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기 영호 - 아버지가 엄청난 부자라고 소문이 났었다, 엄청난 부자가 자기아들한테 100억짜리 사업체를 안겨주지 왜 교직원을 시키냐?

22기 경수 - 무슨 엄청난 부잣집 아들인냥 ㅋㅋㅋ 부잣집 아들을 영업직 시키냐?

22기 정희 - 무슨 엄청난 재벌집 며느리니 ㅋㅋㅋㅋㅋㅋ 아니 영화투자하는 재벌집 며느리가 외국에도 잘 안나가봄(22영수와 미방분 산책장면 대화)

나솔사계 백김 - 무슨 영양땅을 밟으면 높은 확률로 백김 아버지땅이니 뭐니 ㅋㅋ 아니 그런 사람들은 아들을 그런 직업 안시킨다고요,,,

24기 영철 - 무슨 엄청난 부잣집 아들,,,, 아니 엄청난 부잣집이 왜 아들을 유도를 시킴? 빵준다고 해서 유도부 가입했는데,,,, 부잣집이 아들한테 빵 살돈을 안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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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다 개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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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기 영철 생각나네,

시발 검찰청 검사라고 글올라오고 이래서 오오오오 검찰청 검사라서 첫등장에 후리스 입고나온것도 멋있다 소탈하다 검사라도 모솔이라서 그런가 보다, 요지럴을 해댔었음,,,,,

알고보니 통조림회사에서 통조림소스 생산직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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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아무나 한 놈이 씨부리면 그걸 그냥 믿음,,,

팩트는 유언비어 그 자체인데,  믿고 싶은대로 믿음,,,,,,,,그냥 미친 것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