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업체들이 뉴진스를 광고모델로 쓰고 싶어한다는 조사결과가 나와서 걸장연들의 멸망을 예고하고 있다. 과거 소속사 대표에게 개뚱뚱하다는 뒷담을 들었었던 하니가 비포모델로 적당한데 애프터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면 홍보효과가 크다고 다이어트 업체들은 입을 모았다.

다만, 광고계약을 맺어도 비포사진을 유출했다고 고소를 당하거나 몸무게 같은 의료기록을 유출했다며 고발을 당할 수도 있어서 우려를 표명하기도 했다. 그렇지만 팬덤은 무시해도 광고주에겐 감사해하는 뉴진스이기에 희망적이라고 관계자들은 귀띔했다.

 소속사 전대퓨가 개뚱뚱하다고 했었던 무대 속 하니

컴백을 했어도 살을 빼진 못했던 하니

명품 구찌의 앰버서더 시절에도 보정 없인 화보를 찍기 힘들었다.

데뷔 당시에도 옆머리를 가리지 않으면 넙대대한 얼굴이 드러났다.

한편, 뉴진스 다른 멤버인 혜인과 민지도 광고모델로 적합하지 않냐는 의견도 많아서 광고업계는 긍정적으로 검토중이라고 한다.

데뷔 당시 모델 느낌이던 뉴진스 혜인은 안무연습을 게을리해서인지 덩치가 많이 커진 모습이다. 비포애프터의 모델로 적당하지만 인지도가 낮아서 서브모델로 적당하다는 의견이 많았다.

루이비통 앰버서더 시절 공항패션에도 명품보단 덩치에 눈이 간다는 의견이 많았었다.

뉴진스 민지도 광고모델로 어떤지 팬덤의 문의가 많았었는데 어깨 근육 감량 다이어트 모델로 적당하다는 의견이 많았다.

계속해서 광고가 짤리기만 하는 뉴진스에게도 기회를 주셨음 좋겠습니다. 위약금은 내야 할 것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