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부모들 한테 화가 나는건  이중적인 태도에 화가 나는 거임. 

민희진은 카톡에서도 보았듯이 입이 험한사람이고 뉴진스 애들한테 

좋게 말하지도 않음.. 그런데 그런 카톡이 나왔음에도 뉴진스와 부모들은

불쌍하다는 둥  감싸주는 발언을 한다는게 기괴 하다는 거지 보통

의심을 하고 멀리해보려는 노력이라도 해야 하는데 그걸 안함 

민희진 카톡은 아무렇지 않는데 “ 무시해” “ 뉴진스 컴백 당일 후배가 

예능 출연” “ 바퀴벌레 숙소” “ 새벽2까지 연습시켜” “ 칼국수”등등

대중들이 전혀 납득할 수 없을 걸로만 항의 하고 따지는거에 이상하다는 거임. 민희진을 신뢰할 수 없는 것도 배아파 나은 자식이 지금 

의혹들도 많은데  부모들 뉴진스 뒤에 숨은거 봐봐 어느 부분에서 

민희진이 뉴진스를 생각해주는 걸로 보여? 

거기다말로만 허위사실이에요. 찌라시 에요 라고 하지말고 

어떤 의혹이 있으면 증거를 가지고 반박을 하면 되는 거임 

근데 지금 민희진 측애들 공통점은 어떤 의혹에 대해서  먹금 하면서 

어떻게는 남약점과 공격할려고 하는 이상한 태도에 의문이라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