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10% 까지 = 존나 쉬움 서울대 같은곳 가는거 보다 취직 잘됨 사실 취직 안돼도 집사줄테니 결혼만 해달라는 부자 줄섬

상위 40% 까지 = 흔히 말하는 보슬아치 가능

여기저기서 잘해주려고 하고 뭐 사주려고 하고 어려운건 빼주려고 함

서류 합격하면 대기업도 어버버 거리지 않는 이상 프리패스

상위 70% 까지 = 애매한 외모지만 흔히말하는 주절먹

주변에서 이런저런 달콤한말로 찔러보고 안되면 쉽게 포기함 (본인이 느끼기에는 가지고 놀았다고 느끼고 혼자 발작함)

결국 섹스까지 가면 몇번 하고 버려짐

여기서 멘탈이 박살나거나, 지가 좋아서 남자 갈아치운다고 정신승리하거나 둘중 하나로 변함

맨날 버려지다가 찐따남 만나서 퐁퐁하거나 찐따가 잘해주는거에 진짜 반하기도함 ㅋㅋ

상위 100% 못생긴애들 = 70퍼 넘어가면 사실상 외모를 꾸며도 안되는걸 알아서 포기하기 때문에 갭차이가 심함

주변에서 벌레보듯이 보고 가족들은 안쓰럽게 쳐다봄

진심으로 웃는얼굴은 동물아닌이상 부모님한테서도 보기힘듬

귀인 만나는거 아니면 인생 존나 하드코어

그래서 주로 동물 키움ㅋㅋ

전문직 아닌이상 이름있는 대학 나와도 일용직이나 알바 전전하다가 인생 마감

주로 여기있는 애들이 패미니스트가돼서 끼리끼리 어울리는게 그나마 인생의 낙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