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일반] 핌's letters to 피어나

걸갤러(112.146) 2025.03.15 12:29:34
조회 105 추천 6 댓글 3
														













7cea8476b1826bf739ee9be458db343a97c34fba1a056896768b858d


1f99e419b7826af33eec86e22980736c8eaa9a6c9b25d2368043ce7ae6fbd260b0ed5bff8ded1e182b9d8547893592ba557bf59231b7



안녕하세요 김채원입니다.


벌써 미니 5집 앨범이네요.


이번 HOT이라는 앨범을 준비하면서 그 어느 때보다

신중하고 많은 고민을 했던 것 같아요.


피어나 분들에게 그리고 모든 사람에게 더 좋은 모습, 발전한 모습을 보여 드리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모든 앨범이 소중하지만, 이번 HOT은 유달리 마음이 가고

애정이 가는 앨범인 것 같아요.


가사도 많이 공감이 갔고 여러분도 많이 공감할 수 있을 거라 생각이 들었습니다.


작년 한 해 정말 많은 일이 지나갔었고, 1년 동안 많은 감정을

느끼고 배웠던 것 같아요.


무슨 일이 있어도 항상 저희를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신 덕분에 꿈같은 좋은 기회들도 많이 왔었고,

스스로 자책하고 다시 일어나 모든 면에서 한 번 더 크게 성장할 기회도 있었던 것 같아요.


그런 시간 덕분에 새로운 한 해를 더 힘내서 시작할 수 있었고요!


아프기도 했지만, 꼭 필요했던 소중한 시간을 보내고 이번 앨범을 준비하는 동안

저희 르세라핌과 함께 고생해주신 쏘스뮤직 모든 스텝분들과 저희를 도와주신 모든 스텝분들께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우리 피어나 너무너무 고마워요.


저희 르세라핌을 응원하고 사랑하는 동안 피어나에게 행복만 가득 주고 싶어요.


앞으로 무슨 일이 있어도 너무 걱정하지 말고 

서로 사랑하면서 응원해주면서 행복만 해요, 우리!






1f99e419b7826af33eed84e0298073680ccc8310f972c809c42d67c1b7bf6c25a144c8871894300f7ace6778cddfb73f5174fc518b4d


1f99e419b7826af33eec86e7298375699f5e58d17a42d77a47481ced801f30d75bad42d461ebbb5764ae9cb31623a567f07de302e9d0



안녕하세요, 르세라핌 사쿠라입니다.


우선 이번 앨범을 위해 많은 도움을 주셨던 모든 분께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저희가 벌써 미니 5집이라니 정말 믿기지가 않는데요,

항상 저희 팀을 아껴주시고 사랑해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저희가 또 이렇게 컴백을 할 수 있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저는 이번 미니 5집 HOT을 준비하면서 "온도"라는 단어가 계속 생각이 났어요.

이 온도라는 게

사랑의 온도

열정의 온도

나를 뜨겁게 하는 뭔가에 대한 온도인데요.


눈에 안 보이지만 확실히 이 온도라는 게 사람마다 다르고 그 사람마다 최고온도가 다르다고 생각해요.


저는 겉으로는 차갑게 보이는 사람인 거 같아요.


말로는 표현을 잘 못 하기도 하고 현실적인 부분도 많고요ㅎㅎ


근데 제 마음속에 있는 사랑의 온도 열정의 온도는 아주 높은 거 같아요.


이 팀을 사랑하고 멤버들을 사랑하고 피어나를 사랑하고

그리고 나를 사랑하는 온도가 높은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그 온도가 보이기엔 너무 뜨겁지 않더라도 사람을 따뜻하게 해주고 싶은 거 같고요.


오래 활동을 해보니까 지금 제가 원하는 건

딱 하나 "행복하게 살자"인 거 같아요.


지금처럼 제가 사랑하는 피어나를 위해

사랑하는 멤버와 팀을 위해

제가 더 저를 사랑할 수 있기 위해


어릴 때는 그 온도가 너무 높아서 그 온도로 자신이 화상을 입는 일도 있었지만,

지금은 저의 적당한 온도를 찾은 거 같아요.

앞으로도 이 사랑의 온도를 잊지 않게 활동을 하고 싶습니다.


항상 저희를 믿어주고 곁에 있어주는 피어나가 있어서 저희는 존재해요.

알죠? 르세라핌이 있으니까 피어나가 있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피어나가 있으니까 르세라핌이 있는 겁니다.


인생은 좋은 일도, 그렇지 않은 일도 있겠죠! 그래도 내일이 기대될 수 있도록

저희가 피어나에게 조금이라도 따뜻함을 줄게요.


너무나도 사랑하고 앞으로도 우리 함께 해요.


앞으로도 저희 르세라핌의 활동 많이 많이 기대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






7cea8476b1826bf739ee9be158db343a5dfbb89e756d74e2d601496c


3ab8c623f7c13d993cef84e04683766ce4d469dbc52b7e2b3d3f84d0de48c474652157a12ed4



겨울이 다 끝나갈 무렵

화이트데이에 HOT으로 (하얗게 불태우겠다는 뜻..?ㅎㅎ)

여러분과 함께 봄날을 반기러 돌아왔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기록보다 기억의 무게가 느껴집니다.


기록은 시간과 상황에 따라 주인이 바뀌지만

정말 나의 것이라고 부를 수 있는 건 내 마음속에 남을 그때의 기억과

내가 아는 지금까지의 내 과정이지 않을까?

그런 의미에서 HOT은 제게 무게감이 있는 앨범이 될 것 같아요.


물론 사람인지라 힘든 순간도 있었지만

사람인지라 그런 순간마저 지나고 보니 다 아름다워 보이나 봅니다.


무언가에 뜨겁게 벅찼던 시간이었어요.


그 모든 기쁨과 슬픔, 안도와 불안을 깊이 느꼈기 때문에 

지금의 나를 발견할 수 있었던 건 아닐지,

또 곁에서 이 길을 함께 밟아준 사람들 덕분에 아름다웠던 건 아닐지 싶습니다.


먼저, 멤버들에게 정말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어요.

"우리"의 일부일 수 있다는 게 너무 감사하고 행복해. 고생했어 ♡


사랑과 진심으로 대해 주시는 쏘스뮤직 식구분들-

좋은 콘텐츠는 물론, 가족은 아니지만, 가족 같은 어떤 집단적인 힘과 소속감을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장에서 함께 힘써주시는 헤메스 선생님들, 매니저님들-

늘 곁에서 같은 마음으로 정신없는 스케줄을 소화하며 그 어떤 힘든 시간도 즐거운 추억으로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우리일 수 있는 이유-

피어나 아니면 우린 핌이 아니라 르세라필까말까겠죠? ㅋㅋ;;...

근데 진심으로 저희를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를 통해 여러분도 자기 자신과 한걸음이라도 더 가까워질 수 있길

저도 언제나 응원해요.


끝으로 이번 앨범은 누구에게나 자신의 이야기처럼 들리는 한 구절이라도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만들어졌어요.

그래서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

저희에게 관심을 가져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TEAM FIM을 예쁘게 봐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우리만의 이야기를 함께 써내려가면 좋겠습니다.

뒤돌아봤을때 우리의 시간이 아름다울 수 있도록 제가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또 만나요! :)






1f99e419b7826af33eed84e72980776f0092d771155da37a779e5bcdbac4f86965fff52f4894a9048eab7b7759f3e97de55767b51b2e9f


1f99e419b7826af33eed84e72980776f0094d4771a54a377769857cebcc7f869fd9ee37431f79ecd9bf7603f809de851e825190f093f



안녕하세요 카즈하입니다.


저희가 미니 5집 HOT으로 다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앞서 이번 앨범을 위해 힘을 써주신 모든 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소성진 대표님을 비롯해 쏘스뮤직의 모든 직원분들

그리고 저희와 함께 작업을 해주신 모든 관계자분들 덕분에 이번 앨범도 완성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저희에게 항상 큰 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한 분 한 분에게 이 마음을 전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이 기회를 빌려서 다시 한번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2024년은 특히 저희 곁에서 늘 항상 같이 고생을 해주시고 우리 편이 되어주시는

주변 사람들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많이 느꼈던 것 같아요.


저희 곁에서 일해주시는 분들을 생각하면서 우리가 더 열심히 해서 꼭 보답해야겠다고 다짐한 순간들도 많았고

저희와 함께 일하면서 행복할 수 있는 그런 팀이 되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2024년은 평소의 많이 못 뵙는 직원분들과 인사할 기회도 있었는데요,

저에게는 그날이 정말 인상 깊었던 것 같습니다.


자주 뵌 적은 없었지만 이렇게 "나"라는 사람에 대해서 어떻게 잘 알지 싶기도 하면서,

저희 팀을 위해 이렇게 매일 열심히 해주시는 분들이 있다는 것을 체감하게 되어

그분들과 얘기하면서 저희 곁에 계시는 사람들의 따뜻함을 직접 느껴서 감동을 받았던 것 같아요.


앞으로도 그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잊지 않고 최선을 다하면서 열심히 활동할테니

앞으로도 곁에서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또 우리 피어나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저희를 향해 변하지 않는 사랑을 보내주는 피어나는

저한테 인생에서 찾은 보물 같은 존재입니다.


제가 만난 피어나는 아직도 정말 볼 때마다 아주 반갑고 기뻐요 :)


당연히 활동하면서 쉬운 것 하나 없이 매일 저에게는 도전이고,

우여곡절을 겪으며 조금씩 조금씩 성장해가고 있는 과정인 것 같아요.

그래서 벽에 부딪힐 때는 아플 수도 있고 나에게는 과연 어떤 힘이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 때도 있지만,

피어나를 만나면 나라는 사람이 누군가에게는 필요한 존재일 수도 있고

누군가에게 힘이 되어줄 수 있는 존재라고 느낄 수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럴 때마다 더 책임감을 가지고 그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는 존재가 되어야겠다고 다짐하는 것 같아요.


이번 활동도 저희와 피어나가 정말 행복하고 재밌는 활동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앞으로 어떤 일이 있을지는 아무도 상상할 수 없지만,

우리와 피어나가 재미있고 좋은 시간 그리고 추억을 쌓아갈 수 있다면

그것이 저희에게는 그 이상의 행복은 없는 것 같아요.


이번 활동도 르세라핌의 새로운 시작점이 되길 바라며 마무리 인사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HOT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1f99e419b7826af33eed84e32980706ed9fce5b0609468177db5d023bcb065bc6e5c251dd82a693c5de7ced1af42ba0b18225fc5fc1da2


7cea8477b18768f33bed98bf06d6040355cae9a553a260a0de32



안녕하세요 홍은채입니다.


르세라핌의 미니 5집 HOT이 발매되었습니다.

20대의 시작을 함께하는 첫 앨범이라서 개인적으로 설레는 마음이 큽니다. ㅎㅎ

EASY를 시작으로 CRAZY와 HOT까지 긴 도전의 마침표를 찍는 기분도 드네요.


어느덧 벌써 여섯 번째 앨범이지만,

다 같은 마음을 가진 멤버들과

함께 해서 준비하는 기간 동안 힘들더라도 행복한 감정을 많이 느꼈습니다.


이번 앨범 역시 혼자가 아니었기에 모든게 가능했고

저희를 위해 많은 시간과 정성을 쏟아 도움 주신 모든 분들께,

애정하고 사랑하는 르세라핌 팀 구성원분들께 감사할 따름입니다.


저는 앨범이 나오고 모든 과정과 나 자신을 되돌아보는 시간이 찾아오면 많은 생각이 드는 것 같아요..


저에게도 늘 많은 고민과 고통, 그리고 그것을 통해 깨닫고 배우는 것들이 참 많은데요,

모두가 인생을 살아가는데 그렇겠죠?


저만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하는 고민, 그리고 살아가는 것에 대한 뚜렷한 정답은 없더라고요.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고 나를 공부하고 나를 사랑하는 방법들을 앨범을 준비하면서 많이 배우는 것 같아요.


어쩌면 정말 조금씩 천천히 배우고 성장해가고 있겠지만요.


함께 미쳐보자고 외치던 CRAZY 활동이 끝나고 나는 앞으로도 

뭐가 됐던 후회 없이 모든 걸 해보고 싶다! 라는 마음가짐과 욕심이 

이번 앨범을 준비할 때 가장 크게 들었던 것 같아요.


안하고 후회할 바에는 하고 후회하는게 낫다. 이쪽을 공감하는 편이에요 ㅎㅎ


물론 저도 일어나지도 않은 일에 대한 불안감, 뭔가를 시작하기 전에 두려움이 정말 많은 사람이에요.


누구든지 열정과 욕망에 비례하는 두려움과 불안함이 공존한다고 생각해요.


저는 피어나를 통해 그 두려움들을 많이 떨쳐내고 정말 많은 용기를 얻었고 지금도 얻고 있어요.

이야기가 길어진 듯하지만, 이번 앨범 특히 피어나에게 많이 고마워요.


늘 말로 다 표현하지 못할 만큼 감사하지만 피어나가 저에게 주시는 용기와 응원에 많은 힘을 받아

나를 더 알게 됐고 열심히 할 수 있었어요.

아직 부족한 게 너무너무 많지만 늘 최선을 다해서 한 발짝 한 발짝씩 더 다가가겠습니다.


전 세계 모든 피어나와 그냥 같이 인생을 살아가는 누군가에게 조금이라도 공감과 용기를 드리고 싶은 앨범입니다.

원하는 것을 꼭 쟁취하고 내가 원하는 일에 주저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앞서 제가 앞 문장에서 긴 도전의 마침표를 찍는 느낌이라고 말했었는데요, 

마침표가 다음 문장을 시작할 수 있게 하는 것처럼

다음,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함께 고생해주신 르세라핌 팀 구성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피어나 너무너무 고마워요.


이번 앨범도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추천 비추천

6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말머리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2988 설문 매니저들에게 가장 잘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5/03/10 - -
2992 이슈 [디시人터뷰] 뭐든지 직접 체험해보는 남자, 유튜버 고재영 운영자 25/03/14 - -
6760699 일반 릇 좋아하면 이번 앨범 무조건 사는걸 추천한다. 베스트앨범이다. 걸갤러(61.255) 16:14 18 2
6760698 일반 병신들 멜론을 빠네 ㅋㅋㅋ [1] 걸갤러(125.180) 16:14 26 0
6760697 일반 팩트).해외팬들도 멜론보다 글포티 미포티를 더 따진다 [2] ㅇㅇ(39.7) 16:14 39 3
6760696 일반 릇퀴들이 멜론을 더 증오하고 혐오하게 만들어보자 [5] 걸갤러(117.111) 16:13 114 10
6760695 일반 벙 흐엉 허 중고들 어디서 4세대인척해?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13 15 2
6760694 일반 릇퀴병신아 에스파 까고 싶으면 메이저 대상부터 받고 오라고 ㅋㅋㅋ [4] 걸갤러(122.43) 16:13 24 1
6760692 일반 계원예대 미친듯 방시혁 단월드라고 대답한 학생 합격시킴 [6] ㅇㅇ(118.235) 16:13 77 4
6760691 일반 릇 본인들도 지들이 에스파보다 급높다는 생각 안할거 같은데? [4] 걸갤러(122.43) 16:13 38 1
6760690 일반 릇 음중 컴오버 [6] 걸갤러(39.125) 16:12 164 17
6760688 일반 릇 초동 100만 간드아~~~~~~~ 걸갤러(125.180) 16:12 63 4
6760687 일반 프미나는 그룹명 협상하려면 최소한 완전체로 와서 걸갤러(223.38) 16:12 28 0
6760686 일반 릇퀴들 ㅋㅋ진심 개그하냐 릇따위가 어떻게 에스파랑 겸상을 해ㅋㅋ [4] 걸갤러(122.43) 16:12 47 0
6760684 일반 릇 노래 너무 좋더라. 이제는 믿듣이다 ❤+몸로비줌마(112.162) 16:11 17 1
6760683 일반 서양은 연예인들 동양같이 광고 많이 못한다 [2] ㅇㅇ(223.39) 16:11 58 2
6760679 일반 릇 뉴진스때매 이케 된거냐 걸갤러(211.200) 16:11 29 0
6760677 일반 릇은 금1로 거고 멜론 아예 놔버렸노 ㅇㅇ(39.7) 16:11 24 0
6760676 일반 씹망 좆망 ㅋㅋㅋ [1] ㅇㅇ(118.235) 16:11 69 3
6760675 일반 올 여름에는 해수욕장 가야지!! ㅇㅇㅇㅇ(222.105) 16:11 9 0
6760674 일반 릇까놈들 슬슬 미포티 뜰 시간 다가 오니까 겁나지? ㅇㅇ(183.106) 16:11 20 0
6760672 일반 릇 글포티 340만 미포티 96만 이네 ㄷㄷㄷ [7] ㅇㅇ(118.235) 16:10 219 7
6760671 일반 압 앵콜로 욕먹고 레코딩으로 욕먹을때 ㅇㅇ(118.235) 16:10 28 0
6760670 일반 릇은 좋겠다 [1] 걸갤러(220.87) 16:10 66 1
6760669 일반 우우ㅐㄱ 걸갤러(211.235) 16:09 21 0
6760668 일반 ㄹㄹ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9 25 0
6760667 일반 가수팬덤도 아니고 멜론팬덤은 또 첨보네 [7] ㅇㅇ(118.235) 16:09 146 20
6760665 일반 꾹 캘빈을 5백원 짜리로 만들더니 짤렸자노 ㅇㅇ(106.102) 16:08 8 0
6760664 일반 신한도 늊 피해자다 [1] 걸갤러(223.38) 16:08 37 1
6760663 일반 뉴진스가 동덕여대+피프티라는 말은 틀렸음 걸갤러(39.7) 16:08 47 4
6760659 일반 방탄 정국 10억 스밍에 미포티가ㅋㅋㅋㅋㅋㅋ ㅇㅇ(106.102) 16:08 10 0
6760657 일반 니들이 그리 믿는 한미동맹의 실체다 [3] ㅇㅇ(36.39) 16:08 41 3
6760655 일반 릇퀴들아 그냥 인정하면 편하잖아 아이브,에스파>넘사벽>르세라핌 [4] 걸갤러(122.43) 16:08 51 3
6760653 일반 이번 프로미스건은 좀 짜치네.. [9] ㅇㅇ(117.111) 16:08 114 2
6760652 일반 yg 남돌은 답없다 [3] 더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8 44 1
6760651 일반 멜론빠들 하이브 고객사가 배너도 안달만큼 멜론 신경도 안쓰니깐 ㅇㅇ(118.235) 16:08 26 0
6760650 일반 타돌이 보는 킹국 ㅇㅇ(106.102) 16:07 8 0
6760645 일반 정국 함몰형코라 코성형 조진건데 왜 ㅇㅇ(106.102) 16:07 14 0
6760643 일반 네이버 하이브 손잡고 출시한 게 바이브임? [3] ㅇㅇ(39.7) 16:07 35 0
6760642 일반 근데 유비언냐랑 얼마나 오래 사귄거야? [1] ㅇㅇ(106.102) 16:07 12 0
6760641 일반 오늘 핫 무대가 걍 고트려나 ㅇㅇ(39.7) 16:07 19 1
6760640 일반 릇 망무새들아 미포티 뜨면 보자 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183.106) 16:07 34 3
6760639 일반 주작 못한 방탄 정국 원래 빌보드 성적 ㅇㅇ(106.102) 16:07 6 0
6760638 일반 역시 릇무대가최고임 저런무대를보여주니 좋아하는거지만 ㅋ [1] ㅇㅇ(58.120) 16:07 32 2
6760637 일반 봇정국 세븐은 왜 없어? ㅇㅇ(106.102) 16:07 7 0
6760636 일반 로또 1등되면 여기에 치킨 쏠게 [1] 더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6 11 0
6760635 일반 릇퀴들 이번 컴백전에 너무 깝치긴했지 [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6 43 0
6760632 일반 하이브 돈없냐? [6] ㅇㅇ(183.97) 16:05 93 0
6760630 일반 릇은 역바 피해자임 [2] ㅇㅇ(223.39) 16:05 79 1
6760629 일반 방탄의 입건송치돌 ㅇㅇ(106.102) 16:05 8 0
6760628 일반 봇정국 세븐은 왜 없어? ㅇㅇ(106.102) 16:05 6 0
6760627 일반 정국은 isrc 동일한데 불법중복집계까지 되고있음 ㅇㅇ(106.102) 16:05 7 0
뉴스 김수현 품은 ‘굿데이’, 지드래곤X김고은 케미 예고...“사랑해요 김고은” 디시트렌드 14:0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