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 구성 자체가

세가 한자리 세바 두자리 박아놓은 상태에서

나머지 5자리를 놓고 엘알닼블이 경쟁하는 상황이란걸 이해 못하나

세가는 딜러 티오 넘보지 않는 한 얼마든지 상향해도 밸런스에 아무 영향 없음

세가 말고 다른 탱커가 있기를 함? 아니면 세가가 어지간한 딜러 따잇할 수준의 딜링이 나오길 함? 탱커인 세가보다 딜 못넣는 딜러면 파일럿 문제지ㅇㅇ

엘알닼은 브리 레흐 진입하려면 60억 넘게 써야하는데 세가는 10억도 안쓰고 브리 레흐 진입한다?

성의컷을 맞춰오지 않아서 불만이고 끼리끼리 가고 싶으면 파장 잡고 구인할때 신청 넣은 세가한테도 파롭벨 맞춰오라고 하면 됨

그걸 게임 시스템으로 보장해줘야 하는 것처럼 말하지 말고

그리고 블래스트 랜서가 문제 되었던건 파롭, 드롭벨 같은 투자 없이 11피어싱 개허벌창으로 챙겼던것도 문제였지만

결국 딜러 티오 5자리 중 엘알닼의 지분을 소멸시켜버릴 정도의 성능으로 출시되서 문제였던거임

엘알닼이 8~12% 딜 꽂을때 블랜은 지 혼자 26~30%씩 딜 지분 차지했으니 밸런스적으로 문제가 되었던거라고 

이걸 투자 비용만 놓고 비교하면서 블랜 날먹은 죽이라고 난리치더니 세가 날먹은 왜 흐린눈 하냐 이러는거보면 저능아라고 밖엔 생각이 안드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