릇은 국내에서 거른다

민줌덕분에 릇이 국내에서 망가졌다

혹은 대중들에게 외면당한다

이 고약한 프레임이 깨지고 있기 때문

한국에서는 호불호가 심하게 갈린 크레이지에서는 어느정도 그 프레임이 먹혔지만

이번 핫은 원래 앨범을 내면 국내차트1위는 못먹어도 보통 2위까지는 먹었던 본래의 릇 폼으로 회복시키면

더이상 위의 억까프레임이 먹히질 않음

이번에 핫이 퍼나만큼의 성적을 거둘경우

릇은 국내에서 여전히 먹힌다

민줌의 역바질 약발은 국내에서 더이상 안먹힌다

노래가 호불호 안갈리고 좋으면 대중들은 언제든 다시 릇을 찾는다

이렇게 프레임이 바뀌어 버림

이미 해외는 유일하게 릇보다 앞서나갔던 피프티와 난징즈가 대표들의 병크로 스스로 자폭해서 나락간 덕분에

4세대중에서는 해외에서 릇을 당해낼팀 자체가 전무해진 상황에서

지난 크레이지때 잃었던 국내에서의 폼만 회복하면 

버장연+슴창퀴들이 지난 1년간 해왔던 릇의 날개꺾기는 사실상 물거품 되는것이 증명되는것이고

그것을 가장 두려워하고 있는것임

괜히 하라메 공개때부터 슴창퀴들이 저번 크레이지때와는 비교도 안될정도로 발작이 심하고 지랄난게 아님

이들도 귀가 있기 때문에 그 하라메만 듣고도 저번 크레이지와는 다른 좆됨을 감지한거임

하지만 슴창퀴들은 오로지 카티가 릇을 해외차트에서 최대한 억제해 주기만을 바라는거 말곤 할수 있는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