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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동아가 선정한 2024년 온라인, 모바일 게임 10대 뉴스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12.23 14:50:01
조회 99 추천 0 댓글 0
2024년은 다사다난이라는 말이 그 어느 때보다 잘 어울렸던 한 해가 아닌가 싶다. 연초부터 글로벌 기업들의 해고와 구조조정 소식이 연이어 들려왔으며, 지난해 예고한 법적인 확률 공개가 시작됐다. 시장 규모는 축소됐고, 게임 질병화는 여전히 논란의 중심에 있다. 이런 쉽지 않은 상황에서도 국내 게임사들은 글로벌 시장을 두드려 성과를 거뒀고, PC와 콘솔 시장에서도 의미가 있는 성과를 거뒀다. e스포츠 부문에서도 SK T1의 기쁜 소식을 들려주는 등 여러 뉴스가 올해를 장식했다. 다음은 온라인, 모바일 게임 10대 뉴스다. 게임동아에서는 PC온라인과 모바일게임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있는 상황을 반영해 PC온라인과 모바일을 통합해 10대 뉴스를 선정하고 있다


확률형 아이템 정보 공개가 법적으로 의무화 됐다.



1. 확률형 아이템 정보 공개, 자율에서 법적 의무로 전환

지난해 예고한 것처럼 올해 확률형 아이템 정보공개가 의무화 됐다. 게임사는 위반 시 징역까지 받을 수 있다. 이에 이용자들의 권익이 한층 올라갈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 정보공개가 의무화에 앞서 국내 게임사들이 공정위 조사를 받는 등의 이슈가 있었으나 올해 표기 의무 위반 게임사는 대부분 해외 게임사 그중에서도 중국 게임사인 것으로 나타났다.

오늘부터 확률형 아이템 규제 돌입, 위반 시 징역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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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률형아이템 표기의무 위반 대부분 中게임사, “연락도 잘 안 돼”

https://game.donga.com/113077/

100일 맞이한 확률형 아이템 정보공개 제도, 게임위 “위법 266건 확인했다

https://game.donga.com/112824/

문체부 공정위와 '확률형 아이템 공략집' 배포

https://game.donga.com/112311/


글로벌 기업들의 해고가 계속해서 이어졌다.



2. 게임 시장에 휘몰아친 칼바람과 체질 개선

지난 2020년 이후 코로나19로 원하지 않았던 특수를 맞이했던 게임 시장이었으나. 올해는 시작부터 분위기가 달랐다. 국내 시장의 경우 2023년 게임 시장 규모가 10년 만에 역성장했다는 조사가 나와 2024년 시작부터 쉽지 않은 시장을 예고했고, 해외 대형 게임사들은 연초부터 지속적인 해고를 통해 몸집을 줄였다. 국내 기업들도 사업 효율화와 구조 개선을 위한 작업에 들어갔다.

데브시스터즈, 변화 위해 새로운 경영진 체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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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블리자드 멸망각? 2천 명 해고에 6년 프로젝트도 '폭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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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어사이드 스쿼드 실적 부진’, 락스테디 정리해고 실시

https://game.donga.com/113689/


중국 게임들이 대세로 자리했다.사진은 버섯커키우기



3. 중국 게임 국내 시장 약진? 이제는 대세로 불러야

올해는 중국 게임들이 시장에서 엄청난 활약을 했다. 이제는 약진이 아니라 그야말로 대세로 자리 잡은 느낌이다. 특히, 연초부터 ‘버섯커키우기’가 국내 시장을 휩쓸며 위력을 보였고, 연내 다양한 중국산 서브컬처 게임들이 국내 모바일게임 시장 최상위권을 장식했다.

[동영상] '규제는 시작됐는데, 매출은 줄어들고..' "중국 게임 또 매출 1위"

https://game.donga.com/111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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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game.donga.com/112842/

중국 미소녀 게임 돌풍.. 8월에도 서브컬처 신작들 쏟아진다

https://game.donga.com/113482/


중국 게임 시장을 석권한 던전앤파이터 모바일



4. 오랜만에 들려온 중국에서 들려온 희소식

올해는 그동안 서비스를 위한 판호 발급 자체가 막혀있어 시장 공략 자체가 불가능했던 중국 시장에서 좋은 소식 들려왔다. 넥슨의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이 중국 모바일 게임 시장 1위를 기록했고, 펄어비스의 ‘검은사막’이 PC 온라인 게임 시장에 진출했다. 여기에 엠게임의 장수 MMORPG 열혈강호도 중국 시장에서 제2의 전성기를 맞이했다.

던파 모바일, 중국 진출 한 달 만에 "전 세계 모바일 게임 매출 1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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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분기 실적 반전 이끌까? 중국 검은사막 인기 1위로 순조로운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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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제2의 전성기 맞이한 열혈강호 온라인, 비결은 엠게임과 퍼블리셔의 신뢰와 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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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를 활용한 독특한 게임 언커더스모킹건



5. AI 기술 도입 활발

올해 전 세계 산업 분야에서 가장 이슈가 된 단어를 하나 꼽자면 역시 AI다. 이는 게임 시장에서도 마찬가지이며, 게임사들은 알게 모르게 AI를 다방면에 활용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AI를 활용해 독특한 게임을 선보인 회사들도 있고, AI를 활용한 콘텐츠를 준비해 이용자들을 맞이한 모습이다.

알게 모르게 게임 속에 들어와 있는 인공지능(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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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논란인 질병코드 도입 문제. 사진은 9월 진행된 공청회



6. 여전히 논란인 게임 질병 코드 문제

지난 2019년 WHO가 게임이용장애를 새로운 국제 질병으로 등재하면서 국내에서도 게임 질병코드와 관련해 시끄러운 상황이다. 이에 사회적인 합의가 필요한 상황이지만, 질병코드 등재 찬성과 측과 반대 측이 여전히 팽팽한 의견 대립을 펼치고 있어 앞으로도 문제 상황이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게임이용장애 질병코드 도입문제, 찬성과 반대 입장 한 번에 들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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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의 회사들이 재진출 했다. 이미지는 인피니티 니키



7. 논란의 게임사들 한국 재진출

올해 한복을 중국의 것이라며 우리나라를 보이콧했던 페이퍼게임즈가 신작 ‘인피니티 니키'로 국내 시장에 재진출 했다. 이런 몰염치한 행보에 국내 게이머들은 차가운 시선을 보내고 있다. 특히, ‘인피니티 니키'는 이용자의 클립보드 접근 권한을 요구해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또 ’ 갓‘을 중국의 것이라 이야기한 뒤 국내 게이머들에게 알맹이 빠진 사과를 했던 댓게임컴퍼니도 지스타에 강연자로 참석하는 등 복귀 행보를 본격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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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게임사도 방치형 장르에 뛰어들었다. 사진은 저니 오브 모나크



8. 대형 게임사도 방치형 진출

올해 모바일게임 시장 트렌드 중 하나는 방치형 RPG였다. 방치형 장르는 중소게임사나 인디 게임사들이 활약했던 영역이다. 하지만, 올해는 대형 게임사들의 진출이 지속적으로 이뤄졌다. 대형 게임에만 매달리기에는 시장 상황이 워낙 좋지 못해 대형 게임사들도 가성비가 뛰어난 방치형 장르로 눈을 돌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대형 게임사들도 방치형 시장에 진출하면서 중소 게임사 고민은 더 깊어지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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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 예고로 오프라인 행사는 수색이 일상이 됐다. 사진은 던파 페스티벌



9. 게임 행사와 테러 예고

올해 오프라인 게임 행사의 가장 큰 적은 테러 예고였다. 팬들과 함께하는 축제의 현장임에도 불구하고 폭탄을 설치했다는 등의 테러 예고가 이어지며 뜨거웠어야 했을 축제의 현장은 차갑게 식거나 제대로 된 행사 진행이 힘들었다. 다행히도 허위 접수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게임의 이미지 등에 큰 타격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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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스퀘어로 돌아오는 장현국 대표



10. 위메이드 사임 후 액션스퀘어로 돌아온 장현국 대표

올해 3월 사임을 밝힌 장현국 전 위메이드 대표가 25년 1월부터 액션스퀘어 공동대표로 돌아온다. 장현국 대표내정자는 사임 이후 위메이드에서 부회장을 역임해 왔다. 이번에 액션스퀘어 대표로 돌아오는 장현국 대표는 50억 상당의 증자를 마무리했고, 주요주주인 링크와 계약을 통해 주식 매수도 청구권도 확보했다. 이를 행사하면 액션스퀘어 최대주주 가능성도 열려있다. 장현국 대표는 위메이드에서 위믹스 등 블록체인 사업을 진두지휘한 인물로 액션스퀘어에서는 블록체인 신사업과 게임 개발사 투자를 맡을 예정이다.

위메이드, 장현국 대표 사임하고 박관호 의장 대표이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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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국 대표 내정자, 액션스퀘어 50억 유상증자 완납... 최대주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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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스퀘어 신임 공동대표에 장현국 대표...블록체인과 투자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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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중심의 게임 저널 - 게임동아 (game.donga.com)



▶ 게임동아가 선정한 2024년 콘솔 게임 10대 뉴스▶ “든든한 재정 지원”, 유니티 슈퍼소닉 하이브리드 캐주얼 게임 콘테스트 개최▶ [동영상] '파판14' 텐센트 통해 모바일게임으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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