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이 제니콘 갔다 새벽 5시까지 파티 쳐 하다 들어와서 라방으로

“쏘스시절 체중관리로 학대 당했다” 이지랄 하는 걸, 부당한 대우에 저항한다고 빨아줌 ㅋㅋㅋㅋ

그럼 회사는 뭐 지들이 보기 좋으려고 체중관리 시키나?

애초에 뚱뚱하고 못생겼으면 관심조차 안 가졌을 케이팝 빠들이 너무 당당하게 그런 소리를 하는 거 보면...

한창 고기 먹어야 할 중학생 나이 혜인이한테, 풀쪼가리 한 움큼 먹이는 거 영상 찍으면서 “이제야 좀 되네, 혜인이가 원래 고기를 좋아해서...” 라고 말한 게 누구지?

살 못빼서 뒤지게 혼나는 개초딩, 개뚱뚱, 인사 안 하면 죽여버리고 싶을 것 같다, 아티스트도 아니다, 뒷바라지 역겹다 등등... 다 누가 한 말이지?

개줌마가 창의성을 되살려 줬다는데, 그 잘난 창의성으로 뭘 보여줬지?

데뷔 때부터 자아 없는 꼭두각시같다는 소리를 괜히 들은 게 아님.

언급해도 되는 것과 안되는 것, 급 맞는 아티스트와 아닌 아티스트까지 까지 철저히 주입받은 티 팍팍 낸 게 걔들임 ㅋㅋ

미성년자 상대로 못할 짓 한 년은 그 아줌마인데, 단순히 여자라서?

솔직히 여자라서 유리한 일이 주류 사회에 얼마나 있을까 싶긴 한데, 적어도 이 건에서 민씨가 남자였으면 이미 공개처형 당했음 ㅋㅋㅋ

한국이야 냄비로 유명하니 그렇다 쳐도, 아직도 상당수 외퀴들이 다 하이브 잘못이라고 하는 거 보고 식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