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거의 모든 인터넷 커뮤니티에 대해 반드시 없어져야 할 사회악이라고 지칭하면서도 고인드립을 비롯한 각종 논란과 사건사고로 악명이 높은 일간베스트를 대한민국의 유일한 정상적인 우파 커뮤니티라 칭할 정도로 띄워줬었다.

 # 그 이유라고 내놓는 것이 김대중, 노무현 같은 민주당계 진영의 성역을 우스꽝스럽게 조롱하여 웃음거리로 만들어 음지의 팬들을 만들어 좌편향된 인터넷 사회에서 조금이나마 우파 동지를 만들어냈다는 점에서 높게 평가한다고 한다.

또한 김세의 본인도 카리나윈터김채원웬디 라는 닉네임으로 열성적으로 활동하는 레벨 17 일베 이용자며, 이에 자부심이 있다고 덧붙일 정도로 일베 회원으로서 일베에 대한 애정이 강하다.

소위 일베충임.

2018년 10월 MBC 정상화위원회는 김세의 기자가 인터뷰 13개 중 7개를 조작했다는 내용을 발표했다.

조작 기사 전문임.

서울의 봄 관람 방해

서울송례초등학교가 '민주시민 역량 강화'를 위해 서울의 봄의 단체 관람을 준비했으나# 가로세로연구소의 저격으로 취소하였다.#

이후 12월 13일 오전 11시15분 서울 마포구 상암중학교 정문 앞에서 가로세로연구소와 자유대한호국단 등 극우단체 회원 15명이 1시간 동안 서울의 봄이 '좌편향 영화'라며 항의집회를 벌이고 생중계했다. 왜냐하면 상암중학교가 오전 외부 체험학습 일환으로 3학년 학생들의 영화 관람을 진행하며 <서울의 봄>을 선택지에 포함시켰기 때문.

이를 두고 2학년 박모군(14)과 같은 학년 친구들 10여명과 학교 앞에 주차된 확성기 달린 검은 밴과 현수막을 의아한 듯 쳐다보며. "이런 일로 시위하다니 나라의 미래가 우려된다"며 "오늘 시위를 보니 이따가 <서울의 봄>을 보러 가고 싶어졌다"고 했다.(.

정치 이념을 억지로 강요함..

그냥 그레이트 시발롬인데 이걸 왜 빨아주는지 이해못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