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의 재무구조 괜찮음.
그리고 애초에 마비노기 온라인이 망하던 말던 ip확장사업에서
모바일이 출시 주에 선방을 해줬고 (안드로이드/os 양쪽 매출 1위 달성) 이후에 매출 탑 10위권 안에 머물고 있음.
계속해서 인플루언서들의 플레이 광고 붙여나가면서 향후 인차트 10위안에 안착되고 1년이면 천억은 가뿐히 회수할 것임.

왜 이런소리하는 줄 아냐?
당시 존나게 조롱당했던 디아블로 이모탈 알지?
그거 매출 얼마인줄 암?
출시당시 2022년 6월 매출이 4200만 달러임. ㅎㅎ 감도 안오지?
니네들이 존나게 웃고 넘어가도 모바일이 돈이 되는건 현실임.
지금 망했냐고? 2025년 2월이 마지막 통계고 3월이 집계가 안됬음.
2025년 2월 615만 미국달러임.
넥슨에서 가장 많이 번 ip 던파가 지금까지 pc+모바일 해서 220억 달러.
마비노기는 7억달러임.
마비노기가 모바일이 되고 저게 성공적으로 안착하면 아마 20년넘게 번돈 7억달러를 1년안에 벌 수도 있을거야.
모바일 시장은 핸드폰 게임이 중요한게 아니라 크로스플랫폼이라는 매력이 가져다 주는 것이 큼.
네가 무슨 기기를 가지고 있던 누구든 접속가능하게 하는게 포인트임.
한국 시장 정착되고 플스 엑박쪽으로 최적화 시켜서 패키지로 미국 유럽에 뿌리면 아마 새로운 시대가 열릴거다.
쌀숭이들 니네가 무슨 노가다 아저씨들이 안전화 사는 것 같이
고작 몇백 몇천 질러서, 그것도 게임사에 돈내는것도 아니고
매니아 디코 카톡에서 개인거래하는 건 게임사 입장에선 니네가 처접던 말던 알바가 아니야
니네가 인생 말아먹으면서 게임을 씹창내는 곰팡이 같은 새끼거든.
마비노기 경제 구조는 기본적으로 황씨 새끼부터 씹창났는데
키트에 기본으로 새도우 크리스탈을 넣었고 키트를 지를 미끼가 그 당시 종결템을 확률에 넣어놨음.
당연 매출은 폭등했고 그만큼 인플레도 씹창났지 거기서 태어난게 새우 하드 뻉이 8 다클라다.
웅석이까지 이어져온 크리스탈 푸는 키트는 매출에 눈이 돌아버린 무능한 디렉터들이
"응축된" 새도우 크리스탈을 기본보상으로 쳐풀며 하이퍼 인플레이션이 되었고
원래 천만단위만 되도 웬만한 아이템은 다 살 수 있었지만
응축된 새도우 크리스탈이 나오면서 모든 아이템이 억대로 진입한다.
누군가 생각이 있다면 물어볼꺼야.
"아니 골드가 그렇게 존나게 찍히는데 왜 숲값은 바로바로 안처박았지?"
그 당시까지만 해도 수리비로 적자가 나는 구조라서 정상적으로 이게 견제가 됬거든.
은행 수수료도 있었고 많이 벌지만 많이 뜯어가기 떄문에 이게 유지가 됬었다.
근데 나중에 수리비 깎아주고 최근에 민경훈이 또다시 깎아줬어.
대신에? 민경훈은 골드 나오는 새도우 크리스탈을 안풀어.
새우도 죽였고 전반적으로 골드 생산량을 줄였어 엄청나게.
지금 대가리 꺠진 새끼들이 치매걸린 노인들마냥 현실파악 못하고
억대 장비 싸다! 이 지랄하지만 지금 장비가격은 다 인플레이션 기준으로 잡혀있어서
50%이상은 더 떨어질거야.
최상위 던전에서 나오는 템들 몇억 주고 사는것도 비싼거야.
코어? 정수? 1억 언더로 떨어져야함.
왜냐? 채굴되는 골드가 줄어드는데 돈이 어디서 나냐?
테흐 부캐 돌려가면서 캐는것도 1년 안에 한계가 올거다.
테흐 1주에 천만골드씩 다계정으로 캐도 1년 캐야 1억 2천임.
마비 데이터 보면 하루 채굴되는 골드가 60억이 넘었는데
다음 데이터보면 확 줄거야.
배럭으로 글렌이나 크롬도 못도니까.
사람들이 이제 골드로 할 수 있는게 점점 줄어들거다.
그 과정에서 잉여골드를 팔아먹는 쓰레기들도 줄어들거고.
생계 유지하려면 정상인이라면, 아니 니가 정상이 아니더라도
최저 생계비가 안나올테니까.
골드로 할 수 있는게 줄어들면 게이머들은 결국 현금을 써야함.
BM은 얼마든지 바뀔 수 있고
결국 마비의 근본인 의장은 캐쉬거든.
킷똥팔아서 회수? 점점 어려울거야.
1년안에 순수하게 게임으로 즐기는 마비노기로 곧 다시 태어난다.
민경훈은 괜히 고참이 아님.
니네들이 망한다 망한다 해도 니들 인생이 망했지
민경훈 디렉터는 결혼도 했고 애도 있고 프로젝트 리더도 해봤어.
그리고 마비노기 마비시키기 같은 병신짓 안해도 컨텐츠 출시하나로 전서버 꽉참도 해낸 사람임.
그냥 쌀먹들이 드러눕는거 회사입장에선 알빠가 아니야.
마비노기는 민경훈 임기에 꾸준히 매출이 늘어난 게임임.
이번에 잠깐 매출 빠진걸로 뭐 망했다? 회사가 무슨 너네같은 조현병환자인줄 아냐?
그냥 분기정산에 "기대실적에 미흡했던 성과" 라고 한마디 적고 그냥 다음분기로 넘어가는거야.
어쩌피 판파에 제대로 하면 너네같은 쓰레기 자칭 고래말고 새로운 복귀 유저들 나오거든.
모바일 출시로 복귀한 애들이 재미로 질러주는 키트가
너네가 캐시템 팔아서 쌀먹하려고 몇백쓰는것 보다 더 커.
캐시템 팔아서 매출이 나오는게 아니라
니네가 캐시템을 골드로 팔아치워서 다른 유저들이 현금쓰느니 골드를 쓰면서 매니아/디코/카톡이 커졌던거 거든.
민경훈이 천천히 거불화시켜나가는 이유도 이거임.
니네들 밥줄 서서히 끊어나가는 거야.
그럼 이만 한강으로 가던지 현실을 꺠닫고 밖에 나가서 일하렴.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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