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최근 방문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인조이 기행④] 드디어 결혼식…자동차도 샀다 "GTA 시작?"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4.08 11:40:32
조회 91 추천 0 댓글 0
드디어 뜨밤을 지낸 다음 날. 결혼을 앞두고 동거를 시작한 우리의 조이들이다. 사실 수십 년을 다르게 살아온 둘이 같은 공간에서 살아간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다. 개발진은 이 삶을 어떻게 표현하고 있을까?


동거를 시작한 두 조이. 인조이 /게임와이 촬영


◇ 이용자가 도시의 날씨를 조절할 수 있다고?

두 조이가 자고 있을 무렵, 날씨를 클릭해서 설정에 들어가 보니 '도시 꾸미기'가 있다. 날씨의 단계를 조절할 수 있고, 눈과 비, 맑음 등 날씨를 조절할 수 있다. 이용자가 이 도시의 창조주가 되는 것이다. 실제 이 화면을 닫고 나니 한 여름에 눈이 내리는 풍경을 보며 '신기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인조이 /게임와이 촬영


뿐만 아니었다. 조이 관리 옆에 있는 도시 꾸미기 메뉴를 메뉴를 보면 도시 테마, 날씨, 전광판, 나무, 풀, 장식, 동물, 특수효과, 환경 조정 등 다양한 메뉴가 있다. 

장식을 눌렀더니 거대한 고양이와 팬더, 지구 모형 등의 장식을 도시 곳곳에 치장할 수가 있다. 장식은 최대 3개까지 선택할 수 있다. 아울러 특수 효과를 추가하여 도시를 축제 분위기로 꾸며볼 수도 있다. 환경 조정 메뉴에서는 도시의 환경 값을 조정하여 낙후/청결 값을 조절할 수 있다. 

3

이런 것도 가능해? 인조이 /게임와이 촬영

4

도시 편집에서 만든 조형물은 실제 게임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조이 /게임와이 촬영

5

다크한 도시로 만들어볼까? 인조이 /게임와이 촬영


◇ 함께 사는 두 부부 조이를 컨트롤 하는 방법, 스페이스바....그리고 신혼의 즐거움(?)

다시 집 화면으로 돌아오니 수면 게이지가 충분하다. 자고 있는 조이를 깨운다. 배고픔 게이지를 채운다. 그리고 앞서 인트로에서 '스페이스 바를 누르면 가족간 조이를 바꿔서 컨트롤 할 수 있다'는 내용을 본 터라 스페이스 바로 두 부부 조이를 번갈아 컨트롤 한다. 

그런데 처음이라 어렵다. 여성 조이가 밥을 먹고 나면 남성 조이가 밥을 먹고, 여성 조이가 밥을 한 그릇 더 먹으면 남성 조이가 자리에서 일어나는 등 함께 행동을 컨트롤 하기가 쉽지 않다. 

6

스페이스바를 누르면 오른쪽 가족 간의 시점 변환이 가능하다. 인조이 /게임와이 촬영


다음은 용변. 두 조이가 화장실을 같이 이용하나? 샤워도 같이할 수 있나? 하는 생각이 든다. 그런데 둘 다 용변을 보러 같는데 한 조이만 보인다. 시점을 넓혀서 확인해 보니 남성 조이는 다른 화장실을 쓰고 있다. 아, 집에 화장실이 2개였구나. 

7

이렇게 넓은 집도 아이들이 늘어나면 좁아서 침대 놓을 자리가 없게 된다. 인조이 /게임와이 촬영



어쩌다 침대 앞에서 두 조이간의 대화가 시작됐다. 신혼이니 즐겨야지 라는 생각에 아침 10시인데도 '침대 앞에서 무드 잡기'를 선택한다. 침대로 향하는 두 조이. 커 다란 하트가 그려진다. 그런데 첫날 볼 수 없었던 폭죽이 터진다. 영화 변강쇠의 한 장면처럼 상상만으로 느낌이 오도록 잘 개발했다.


아이를 놓고 싶다면


신혼의 즐거움을 마음껏 누려라. 인조이 /게임와이 촬영


일정을 확인해 보니 결혼식이 코 앞이다. 인조이에서의 결혼식은 어떻게 이뤄지나 궁금하다. 두 조이에게 수영복을 입혔다. 결혼식을 앞두고 또 '침대 앞에서 무드 잡기'를 하면 두 조이는 침대 위로 향한다. 그리고 분홍빛 하트가 그려진다. 

◇ 장장 8시간의 결혼식 시작

그리고 12시 정오. 결혼식이 시작된다. 확인을 누르면 어느새 야외 결혼식 장면이 펼쳐진다. 두 조이는 결혼 식장에 와 있다. 남성은 셔츠 차림. 여성은 무대복을 입고 있다. 녹색 잔디 위에 흰색 집기가 잘 어울린다. 조이는 기타를 친다. 사람들이 몰려든다. 결혼식 느낌이 제대로 난다.  


녹색 잔디 위에 흰색 집기가 잘 어울린다. 조이는 기타를 친다. 사람들이 몰려든다. 결혼식 느낌이 제대로 난다 인조이 /게임와이 촬영


두 부부 조이가 춤을 춘다. 인조이 /게임와이 촬영


결혼식은 8시간이다. 결혼식은 시나리오 행동과 즉시 생동으로 나뉜다. 결혼식 참석에 감사 인사하기, 주례사 준비하기, 함께 웨딩 로드 행진하기, 3인 축사하기 등의 순서대로 진행되는 내용이 있고, 부케 던지기와 같은 즉시 행동이 있다. 시나리오 행동대로 진행하며 무사히 결혼식을 마친다. 


결혼식 순서다. 전체 재생을 눌러주면 된다. 인조이 /게임와이 촬영


인조이 /게임와이 촬영


드디어 결혼식이 끝났다. 아, 진짜 결혼식이 끝나면 이런 느낌일까? 둘이서 신혼여행 가는 분위기를 생각했는데 살짝 다르다. 스타트 여성 조이는 일정을 보니 '집으로 가기'가 입력되어 있다. 뭔가 급했던 모양이다. 욕구 창을 보니 배고픔과 청결함, 용변이 노란색으로 긴급 상황이다. 5배속으로 돌리니 더욱 빨리 걷는다. 그것도 혼자서. 용변이 급해서 결혼식 끝나자 마자 바로 집으로 향하는 조이를 보고 웃음이 난다.  


남성 조이는 배고프고 졸려서 기절 직전이다. 용변이 급해서 결혼식 끝나자 마자 바로 집으로 향하는 조이를 보고 웃음이 난다.   인조이 /게임와이 촬영


그렇다면 우리 남성 조이도 케어를 해 줘야 하지 않을까? 욕구 창을 보니 배고픔과 수면 수치가 빨간색이다. 급히 함께 집으로 향한다. 쓰러질 듯이 보인다. 둘 다 집으로 오자마자 배고픔을 채운다. 그리고 잠을 잔다. 이렇게 기나긴 결혼식 하루가 지나간다.  


집에 와서 음식을 폭풍 흡입하는 부부 조이.인조이 /게임와이 촬영



◇ 신혼 여행은 없다. 드라이브로 기분을 달래자


둘이서 함께 일어난 아침, 같이 뭘 할까 하다가 어디 산책이나 가면 좋겠다 싶어 어느 장소를 하나 선택했다. 동시에 출발하면 좋은데 따로 출발한다. 여성 조이의 복장이 바뀌었다. 복장이 카우보이 복장 하나밖에 없나 싶었는데 분홍빛 상의에 흰색 치마가 잘 어울린다. 길을 걷다 보니 저 뒤로 잠실 롯데타워가 보인다. 그렇다면 이 동네는 잠실 근처인가 싶다. 


여기는 롯데타워가 보이는 잠실인가? 길을 나서는 여성 조이 뒤로 123타워가 보인다. 인조이 /게임와이 촬영


 
그런데 장소에 도착하자마자 회사로 이동한다. 아, 오늘이 회사 가는 날이었구나. 신혼 여행은? 아쉽다. 신혼여행은 결혼의 백미(?)인데, 이 과정이 빠지다니. 발리나 어딘가로 떠나는 여정이 있으면 좋겠다. 


여성 조이가 출근하는 동안 백수인 우리의 남성 조이를 가지고 놀면 되겠구나. 차를 한 대 사기로 했다. 우리의 남성 조이는 돈을 쓰지 않고 우리 집에 들어왔기에 돈이 많았다. 차량을 사기에 충분했다. Z-Car를 1만원에 구매했다. 색상도 선택이 가능하다. 


차를 지른 직후, 조이와 똑 같은 옷을 입은 조이 발견. 빠삐용인가. 인조이 /게임와이 촬영


구매한 차량은 집 앞에 가면 있다. 차량을 구매한 조이를 클릭하면 상호작용 메뉴에서 차량을 호출할 수 있다고 하는 것을 보면 여성 조이는 운전을 할 수 없나 보다. 수동 운전과 자동 운전 중 편한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고 한다. 

남성 조이가 집에 오는 동안 팝업이 뜬다. 취재를 하던 도중 직장 상사를 취재하는 것이었는데, 선택지를 '밀어붙인다'를 선택했더니, 직업을 다시 고민하게 됐다고. 괜찮아. 그만 둬도 돼. 우리 돈 많잖아? 4천만원이나 있다고. 


아내는 열일 중.인조이 /게임와이 촬영


남편은 붕어빵 사먹는 백수다. 인조이 /게임와이 촬영


드디어 집 앞 차량에 도착한 남성 조이. 차량 본네트 앞에서 셀카를 찍고 운전을 시작한다. 드디어 GTA의 시작인가? 도로로 나서서 우회전을 하자마자 일부러 맞은편에서 오는 차량과 부딪혔다. 사고가 일어났다.  남성 조이가 내린다. 도망 가려고 하니 운전을 할 수가 없다. 대화를 몇 마디 주고받더니 다시 탑승한다. 


차를 샀으면 인증샷을 찍어 줘야지. 인조이 /게임와이 촬영


제스처만 취하면 차량 충돌 사건은 일단락된다. 인조이 /게임와이 촬영


지도를 열어 먼 장소를 선택하고 '여기로 가기'를 선택한다. 그랬더니 남성 조이가 갑자기 내린다. '헉, 이게 뭐지' 그러더니 지하철로 향한다. '차로 가는 거 아니었어?'. 다시 '운전석에 타기'를 선택했는데 차량이 없어졌고, 조이는 지하철로 향한다. 그리고 어딘가로 향한다. 집으로 가는 모양이다. 백수 남편이 일하는 운전을 해서 여성 아내를 마중 가기는 틀린 모양이다. 이럴 때 여성 조이가 감동하는지 궁금하다. 

역시 집 앞에 도착하니 차량이 있다. 지도에서 어딘가를 지정했을 때 걸어가고, 차는 집앞으로 가는 모양이다. 다시 차를 타려고 하니 움직이지 않는다. '자동 모드일 때는 직접 운전할 수 없습니다'라는 문구를 고비 자동과 수동이 있나 보다. 옆에 가는 여성 조이를 태웠더니 이곳으로 온다. 그러더니 탄다. 그런데 뭔가 이상하다. 2m 정도 차이가 난다. 


여성 조이를 태웠더니 차이가 난다. 일시적인 버그다. 아무 여자나 태우면 안되는 것인가. 인조이 /게임와이 촬영


배고파서 차에서 내려 냉장고로 향한다. 고장 났다. 우리 조이 능력자였나 보다. 냉장고를 고친다. 그리고 밥을 먹는다. 역시 백수의 삶은 편해 보인다. 아내는 열심히 일하고 있는데 백수 남편은 집에서 쿨쿨 잠을 잔다. 

드디어 여성 조이의 퇴근 시간. 집으로 오기까지 약 50분이 걸린다. 남편이 자고 있는데도 들어가서 컴퓨터 앞에서 짝짜꿍. 깨워서 잔소리를 퍼부을 줄 알았는데 아니다. 깨울 수가 없다. 남편의 차를 타려고 했더니 없다(?). 가장 비싼 현대 아이오닉5를 구매하려고 했더니, 가족 중 한 명만 차량을 보유할 수 있다고. 남편보고 차를 팔라고 해야겠다. 


열심이 일을 하고 왔는데 남편이 쿨쿨 자고 있다고? 인조이 /게임와이 촬영


가족 중 1명만 자동차를 구매할 수 있다. 인조이 /게임와이 촬영


 
◇ GTA 시작? 자동차 운전에 대한 감이 온다


 스페이스바를 눌러 남편을 깨운다. 밥 먹고 밤 드라이브 출발. 아내도 깨길래 조주석에 태운다. 그런데 남성 조이가 차를 타도 자동 운전 모드일 때는 직접 운전할 수 없다고 한다. 그럼 수동 운전은 어떻게?

다시 게임을 저장하고 종료를 한다. 다시 게임 실행. 다시 차량을 운전해 보니 이제야 알 것 같다. 지도를 열어 AR도서관을 지정하고 '여기로 가기'가 아니라 '여기로 차로 이동'을 선택하니, 차를 타고 자동으로 이동한다. 이것이 '자동'이다. 그런 다음 하단의 일정 순서를 보면 와이파이 모양으로 자동으로 운전하는 느낌의 아이콘이 있다. 이 아이콘을 지우고 수동으로 운전하니 차량이 움직인다. 이런 것이다. 


악, 와이프를 태울 때도 GPS(?) 차이가 난다. 차를 탈 때 이렇게 탄다고? 인조이 /게임와이 촬영


결국 아내를 태웠다. 인조이 /게임와이 촬영


X를 누르면


차를 타고 신나게 밤 도로를 질주한다. GTA가 시작됐다. 주차해 둔 차량을 들이 박았는데 별 일이 안 생긴다. 지나 가는 사람과 부딛딪는데, 사람이 없어졌다. 이후 한국식 고급 요정과 같이 생긴 건물로 들어간다. 유턴을 하다가 차를 받았다. 그런데 박힌 차량도 박은 차량도 멀쩡하다. 배그와 다키스트데이즈가 생각이 난다. 몇 번만 부딪혀도 차량이 폭발하고, 매번 주유 때문에 걱정했는데 이 차는 그런 걱정이 없다 보다. 너무 어두워서 지나가는 사람과 세계 부딪혔는데도 사람이 멀쩡하다. 손을 좌우로 올리며 뭐라고 하는 것 같더니 그냥 간다. 쿨 하다. 


여기가 세상의 끝인가…건너편에서 이 세상으로 건너오려는 자동차들이 보인다. 인조이 /게임와이 촬영


아이를 칠 수 있다는 것 때문에 해외 커뮤니티에서 논란이 됐다. 그 때문일까? 조이들과 부딪혀도 멀쩡하다. 강철이다. 인조이 /게임와이 촬영


 
이제 조금씩 인조이의 세계에 적응해 가는 것 같다. 이제 아기만 남은 것 같다. 아직 출산 소식도 없다. 뭔가 더 시도를 해야 하는 걸까? 아니면 곧 임신 소식이 들릴까? 귀여운 아기가 너무 보고 싶다. 


임신 소식이 없는 이유를 나중에야 알게 됐다. 인조이 /게임와이 촬영



▶ [인조이 기행 ③] "약혼, 결혼, 뜨밤, 아이까지?" 더욱 충격적인 것은…▶ [인조이 기행②] 이성을 유혹했다. '심쿵'…게임에 빠져 든다▶ [인조이 기행①] 짜릿하고, 강렬했던 인조이(inZOI)의 첫 인상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6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1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여행 같이 다니면 고난이 예상되는 스타는? 운영자 25/04/28 - -
10344 [리뷰] NHN의 새로운 도전…좀비 아포칼립스 세계를 그린 '다키스트 데이즈'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9 10 0
10343 [컨콜] 매출 4조 넘보는 크래프톤, '인조이' 동접 하락이 중요하지 않은 이유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9 9 0
10342 게임업계, 사회공헌 행보 강화… 난치병 아동·발달장애 청년 위한 따뜻한 움직임 이어져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9 17 0
10341 [현장] 조영기 신임 게임산업협회장 "연결·소통·협력 통해 산업 도약 발판 마련하겠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9 18 0
10340 [인터뷰] "올해 연말 합의금 지급" 게임사 수수료 30% 환급 총대 멘 위더피플 이영기 변호사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9 25 0
10339 NHN '다키스트 데이즈'가 P2W 게임이라구요? "P2W 게임 지양(止揚)"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9 25 0
10338 황제의 검, 알바티니 데 메디치 등장...'창세기전M' 대규모 업데이트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9 21 0
10337 넷마블 '킹 아서: 레전드 라이즈' 대규모 업데이트…신규 영웅 '칼리번 아서' 등장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9 22 0
10336 스마일게이트, 그램퍼스와 'BTS 쿠킹온 스토브' 공동사업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9 20 0
10335 마이크로소프트의 '인디아나 존스' PS5에서 인기 좋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9 20 0
10334 모바일 신작 RPG 3종 새로운 전설을 노린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9 30 0
10333 RPG 기대작 '드래곤소드'와 '스텔라 소라', CBT로 먼저 만난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9 24 0
10332 1700만 DL 북유럽 신화 '오딘', 29일 글로벌에서도 '신화' 쓸까?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9 33 0
10331 포켓몬고 최초로 전설의 포켓몬 '그림자 디아루가' 첫 선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9 35 0
10330 니케 X GS25 콜라보 제품 350만 개 판매...매출 6위 역주행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9 464 2
10329 따듯한 봄날, 게임 업계 오프라인 행사 넘친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9 42 0
10328 슈퍼셀, 어린이날 맞이 '브롤스타즈 DAY'로 잠실야구장 뜨겁게 달군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9 40 0
10327 '33 원정대', 출시 3일 만에 100만 장 판매 돌파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9 39 1
10326 [게임 리포트] 마비노기 모바일, 론칭 한 달 맞아 대규모 개선 예고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9 42 1
10325 [기획] 심상치 않은 2025 'GOTY' 레이스, 대작 사이에서 빛난 깜짝 신예들 [2]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9 2328 3
10324 "원 할배들 척추 펴지는 소리가 들린다" [4]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8 3277 2
10323 넥슨, 가정의 달 맞이 가족 특별 프로그램 '풍성'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8 80 0
10322 5민랩, 스팀에 '민간군사기업 매니저' 얼리 액세스 출시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8 73 0
10321 영등포에 '쿵야 레스토랑즈' 팝업스토어 열렸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8 73 0
10320 크래프톤,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국제대회 'PGS 7' 개최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8 62 0
10319 스마일게이트, 게임 성장과 팬덤 소통 모두 잡는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8 66 0
10318 [기획] 다면적인 유저 경험 확장, 넥슨이 만들어가는 '블루 아카이브' IP의 장기적 성장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8 62 0
10317 엔씨, '브레이커스' 들고 일본 최대 서브컬처 축제 '니코니코 초회의' 참여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8 73 0
10316 33원정대도 있다...'일러스타 페스 7' 스토브 전시작은?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8 58 0
10315 위더피플, 구글과 애플 인앱결제 수수료 피해 집단조정 참여사 추가 모집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8 60 0
10314 "구글 수수료 30%→ 10% 시대 올까?" 인앱결제 관련 피해기업 간담회 열렸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8 64 0
10313 쿠키런 카드 게임, 26년 韓에서 첫 글로벌 챔피언십 개최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8 57 0
10312 11주년 '서머너즈 워', '이계 레이드' 업데이트로 재미 UP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8 55 0
10311 [체험기] 진짜 아방가르드한 음악회…5년간의 기다림을 만족시킨 '명일방주' 오케스트라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8 55 0
10310 붉은사막, 북미 게임쇼 'PAX EAST'에서 강렬한 액션 선보인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8 54 0
10309 2025 LCK 4주 차 '쵸비'의 노데스 행진...젠지의 무패 질주!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8 51 0
10308 '이터널 리턴', e스포츠 전문 종목으로 승격 [9]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8 6379 7
10307 "이게 진짜 실제 플레이라고?" 카겜 스팀 신작 '갓 세이브 버밍엄'에 쏠린 눈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8 63 0
10306 시프트업, '승리의 여신 니케' 5월 22일 중국 공략한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7 115 0
10305 [리뷰] 늑대가 돌아왔다…'아랑전설 : 시티 오브 더 울브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7 265 0
10304 [리뷰] 오랜만에 등장한 진짜 RTS 게임...'템페스트 라이징'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7 107 0
10303 [기고] 2025년 1분기 하이브리드 캐주얼 게임 톱 10: 퍼즐 대새 장악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7 7314 0
10302 [리뷰] 1980~90년대 아케이드 게임을 좋아한다면…'슈퍼 테크노스 월드 열혈 & 아케이드 클래식 컬렉션' [7]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6 8149 9
10301 [체험기] 확실하게 챙긴 아비도스 감성…'블루 아카이브', 마스터 시바의 특제 라멘 팝업스토어 진행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6 216 0
10300 풀려라, 피로야!…홍대에서 펼쳐지는 '원신 X 박카스' 팝업스토어 현장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6 211 0
10299 [르포] '메타몽' 대량 발생한 잠실…'포켓몬 타운 2025'서 만난 봄날의 힐링 [32]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6 9447 15
10298 넥슨, 'FC 온라인' 7주년 기념 대형 프로모션과 'V4' 시즌 업데이트 '눈길'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6 184 0
10297 에픽세븐, 신규 월광 영웅 '조장 아룬카' 출시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6 169 0
10296 [기획] 첫 돌 맞은 '메이플스토리 월드', 풍성한 월드 이벤트로 축제 분위기 물씬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6 163 0
10295 넷마블, 신작 콜라보부터 대형 업데이트까지…4월 말 게임 시장 정조준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5 183 0
뉴스 JTBC, 결국 장시원 PD 형사 고소… ‘최강야구’, 저작권은 누구한테 있을까 [종합] 디시트렌드 04.29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