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에 참깨 뿌려 놓은거 같은 점박이 난쟁이 부정교합들이 밥에 생계란 까서 토 식감으로 비벼먹는게 미소시루 우메보시 마냥 디폴트.

굉장히 개방적이고 일식을 거의 좋아하는 나로서도 받아들일 수 없는, 밥맛 떨어지는 면 후루루루룩 소리. 

알바를 하나 하더라도 손님을 왕이 아니라 황제급으로 생각해야 돼서 외노자 난이도 극악.

대다수는 성격이 음침하고 교묘하며 치졸하고 우정, 의리와는 전혀 상관이 없음.

바꿀 능력이 되고 실상으로 쓰면서, 구체제를 중심으로 움직임. Ex) 야칭을 바코드 찍고 편의점에서 낼 수 있는데, 현금으로 내야됨 / 주식 계좌 신청을 인터넷으로 하면, 편지로 개인정보 써야되는 신청서를 주고 그걸 우체통으로 회신 해야 함

/맨션 로비는 카드 찍고 들어가는데, 현관은 오직 열쇠

미나토구를 가든 씹시골 깡촌에가든, 특유의 음험한 신사와 공동묘지+ 낮에 보면 예쁜 줄 알았던 살인사건 수십번은 난 것 같은 씹본 겨울왕국 타타미 목조주택

리턴 예정 예비 3학년이 오랜만에 헤븐조선에서 소주 먹고 썼으니 

eju 시작하려는 놈들은 궁핍하게 살더라도 영미권 가고 좆본은 쳐다도 보지 말아라. 

이미 하고 있는 애들은 그냥 끝까지 힘내라. 일뽕은 주변에서 아무리 말해봐야 가서 겪어봐야 깨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