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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콘서트 갔다와서 1

8년휴학생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3.31 22:49:07
조회 1732 추천 36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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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타이베이 콘서트를 끝으로 여친이들 아콘이 끝났는데 1부는 타이베이 후기, 2부는 일본과 타이베이 둘다 갔다온 사암으로 간단한 느낌정도 + 정보 이렇게


쓰려고 해. 우선, 타이베이 후기부터 쓸게.


일본콘 갔을때 솔직히 개고생하면서 마쳤기에 요번엔 어느정도 사전에 준비해서 갈려고 했어. 일콘 갔을때 일정을 너무 타이트하게 잡아서 진짜 허겁지겁


다녔기에 이번엔 어느정도 시간텀을 두면서 계획을 짰지. 내가 일콘에서 제일로 실수한게 콘서트 당일에 비행기 예매를 해서, 이번엔 앞뒤로 1일씩 여유를 두고


3박4일로 일정을 짰지. 그리고 저가 항공의 악몽을 다시는 겪고 싶지 않아서 이번엔 대만 국적기 eva로 탔는데, 물론 원인은 중국어로 해서 모르겠지만 비행기가


1시간정도 지연됬어. 하지만, 30분정도의 무료 와이파이에다 지연에 대한 서비스까지 제대로 해줘서 크게 불만을 느끼지 않았지. 대만 도착하고 모텔에 도착했는데


처음에 입구가 어딘지 몰라서 택시에서 내려서 한참동안 헤멨는데 물어물어 찾으니 처음에 내렸던 곳이 맞았어. 왜 보고도 못 찾았냐면 입구가 우리가 흔히 아는 


문이 아니라 주차장 차단기가 있어서 차로 입장하고 차로 나가는 구조며, 1층이 주차할 수 있는 주차장이 있고 2층이 방이었어. 방에 도착하고 나서 저녁먹을 겸


내일 공연있을 타이베이 음악센터에 갔는데 내가 거기 갔을때 11시쯤에 갔는데 몇몇 사람들이 락커 앞에서 자리깔고 앉아있었어. 내일 굿즈 판매 시작이 1시인데


설마 지금부터 줄 서겠냐하는 의심이 들면서 모텔에 들어와서 잤지. 다음날 6시쯤에 일어나서 7시에 모텔 아침밥 먹고 정확히 7:30분에 도착했는데, 어제 락커 앞에서


기다린 사람들이 거진 1~2줄에 있었고 난 그 사람들이 있었던 락커 앞에서 대기줄이 걸렸어... 솔직히, 서울콘에서는 10:30, 일본은 8:30분에 줄 섰는데도 그렇게


많다고 느끼지 않았는데 여기는 7:30분임에도 불구하고 저정도로 사람이 많다는 것에 엄청 놀랐지. 거기다, 가는비가 조금씩 왔는데 나 같은 경우 락커뒤에 있어서


비는 안맞았는데 앞쪽은 후드나 우산쓰면서 기다리고 있었다는거에 또한번 놀랐지. 11시쯤인가, 직원이 와서 줄을 정렬시키더니 공연장 쪽 넓은 공간으로 이동 후


정렬시키는데 내 줄은 직원이 세운 직사각형 테두리의 뒤에서 6번쨰쯤에 있었어. 그래봤자, 대충 세봤을때 200명이 안되는 것 같아 전부는 아니어도 일부는 가져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지. 1시부터 굿즈 판매하는데 앞에서 6~7줄 정도 없어지니 슬로건이 첫 매진 품목이 됬고 얼마 지나지 않아 마우스패드, 뱃지가 품절이 됬어.


원래, 패드, 담요, 저지, 와팬 그리고 스마트 톡이었는데 패드는 서울에서, 담요는 요코하마에서 1개씩 있기에 여유분으로 나머지는 없기에 저지, 와팬, 스마트 톡위주로


매지만 되지 말아라 빌었지. 더구나, 29일같은 경우 난 VIP티켓이어서 3시부터 사전체크 줄 서야 하는데 줄이 좀처럼 줄지 않아서 조마조마했지. 3시쯤 되어서야 


부스줄에 입장, 그러면서 응원봉, 아크릴, 담요 순으로 품절이 떴어. 내 최후의 보루인 와팬하고 저지는 남아서 제발제발 외쳤는데 진짜, 내 앞에서 와펜하고 저지


품절이 붙어지는 순간 뭔가 띵하게 맞은것처럼 멍해졌어. 요번에, 여기올때 대만돈 13000달러 환전했는데 오늘 내일 1씩 구매하는 것을 목표로 1만달로 예산잡고


왔는데 달랑 첫날 스마트톡 사면서 350만썼어. 거기다 스마트 톡 구매하고나니 3:40분정도 되서 헐레벌떡 VIP 입장줄에 섰는데 가방검사 하더니 셀카봉이 있어서


이거 락커에 보관하고 오래. 그래서 락커로 가서 구입하려고 하는데 결제가 무슨 오류 뜨면서 안되더라. 여기서 난 일본 VIP 티켓 악몽이 떠올렸고 진짜 락커와 


입구를 왔다갔다 하면서 직원한테 결제가 안된다고 했는데 그때 우리의 대만 따거형 등장. 굿즈 줄 정렬부터 인솔하는거 보면 대충 책임자 같았는데, 내가 횡단보도로


락커 왔다갔다 하는거 봤는지 영어로 셀카봉 반입안되서 락커에 보관해야 하는데 너 아까부터 뛰면서 왔다갔다 하는거 봤다고 했지. 그러면서, 셀카봉 꺼내지 않는다는


조건으로 입장 시켜줬지. 진짜, 그 책임 직원한테 연신 고맙다고 하면서 들어갔지. 헐레벌떡 들어가서 대충 스캔했는데, 처음에 내가 원했던 돌출 부분에 자리가 아직 


남아있어서 언넝 거기로 가 대기 탔지. 사전 체크에서 봄비, 핑거팁, only 1 불렀는데 사복차림에도 불구하고 너무 예뻐서 멍떄리고 그냥 봤어. 사전 체크 끝나고


1시간 정도 기다리는데 아침부터 대기타서 약간의 피로가 있었지만 본공연 시작할때 되닌까 다시 기운이 나더라. 본공연을 6시에 시작했는데, 오우, 나빌레라, 귀길


찍을때 신비가 노래를 부르는 것 같은데 안보여서 없나보다 했는데 보닌가 한쪽에서 의자에 앉아 노래부르고 있었더라구. 그래서 요 3개는 신비없이 나머지 5명만


찍게 되었지. 멘트한 후, 핑하고 핑거팁때는 신비를 찾게되서 영상찍을때 신비 파트때는 신비쪽으로 촬영하면서 찍었어. 그리고 대망의 물꽃놀이하고 타로카드때,


여친이들이 싸인 사과를 내쪽으로 던지닌가 영상찍던 애들이 갑자기 핸폰 내리고 사과 잡으려고 점프하더라... 3바람때 가위바위보에서 진 엄지가 댄브에서 신비랑


같이 춤추는데 흡사 구애의 춤이더라 ㅋㅋ. 3바람이후 멘트떄 유주가 자기 생일때 여기서 생일축하송 받았다고하닌까 대만 버디들이 즉석에서 생일 축하노래 


불러주는데 잘하더라. 여친이들 검은 옷으로 갈아입고 애플하고 마고 부르는데 나도 잘 못 외우는 애플, 마고 응원법을 대만애들이 따라 부르는거 보고 진짜 놀랬음.


그리고 레인보우, FLOWER 역시 타이틀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웬만한 대만 버디들이 응원법을 알고 있어서 신기했다. Only에서 신비 독무때 앉아 있음에도 불구하고


역시 메댄의 춤 솜씨는 여전하구만. 이제, 절정으로 가는 시달에서 응원법이 나이순이 아니라 애들 나오는 순이잖아. 근데, 이걸 대만버디들도 알고 있었는지 나오는


순서대로 부르더라. 밤에서도 엄지야 부르는데 역시 목소리가 서울 콘만큼 나오더라. 밤 끝나고 영상 편지 나온 후 앵콜 장면에서 처음에 뭔지 모르건 대만 버디들이


내가 타이밍 맞게 앵콜 외치닌까 같이 따라하는 거 보고 어딜가나 선창이 중요하구나를 깨닭았지. 그리고 히위아때 영상 찍는데 가까이서 여친이들 보닌까 영상 


찍는것도 까먹고 그냥 멍하니 보다가 다 끝나닌까 그때서야 영상 찍고 있구나를 알았음.











첫콘 렌보, Flower, 시달 영상 찍은거. 처음 찍는건데 제대로 찍었는지 잘 모르겠네. 


Always까지 끝나서야 첫콘이 끝난 걸 알고 난 이제 굿즈 사기 대작전에 들어갔지. 우선, 갤러한테 물어보닌까 내일 11시 시작이고 막콘이니 상황상 12시쯤에


나와야 안전하다고 했는데 설마 그렇게까지 일찍 나가야 하면서도 혹시나 해서 끝나자마자 씻고 늦은 저녁 먹은면서 잠깐 정리한 후 12시 쫌 넘어서 나왔어.


그때도 비 계속 오는데 장장 11시간을 기다려야 하니 혹시나 해서 핫팩도 3개정도 사놨지. 내가 음악센터에 도착한게 대충 1시 안되서 도착했는데 벌써


대기타는 대만 버디들이 많더라. 대충 우산 갯수 세보닌까 70~80개 정도 있었어. 갤러가 말하길 패드나 담요 같은건 50~100정도에 컷트 난다고 해서 어느정도는


안심하면서 기다리고 있었지. 근데, 어제 새벽 7시부터 지금까지 풀로 뛴 상태여서 한 3~4시쯤 되닌까 나도 모르게 꾸벅꾸벅 졸더라. 거기다 비가 계속 와서


이미 밑에는 거의다 젖었고 위에 매고 있던 가방 역시 물세례를 맞고 있더라. 거기에 중간중간에 세찬 바람까지 부닌까 물건 사기도 전에 몸이 먼저 뻗을 까 


걱정했어. 하지만, 내 가방에 저번 요코하마에서 받았던 유주 특전카드를 달고 다녔는데 추울때마다 사진 한번씩 보면서 참자참자 견더냈지. 혹시, 빠른 시일내에


유주가 감기걸리면 나떄문인 줄 알어. 그 특전카드를 카드 홀더에 넣었음에도 불구하고 결국 젖었더라. 그러면서 대만 버디들 잠깐잠깐 보는데, 와 이넘들도


나랑 같이 밑에는 다 젖었고 위에도 반 정도는 다 젖었음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움직이지 않고 자리 지키는거 보고 얘네들도 의지가 강하구나를 느꼈지.


더 놀라운건 내가 알기로 12시 전에 버스나 전철 다 끊기는 거로 알고 있는데도 1시간 간격마다 뭘 어떻게 타고 오는지 20~30명씩 늘어나서 새벽이 5시쯤에는


어제 내가 있었던 락커까지 줄이 늘어났어. 8신가 9시쯤 되닌까 어제 봤던 우리 대만따거 형이 오더니 오늘도 역시 대기줄을 정리하더라. 대기줄 정리하닌까


정확히 난 130번이었어. 우산에 가려서 인지 생각보다 많아서 걱정은 됬지만 그래도 줄 보닌까 딱 정 가운데더라. 대망의 11시가 되자 굿즈 판매를 시작했는데


대만 애들이 어제 혼잡함을 느꼈는지 오늘은 아예 들어가기 전부터 구매 목록을 줘 체크하라고 한 후 구매하라고 했어. 줄이 슬슬 빠지면서 오늘도 역시 앞쪽


6줄 정도 없어 지닌까 슬로건이 품절 되고 곧 이어 패드도 품절 되더라. 부스 줄 입장했을 때 구매목록을 받았는데 보닌까 와팬에 6개중 한 개를 고르는게 아니라


각 멤버당 한 개씩이라는 걸 보고 바로 거기서 6명 전부 체크 했지. 그리고 에코백, 저지, 담요, 응원봉 이렇게 체크한 후 한 명씩 사라질때마다 빌었어. 


제발 남으라고. 드디어 내 차례되고 결국 저 원하는 품목을 다 산 후 그제서야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지. 특히, 와팬 6개를 다 받았을 땐 진짜 10시간 넘게 기다린


보람을 느꼈어. 거기서 1차로 모든 힘이 다 풀리더라. 잠깐 모텔로 가서 산 굿즈들 내려두고 깔끔하게 샤워한 후 다시 뮤직센터에 왔어. 그리고 대망의 2일차 콘 시작.


막콘이닌까 대만 버디들도 1일차보다 뭔가 다른 느낌을 받았어. 이건, 내가 겪었던 일본 버디들과 비교하며 2부에서 자세히 쓸게. 2일차 콘 끝나닌까 진짜 모든 콘이


끝났다는 느낌을 받으면서 모든 긴장이 다 풀어지더라. 그러면서, 유주의 보호막도 함께 풀어진게 콘 끝나기 전까진 아무 느낌이 없었는데 콘 끝나닌까 바로 감기


기운이 오더라. 약 먹고 씻은 후 침대 이불 속으로 들어가 갤질을 했는데 신기한게 나도 모르게 어느새 잠이 들었더니 일어나닌까 4:30분이 되더라. 핸드폰 보니


어제 갤질 했을때 마지막 페이지가 뜬 상태 그대로 있었는데 그 시간보니 한국 시간으로 9:30~40분 정도 였어. 그닌까 마지막 글 쓰고나서 그냥 그대로 뻗은거지...


거기에 감기는 덤으로 생겼고.. 아무튼, 콘서트 끝나닌까 뭔가 아쉬움이 많이 남더라. 서울 막콘때는 실황을 보지 않아서 잘 느끼지 못했는데 막콘때 여친이들


우는거 보고 나도 진짜 눈물 찔금찔금 나면서 또 언제 볼 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더라. 하지만, 나는 이게 끝이라고 생각되지는 않아. 이렇게 대성공을 이뤘는데


설마 양념애들이 앵콘 해주지 않겠어?? 그러는 바람으로 대만 후기는 이렇게 쓰고 2부에서는 요번 아시아콘 다니면서 느꼈던 헤외버디들 및 약간의 정보 같은거


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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