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가세연이 김수현 폭로하는거는 민희진의 기자회견과 유사하고 감정적이고 추측 추정 일방적 주장 뿐이고

김수현은 하이브 같음

당사 기자회견 당시에 하이브가 미흡한 대처와 비교해서 김수현도 열애사실과 집에 간적없다는 거 말바꾸는 등의 대처가 미흡했던건 사실

그리고 뉴진스와 뉴진스의 부모는 김새론의 유족과 그 친이모라 주장하는 사람과 결이 같아보임

뉴진스도 민희진에 이끌려 억지주장했듯이

감정적이고 억측에 추측에 증거라고 나온것도 하나도 맞지 않고 말 계속 바꾸는게 하니의 국감때와 이전 김새론 유족과 이모측 주장과 매우매우 비슷함

그리고 어도어 김주영 대표같은 경우는 이진호씨와 매우 흡사함

민희진과 뉴진스 측은 김주영대표와 방시혁 의장을 악의 축으로 묘사하고 거대한 보이지 않는 무언가와 맞서는 거 같은 느낌이 들지만 실상 아무것도 없고 그냥 개 처발리면서 하이브 어도어는 언플 자제했고 하이브 어도어는 관계가 없듯이

김수현과 이진호도 관계없고 가세연과 김새론 유족측에서

악의 축으로 묘사하고 거대한 보이지 않는 세력과 싸우는 정의로운 것으로 묘사

계속해서 김수현과 이진호는 팩트로써 반박하지만

가세연과 유족측은 억지의 추측 추정 주장에 자극적인 내용 서사만 이어지고 있는 것도  비슷함

당시 뉴진스 사태때 민희진과 뉴진스가 대중을 선동하고 정치코인 타는것도 가세연과 비슷함

뉴진스는 윤석열 탄핵 찬성에 찬조하는 모습을 보여줬고

김세의는 아예 머리에 탄핵 반대라는 걸 쓰고 각자 찬탄 반탄 코인에 타면서 그 지지자들로 부터 세력을 구축하고 있음

그리고 팩트와 논리로 반박하면 너 알바니?

라며 논리에 대해 반박하지 못하고

전형적인 메시지에 대해 반박못하고 메신저를 공격하는 형태가 

아주 두 세력과 비슷함

그리고 김수현사태도 지금 여론이 조금씩 바뀌어 나가려 하지만 가세연과 일당들이 

뉴진스의 버니즈와 유사하게 안물안궁 헤드라인만 중요

이러면서 여론조작에 힘쓰고 있는것도 작금의 사태와 매우매우 유사해 보여서 안타까울 뿐

김수현이 미자때 사귄거 증거 하나 없고

오로지 친이모라 주장하는 사람의 일방적인 주장과

사진과 다 반박됨에도 불구하고 

눈 찡그리면서 가세연의 주장에 동조하는 모습이 참 뉴진스때 버니즈들이 했던것과 유사해서 인터넷 여론은 정말 잘 생각하고 판단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저는 김수현과 이진호가 잘못한게 있다면 처벌 받아 마땅하다 생각합니다만 

우리나라는 무죄추정의 원칙을 준수하는 나라이며

현재로써 위법한 사안이 나온게 없으며

이진호씨같은 경우도 유족측의 일방적인 주장으로 영상으로 인해 자살 시도했다는게 김새론 생전 녹취록에서 보듯이

진짜 중요한건 김새론씨가 어떤 경위에서 자살을 결심하게 되었는지 정확히 밝혀야 할테고

가세연측과 유족은 미자때 사귄 증거를 제시하면 되는데

사진에 요즘 다 메타데이터로 찍은 날짜 다 나오는데 

그것도 못 풀고 포렌식 하자는 말 자체가 증거가 없다는거로 보이는데 여기서만큼은 사건을 객관적으로 봤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