!!!!

아참 여자외모 보는 눈 좀 낮추고,

얼굴은 좀 못생겨도 순한여자 착한여자 골라서 장가가라,  진심 응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