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애초애 하남자 라는 말 자체가 좆같다고생각하지만

상남자같지않단 의미로 썼다 치고보면

일단 본인이 애미꿍야 좋다고 호소하면서 정작 채식 꼽주고 옥순 따라감.

그걸로 애미꿍야 채식주의자를 돼지기름 짜장 고독탕수육 먹게함.

좋아한다는것 자체가 애초에 거짓. 남자가 여잘 좋아하면 절대 안그럼.

옥순 데이트 영식이 달려가 선빵 놓고 5대1 인거 알면서도 지발로 따라감. 솔까 갈땐 본인이 1황 먹을줄 알고 간거지.

남자가 차에서 자리로 찡찡댐.돌싱특집아줌마들이 경수데이트때 하던짓.

옥순이 경수 싫어서 자리로 찡찡댔냐? 아니지. 그냥 신경전이고 인성임

이거부터 상남자랑은 거리가 있음.

애초애 채식이랑 데이트할때도 험악한 분위기 연출했지?

여자앞에서 매너 ㅎㅌㅊ. 그게 하남자임.

미방분 통편집 영상보니 어이없는게

옥순이랑은 말빨 딸리니까 자기가 좋아하지도 않는 현숙 데리고 가서

자기 위주로 다마스 자랑질 어그로끔. 전형적 관종 특징. 

싫어해도 같은 기수끼리 다마스는 보여줄수 있는건데 옥순은 안된다? 

여자로 의식하기 때문인거지 ㅋㅋ 스스로에게 거짓됨.

운동선수가 무슨 하남자냐고호소하는 글마다 노출 근육자랑? 

그런 의미로 상남자 하남자 얘기가 아닌데 말귀 자체를 못알아먹는듯

- 좋아하는 여자 짜장먹임 (애초에 안좋은데 면피용 거짓 치졸한 변명)

- 옥순에 안넘어갔다 호소 (좋아하는 여자 돼지짜장먹이고 갔으니 모순)

- 다대일 가는 차에서 자리로 찡찡 (돌싱특집 아줌들이나 하던짓)

- 고학력 의사까지 다들 5:1 데이트 적극적인데 열심히 안함 (회피형)

- 다마스 좋아하는 여자 아니면 안태워준 상남자 행세하는글 많던데

알고보니 통편집된 영상에 만만한 현숙 데리고 가서 차자랑질 존나함.

(옥순을 여자로 의식하고 또 자기위주 방송 하려는 관종욕심)

- 가슴나온 운동선수가 왜 하남자냐? (본인인지 시녀인지 말귀를 못알아먹음)

남자가 자기 감정에 솔작한건 부끄러운게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