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리뷰할 게임은 디아블로2 레저렉션이다!

먼저 리뷰하기 전에 나는 개뉴비임을 인지해 주었음 좋겠다

스타크래프트1 이후로 나온 디아블로2 는 금새 PC 순위 1위를 차지할만큼

대단한 업적을 지니고 있고, 인게임도 훌륭한 편에 속한다

자, 슬슬 아래를 내려 보자

내가 알기로 원래 디아블로2는 이런 메인 화면이 아니었는데

이것도 나름 잘 만든듯! 난 소서리스이다, 레벨은 보지 말아줘...

이 캐릭터 선택 화면은 뭐랄까 웅장함과 뛰어남이 혼재되어 있다

금방이라도 모험을 떠날 듯한 느낌?

캐릭터를 선택하면 해당 캐릭터가 액션을 취하는데 아주 기가 막히다

이것은 멀티 플레이 화면, 예전과 흡사하여 감성에 젖는다

만약 자신이 똥컴이면 여기서 걸러진다ㅋㅋㅋㅋㅋ

참고로 위의 스크린샷은 레저렉션이 아니고, 아주 오래전에 나온

파괴의 군주 화면인데, 눈이 썩는 그래픽이다

레저렉션 화면은 바로 이것! 그래픽이 훨씬 나아졌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x스트x크 는 퀘스트를 대충대충 만든 반면, 디아블로2 레저렉션은

퀘스트 하나하나 성의있게 제작한 것으로 유명하다

참고로 얘기하자면 (덴 오브 이블=악의 소굴) 과 같이

장소나 캐릭터를 한글화하였는데, 아까 언급했던 소서리스는

레저렉션에선 원소술사라 불리운다

그리고 레벨이 오를 때마다 기술 포인트가 하나 오르는데,

자신이 원하는 루트로 마법을 찍어주면 된다

보통 유튜브나 블로그 같은 곳에서 설명을 자세하게 해주므로 그곳을 참조하길 바란다

참고로 나는 파볼오브소서, '화염구' '얼음보주' '원소술사' 이다

제일 간지나는 얼음 보주 샷을 날리면서 찍어보았다

그외 간단히 설명하자면, 보통 난이도에서 ACT1 ~ ACT5까지 깨면

악몽으로 넘어간다, 거기서 또 ACT1 ~ ACT5를 깨면

지옥 난이도로 넘어간다, 몹들이 굉장히 세기 때문에 주의할 것

그리고 중요 위치마다 웨이포인트란게 있는데 거길 찍으면

나중에 그쪽으로 이동하기 편해진다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초보자의 루트는 25렙까지 찍고 카우방 도는 것이다

보통 카우방은 고렙 유저들이 만들곤 한다

그리고 나눔 방이란게 있는데, 고렙 유저들이 자신이 얻은 쓸데없는 아이템을 투척하므로

그곳에 자주 들락날락 거려서 자신에게 효율적인 아이템을 줍도록 하자

님들 읽어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