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회의록 공개

이 게을러터진 불량감자같은 새끼들 이대로가면 안된다.

매주 목요일 패치할때마다 그 주 (예를들어서 오는 23일 패치라면 저번주 수요일~이번주 수요일까지의 스케쥴) 회의록 내용 공개하도록 해야됨.

설마 아무리 민경훈이라도 "회의실에서 마라탕 처먹었음"이라고 회의록을 갈기진 않을테니까.

개발자노트로는 한참 부족하다. 이새끼들은 똥꼬가 굳을때까지 바싹쪼여야됨

2. 유저소통

뭐 새로 패치하고 개발하고 이럴때 미리 공모전도 하고 피드백도 받고 이래야됨

에토광 운영할때 씨발 싸가지없이 지들 편한거, 할만한거, 쉬운거만 골라서 반응해주는거 존나 열받았는데

소통 전문 창구 하나 만들어서 마비좀 치는 직원 한두놈 앉혀놓고 운영시켜야됨.

그리고 게시글도 추천제 돌려서 추천수 높은 주요안건 씹으면 경훈이 도축하는 날 잡는거야 ㄹㅇ

뭐 어디서 플레이오네 엔진의 한계같은 개씹소리 쳐 주절대지 말고 공모전도 적극적으로 열어야됨.

다음 아르카나부터는 현 기획팀 월급도둑새끼들이 손대게 하면 안된다 ㄹㅇ

3. 인력충원 및 물갈이

진심씨발 이번 신규컨텐츠도 그렇고 아르카나도 그렇고 오버플로우 건도 그렇고 역대급 기획펑크, 개발펑크임 이건.

씨발럼들 지들이 뭔 개좃소 인디게임도 아니고 넥슨씩이나 되는 회사에서 매출5위권씩이나 된다는새끼들이 이게 맞음?

뒤지게맞아야겠지?

기존 개발인력 인사평가 해서 잔잔바리 월급도둑놈들 싹다 구금시키고 중국에서 프로그램 인력 사오던지 하고

마비좀 했다 하는 전문 기획자 초빙해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