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지노,버벌진트,스윙스가 별종일정도로 

국내 래퍼들 대다수가 어릴떄부터 공부 싫어한 꼴통이 대다수고

대가리 속에 든게 좇도 없는 새끼들 아니냐? 근데 그러면서 세상에 불만 섞인 한마디 해보겠다고 설치는 장애인들이 너무 많음.

애초에 지들이 하고 싶어서 시작한 예술이라서 그걸로 돈을 벌려고 욕심 낸다는게 말이 안되는건데 

욕심들도 존나 많음. 공장에서 연필 만드는 외노자들보다 세상에 이로운 생산성을 하나도 못미치고 

사람들이 듣고 싶어하는 상업적인 음악을 하지 않고서 지극히 개인적인 가사,개인적인 음악성을 갖고 음악들을 내면서

세상이 자기 음악을 알아봐주지 않고 차트에도 입갤 안되고 씨디도 안팔리면 세상탓하고 그러는게 

힙합하는 새끼들의 기본적인 디폴트 마인드더라 이거임. 

묵묵히 노가다 뛰면서 등록금 갖다가 바치고 그렇게 4년제 실용음악과,연극영화과 대학에서 학사 따고

대학로나 재즈바에서 공연하는 애들은 자기가 자기 예술로 밥벌이 못하는것에 대해 아무도 불평불만을 하지 않거든?

왜냐? 누가 시켜서 한 일이 아니고 내가 좋아서 한 일이기 떄문에 그걸로 세상에 보상심리를 갖고 뭔가를 

요구한다는것도 말이 안되고 애초에 세상이 예술가란 직업을 그렇게 많이 필요로 하지 않는다는걸 아는거야. 

근데 힙합하는 새끼들은 어디서 좇같은 사고방식만 배워와가지고선 전혀 다른 방향성을 보여주더라 ㅋㅋㅋ

애초에 본토인 미국에서 힙합이 소비되는 이유는 흑인노예였고 차별받았던게 정말로 역사적진실,팩트였던 

미국 흑인들이 자신들의 억울함과 응어리진 가슴을 풀어줄 사회적 스피커를 간절히 필요로 했기 때문임. 

수요가 있어야 공급도 되는거고 그래야 산업이 형성 되고 시장이 활성화가 되는거지.

근데 대한민국에선 그런 '어떻게 해야 우리가 한국사람들의 가치관을 속시원히 대변해줄수 있을까"

이런 세상에 필요한 빛과 소금이 되려는 노력과 로컬라이징에 대한 고민을 안하고 시발 대마초 빨다가 걸리고~ 펜타닐 하다가 인생 조지고~

병역의 의무도 저버리고~ 마초인척 후까시 존나게 잡다가 군대도 정공로 뺴버리고~ 이런 병신같은 모습만 보여주면서

씨발 왜 한국사람들은 힙합을 소비 안해주는데? 왜 우리 음악 안들어주는데? 왜 쇼미 없으면 힙합에 관심 안가져주는데? 라고 

불만을 토로한다는거임. 적고 나니까 이새끼들이 얼마나 좇같은 벌레새끼들인지 실감이 됨. 

심지어 요즘의 그 미국흑인들도 흑인들 한해서만 대학 입시 커트라인 낮춰달라는 둥 노력없이 남탓,사회탓하며 

드러쳐누워서 대마초 뻑뻑피며 일도 안하고 감옥 갔다오고 허구헌날 불평불만하고 징징대는게 습관이 되버린 새끼들 아니냐?

이런 좇같은 미국흑인들의 PC주의나 쓰래기같은 마인드를 한국에서 힙합는 새끼들이 멋있다고 배워온거지. 

쇼미더머니를 까던것도 이해가 안됨. 한국 사람들은 힙합이란 장르를 필요로 하지 않기 떄문에 

힙합이란 장르음악이 애초에 크게 주목받기가 힘듬. 근데 쇼미더머니라는 미디어가 나서서 힙합이란 장르를 주목 받게

해줬으면 일단 거기에 대해서는 감사할줄 알아야하는거 아니냐? 근데 씨벌 ㅋㅋ 이새끼들은 뭐 그런것도 아니고 

쇼미를 까기만 바쁜데 쇼미에 좌지우지되는 힙합씬이 그렇게 걱정되는 본인은 힙합에 대해서 얼마나 로컬라이징,대중화에

신경을 썼음? 래퍼라는 새끼들이 문제제기만 하면서 해결하려는 의지는 아무도 안보임.

왜냐? 에픽하이나 산이같은 래퍼들이 힙합을 알려보겠다고 대중적인 곡들 여럿 내놓으면 하나같이 저거 힙합 아니라고

디스하고 까고 자기는 리얼 힙합인척 하면서 후까시나 존나 잡았거든. 

씬에 병신새끼들밖에 안보이는데 이정도면 힙합이란 장르 자체가 문제가 있는거 아닌가 싶다.

본토에서도 병신 앰흑들이 하는 음악이잖아.  애초에 힙합을 하는데 대학교 졸업장이 필요하냐 전문적인 레슨이 필요하길 하냐?

누구보다도 못배운 새끼들이 쉽게 도전할수 있을정도로 접근성이 낮은 음악 장르인데

지가 좋아서 시작한 힙합이면서 '씨발 내가 이정도 했으면 세상이 날 알아봐줘야 하는거 아니야?' 이런 날강도 심보가 있음 ㅋㅋ 

왜 씨발련아 힙합하는게 무슨 벼슬이라도 된것처럼 세상사람들이 너한테 부채의식을 느껴야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