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세 소녀 폭행 후 소녀는 병원행 

경기장 밖에서도 폭행범 병신련

레오 메시는 C형 간염을 앓고 있는 환자 3000명을 살릴 수 있는 양의 치료제를 기부했다.

그는 1000인분을 이미 아르헨티나에 기부했고, 추가로 세계 각국에 총 2000인분의 치료제를 기부해 경제적으로 지원이 필요한 사람들이 치료를 받을 수 있게 할 계획이다.

메시는 “Stop The Wait" 캠페인(Tour N'Cure)의 홍보대사로 지난주 이집트에서 열린 자선 행사에 참여했고, 행사를 통해 치료제 25000인분 어치의 금액이 모금되었다고 한다.

레오 메시와 그의 재단은 이 캠페인을 통해 긴 대기자 명단을 없애고 치료제의 가격을 낮추는 걸 돕고 싶어 한다.  

메시는 가장 관대하고 자선활동과 가장 잘 연결된 축구 선수중 하나입니다. 이런 활동은 메시재단이 이끌고 있습니다.

?메시: "한 해동안 감사합니다, 더불어 유니세프와 아이들이 주제인 이벤트와 함께 하는 것은 언제나 제 기쁨이됩니다.

사실, 이것이 정말 기쁘고, 그리고 이런 식으로 영상을 통해서라도 모든 사람에게 인사를 보내고 싶었어요."

메시는 기부 또한 엄청나게 하는데 2015년에는 어린이들을 위한 태양이라는 기부 프로그램에서 5억6천만원을, 산호안 병원이 소아암센터 건립에 필요한 자금을 마련하지 못해 애를 태운다는 소식을 듣고 34억원을 기부한다. 이외 시리아 어린이 후원, 소아병 연구비용, 암 치료법 개발 지원, 질병이 있거나 어려움이 있는 아이들의 치료비를 평생지원하는 등의 활동을 하고있다. "나는 꿈을 이루기 위해 엄청난 노력을 했다 이 노력과 성공을 도움이 필요한 어린이들에게 다시 돌려주고 싶다 아이들이 행복해하고 웃는 모습을 볼때 항상 설렌다 이게 내가 이 재단을 만든 이유입니다"

걍 개씨발 호날두는 개 쓰레기 새끼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