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실화/ㄹㅇ 개터진 사건 터짐]
요식업 최악의 사건
유명 맛집 ‘돈까스 전문점 오제제’의 충격적인 실체
돈까스를 좀 먹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만한 유명 맛집 바로 오제제
본 내용은 존나 긴데,
이 새끼들 한 짓이 충격적인 걸 넘어서
그냥 인간 탈 쓴 양차치 개쓰레기 수준이라
요약 안 하면 안 될 것 같아서 요약했다
기사까지 나온 100% 팩트다.
▶ 기사 링크
[단독] '돼지고기 10억 미신고 제조·가공' 유명 돈가스 업체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4/06/24/2024062400169.html
실제로 사람 생명까지 위협했던 아주 심각한 문제다
옆나라 중국보다도 못한 믿을 수 없는 수준의 행정조취
절대 간단하게 넘길 사안이 아니라고 생각했다.
이 글 끝까지 읽어보면 절대 용성 못 할 거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추천 받고 반드시 공유해라.
소비자 건강을 개 박살내놓고도,
SNS에선 위생적인 척, 정직한 사업가인 척 위선떠는 꼴 보면
진짜 역겹고, 토나온다
[오제제 법죄사실 핵심정리]
대한민국 요식업 역사상 가장 비윤리적인, 최악의 범죄.
그 범죄 위에 세워진 추악한 성공
국민 건강을 담보로 한 치밀하고 계획적인 불법 식품 유통.
그리고 이 모든 불법 계획의 종착지는 HACCP(해썹)인증 합법 돈까스 공장 설립이었다.
• 비위생적인 무허가 작업장에서 불법으로 생고기를 손질하고 가공함
• 그 생고기로 만든 불법 돈까스를 무려 65,377개나 전국 오제제 매장에 유통함
• 소비자는 아무것도 모른 채 불법돈까스를 정상 제품인 줄 알고 그대로 섭취함
• 불법 돈까스를 먹은 소비자 중 실제로 매우 심각한 건강 이상’ 사례가 확인됨
(소비자는 정말 죽을 수도 있었던,매우 심각한 상황이었음)
• 고의적으로 국민 건강을 위협하며 불법 식품 유통으로 벌어들인 금액만 최소 10억원이상
• 이렇게 챙긴 부당 이익으로, 불법식품을 유통하면서 동시에 부천에 합법적인 돈까스 공장’을 준비하고 설립함
•이 모든 게 애초에 합법적인 공장을 만들기 위해 계획된 불법 식품 유통이었다.
→ 이 더럽고 악질적인 계획은,
처음부터 합법적인 공장을 만들기 위해 국민 건강을 뒤로 팔아먹고
앞에선 깨끗한 척, 바른 척 이미지 만들고
뒤에서는 불법 식품 유통을 계속 저지르며 어마어마한 부당이익을 챙기고
그 돈으로 동시에 합법 공장까지 차근차근 준비한 대한민국 요식업 역사상 전례없는
최악의 사기 구조 그 자체였다
그리고 이들을 절대 용서할 수 없는 가장 큰 이유.
자기들 이익만 챙길 수 있다면
소비자의 건강 따윈 전혀 중요하지 않았다
불법 돈까스를 먹은 소비자 가운데,
실제로 119에 실려갈 만큼 생명이 위협받는 심각한 건강 이상 사례가 공식적으로 확인됐다
충격적인건, 함께 불법 돈까스를 섭취한 일행도 똑같은 증상을 겪었다는 점이다
▶ 피해자 후기 블로그
후기 내용을 보면 말 그대로 충격 그 자체다.
진짜 목숨을 잃을 뻔한 상황이었다.
“기차에서 갑자기 머리가 아프고, 토할 것 같아 참을 수 없었다.”
“일어나려다 너무 어지러워 통로에서 쓰러졌고, 몇 초간 기절한 것 같다.”
“팔다리에 힘이 빠지고, 몸을 가눌 수 없었다.”
“승객들이 도와줬고, 역에서는 119까지 불러야 했다.”
“어지럼증, 구토, 심한 복통, 설사 증상이 동반되었다.”
“정말 죽을 것 같았다.”
이건 단순한 식중독 증상이 아니다.
유해 식품으로 사람 목숨까지 위협한 절대로 용서받을 수 없는 중대한 법죄다
→ 법원 판결에서도 이 사건을 ‘계획적 불법 제조 및 유통’, 위생상 중대한 우려가 있는 범죄로 명백히 인정했다
•단순한 원육 가공이 아니라,위생상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 공정이었다.”
•운영 효율을 위해고의로 불법 시설을 활용했다.”
•대표들은 법규와 신고 절차를 알면서도,이를 무시하고 불법적으로 돈까스를 생산·유통했다.”
무려 65,377개의 '불법 돈까스'가 시중에 유통됐고
실제로 생명을 위협받은 심각한 피해자까지 발생했다
그런데도,
지자체의 이해할 수 없는 대응으로 인해
지금까지도 불법 돈까스를 먹은 소비자들은
자신이 절대로 섭취해서는 안 될 불법돈까스를 먹었다는 사실조차
알지 못한 채 지내고 있다.
그 중에는 분명
임산부, 어린아이, 노인 같은
면역 취약 계층도 분명 대거 포함돼 있었을 것이고
지금까지 확인된 피해자보다 훨씬 더 심각한 증상을 겪었을 가능성도 매우 크다
정말,만약 임산부가 이 돈까스를 먹었다면?
그로 인해 태아에게 이상이 생겼다면?
이건 단순한 위생 문제가 아니라,
국민 생명과 직결되는 중대한 범죄다.
정확히 피해 사실을 조사해본다면,
이미 심각한 일이 벌어졌을 가능성도 충분하다.
이건 단순한 사고가 아니다.
국민 건강과 생명을 돈벌이 수단으로 삼은,
명백한 ‘계획적 범죄’다.
대략 요약한 내용이다.
진짜… 아무것도 모른 채,
개쓰레기같은 업체 떄문에
누군가의 소중한 가족이
어린아이가 잘못됐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면
진심 개빡치고 절대로 용서가 안된다
최소한,
불법 돈까스를 먹고 왜 내가 심각한 건강 이상을 겪었는지
그 ‘이유’라도 정확하게 알아야 하지 않겠냐?
도대체 왜,
이런 불법 업체 때문에
항상 소비자만 피해를 봐야 하냐.
본문이 좀 길어도 제발 끝까지 읽어봐라.
이건 절대 그냥 넘길 문제가 아니다.
본문
이 글은 유명 요식업체 오제제 관련 기사 보도와 대표의 SNS 게시물을 바탕으로 작성된 공익적 문제 제기입니다.
국민 건강 보호와 공정한 시장 질서 확립을 위한 목적으로 작성되었으며,
허위 정보는 일절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내용이 다소 길 수 있지만,
대한민국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문제 제기이니 꼭 끝까지 읽어주시고 바랍니다.
오제제가 식품위생법 위반 사실을 SNS에 올린 것을 보고
"도대체 얼마나 심각했길래 재판까지 갔을까?" 싶어 찾아봤습니다.
그런데 이건 단순한 행정 위반이 아니라,
기사까지 보도된, 소비자 안전을 고의로 위협한 중대한 불법 행위였고,
죄질도 매우 나쁘며 불법 유통 규모 역시 상당해서 결국 형사 재판까지 간 사건이었습니다.
법원 역시 단순 실수가 아닌 *고의적 무허가 제조·대량 유통*으로 판단
불벌 무허가 유통금액 10억 3천만원 이상
불법 원육이용 돈가스 제조 65,377개
무허가 시설에서 대량 생산·유통 → 소비자에게 판매
유통된 매장: 광화문점, 명동점, 강남점, 서울역점
관련 기사
뉴데일리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4/06/24/2024062400169.html
헤럴드경제
https://biz.heraldcorp.com/article/3436540
법원
*단순한 원육 가공이 아니라, 위생상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 공정이었다.
*운영 효율을 위해 고의로 불법 시설을 활용했다
*대표들은 신고 절차와 법규를 알면서도 이를 무시하고 불법적으로 돈까스를 생산·유통했다.
하지만 오제제 대표는 SNS를 통해,
정확한 범죄 사실을 알지 못하는 소비자들에게는
“식품위생법을 몰라서”, “무지해서” 위반했다고 하며,
가벼운 식품위생법 위반처럼 해명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는 “2023년 4월부터는 부천의 위생적인 공장에서 유통 중이며,
HACCP 인증을 목표로 시설을 만들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제제가 무허가 공장을 운영한 기간은
2022년 11월부터 2023년 3월
즉, 부천에 HACCP을 목표로 만든 그 공장은,
계획적으로 무허가 시설에서 불법 식품을 유통하면서, 그 불법 유통을 통해 벌어들인 10억 원 이상의 부당이익으로 동시에 ‘합법 시설’을 준비해온 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위협하면서,
한쪽에서는 무허가 시설을 통해 불법 유통으로 막대한 수익을 챙기고,
다른 한쪽에서는 그 수익으로 합법 공장을 세워
정상 업체인 양 포장한 이 이중적 행태는,
단순한 식품위생법 위반을 넘어,
소비자는 물론, 정직하게 운영하는 자영업자와 식품 제조업자 모두를 기만하고,
공정한 시장 질서를 심각하게 훼손한 비윤리적이고 행위입니다.
오제제의 무허가 시설에서 생산된 원육은
기본적인 식품 위생 관리조차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으며,
식중독균이나 유해 미생물에 오염될 위험 또한 매우 큽니다.
오염된 음식은 즉각적인 증상이 나타나지 않더라도,
장기적으로 신장, 신경, 면역계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수년 후에 건강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은 관련 기사들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는 단순한 법률 위반을 넘어,
소비자의 건강과 생명을 고의로 위협한 중대한 범죄 행위입니다.
그렇다면, 불법 돈까스를 먹은 소비자들은 정말 안전했을까?
가장 충격적인 사실은, 이 불법 돈까스가 결코 안전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실제로 무허가 시설에서 제조된 돈까스를 섭취한 소비자 중,
매우 심각한 건강 이상을 겪은 사례가 확인되었습니다.
블로그 후기 링크
“기차에서 갑자기 머리가 아프고, 토할 것 같아 참을 수 없었다.”
“일어나려다 너무 어지러워 통로에서 쓰러졌고, 몇 초간 기절한 것 같다.”
“팔다리에 힘이 빠지고, 몸을 가눌 수 없었다.”
“승객들이 도와줬고, 역에서는 119까지 불러야 했다.”
“어지럼증, 구토, 심한 복통, 설사 증상이 동반되었다.”
“정말 죽을 것 같았다.”
이것은 단순한 식중독이 아니었습니다.
오염된 불법 식품으로 인해 발생한, 극도로 위험하고 치명적인 증상이었습니다.
심할 경우 신장 손상, 신경계 이상,
더 나아가 패혈증이나 쇼크로 인한 사망까지 이어질 수 있는 매우 심각한 상황이었습니다.
만약 피해자 곁에 도움을 줄 사람이 없었다면,
그 피해는 지금보다 훨씬 더 치명적이었을 가능성이 큽니다.
또한, 면역력이 약한 임산부, 어린이, 고령자가 이 돈까스를 섭취했다면
그 결과는 상상조차 하기 어려울 만큼 위험했을 것입니다.
그리고 가장 큰 문제는,
지금 이 순간에도 누군가는 자신이 ‘무허가 시설에서 제조된 불법 돈까스’를 먹었다는 사실조차 모른 채,
심각한 건강 피해를 겪고 있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오제제의 무허가 시설은 어떤 환경이었을까?
현재 오제제는 SNS를 통해 ‘위생적인 관리’를 유독 강조하며,
원료 수불 관리, 자가품질검사 등의 내용을 언급하면서
마치 위생에 매우 철저하게 신경 써온 것처럼 홍보하고 있습니다.
법원이 **‘위생상 위해 발생 우려’**를 인정할 정도로 작업 환경이 비위생적이고 심각했다면,
그곳에서 원육이 어떤 상태로 가공되었고, 어떤 방식으로 유통됐는지 의문이 들 수밖에 없습니다.
무허가 시설의 위치조차 공개되지 않은 상황에서,
도대체 어디서, 어떤 위생 기준으로 만들어진 식품이 전국으로 퍼져나갔는지
국민은 아무것도 알 수 없는 상태입니다.
소비자에게 심각한 건강 위협을 가하면서도,
몰래 불법 운영으로 막대한 이익을 챙겨놓고,
뒤늦게 ‘위생’을 운운하며 정당화하려는 행위는
명백한 기만이며, 결코 용서받을 수 없는 행동입니다.
2022년 11월부터 2023년 3월까지,
오제제 광화문점·명동점·강남점·서울역점에서 돈까스를 드셨다면,
그 제품은 무허가 시설에서, 불법 원육으로 만들어진 ‘불법 돈까스’입니다.
무려 65,377개에 달하는 불법 돈까스가 무허가 시설에서 가공·유통되었고,
소비자들은 이 사실을 전혀 모른 채 섭취했습니다
이 숫자가 얼마나 심각한 규모인지 감이 잘 안 오신다면
2024년 기준 충청남도 태안군의 인구는 61,170명입니다.
오제제가 유통한 불법 돈까스는 이보다 더 많았습니다.
즉, 지방 도시 전체 인구가 한 끼씩 먹고도 남을 만큼의
어마어마한 양의 불법 식품이 전국에 퍼졌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가장 심각한 문제는,
불법 돈까스를 함께 먹은 두 소비자 모두가 실제로 심각한 건강 이상을 겪었다는 점입니다.
피해자 본인은 블로그를 통해 상세한 증상을 기록했고, 함께 식사한 동행자 역시 비슷한 증상을 겪었다고 밝혔습니다.
비록 시간이 많이 흘렀지만,
자신이 불법 돈까스를 먹었다는 사실조차 모른 채, 원인을 알 수 없는 증상으로 고통받았거나,
오염된 음식을 섭취한 결과로 지금까지 건강 이상을 겪고 있는 소비자가 더 있을 가능성도 결코 배제할 수 없습니다.
이미 확인된 피해자의 증상만으로도 매우 충격적이지만,
만약 이런 증상이 임산부, 어린이, 고령자 등 면역력이 약한 계층에게 발생했다면,
그 피해는 단순한 식중독을 넘어 생명까지 위협할 수 있는 치명적인 결과로 이어졌을 것입니다.
내 가족, 내 아이가 이 돈까스를 먹고 건강에 이상이 생겼다면?
불법 음식을 아무렇지 않게 유통하고, 소비자를 그저 돈벌이 수단으로 여긴 이 행위는
결국 누군가의 건강을 해치고, 생명까지 위협할 수 있는 중대한 사회적 범죄입니다.
그 어떤 이유로도 절대 용서받을 수 없는 일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제제와 대표들의 SNS에는 이 사건을 단순한 식품위생법 위반인 것처럼 축소하고,
범죄 사실을 감추기에만 급급한 거짓 해명과 ‘위생적인 척’ 소비자를 기만하는 내용만 가득합니다.
국민의 건강을 심각하게 위협하며 벌어들인 수익으로는 호화로운 생활과 해외여행을 즐기면서도,
정작 ‘불법 돈까스’를 먹은 소비자들에게는 지금까지 단 한 마디의 사과조차 없었습니다.
이건 단순한 실수가 아닙니다.
국민의 건강을 ‘고의적으로’, 그리고 ‘계획적으로’ 위협한,
명백하고 중대한 범죄입니다.
불법 식품 65,377개 유통… 피해자 발생했지만 지자체는 ‘무대응’
위생등급 매우 우수 매장?
지자체는 불법 돈까스를 유통·판매한 사실을 확인했음에도 불구하고,
오제제 해당 매장들은 지금까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발급한 **음식점 위생등급 ‘매우 우수’**를
버젓이 걸고 운영 중인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불법이 드러났는데도 어떠한 제재나 조치도 없었다는 사실은 믿기조차 어려웠습니다.
불법 식품이 시중에 유통돼, 실제로 소비자들이 이를 섭취하는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무려 65,377개에 달하는 돈까스가 비위생적인 무허가 시설에서 제조·유통되었고,
이 불법 돈까스를 섭취한 소비자 2명에게서는 심각한 건강 이상 증상까지 확인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자체는 오제제의 무허가 유통 사실을 모두 알고 있었음에도
어떠한 조치도 취하지 않았습니다.
소비자에게 경고하거나, 알리거나, 최소한의 안내 조치라도 있었어야 마땅합니다.
하지만 지자체는 지금까지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으며,
심지어 기사 내용을 통해 불법 업체를 감싸는 듯한 태도까지 확인되고 있습니다.
이것이 정말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지켜야 할 공공기관의 책임 있는 자세입니까?
이제는 지자체에 분명히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기사에도 보도된 지자체의 소극행정 논란
기사 내용에 따르면, 관할 구청 관계자는 이렇게 밝혔습니다.
“식품위생법상 행정처분은 신고된 영업소를 기준으로 이뤄지고,미신고된 영업소에서 발생한 위법 사항은 형사처벌 대상일 뿐,행정처분을 할 수 없다.”
그러면서 관할 지역에 있는 A업체의 **다른 영업소(광화문점 등)**에 대해서도 행정처분이 어렵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렇다면, 이 발언은 다음과 같이 해석해도 되는 것입니까?
오제제의 무허가 시설은 형사처벌 대상이고
오제제 **광화문점(즉석판매제조·가공업 신고업체)**는
무허가 시설에서 불법으로 가공된 원육 65,377개를 유통받았다.
그리고 이 불법 원육을 이용해 65,377개 돈까스를 제조하여,
오제제 일반음식점(광화문점·명동점·강남점·서울역점)으로 유통했다.
하지만 이는 행정처분 대상이 아니다
그리고 **오제제 일반음식점(광화문점·명동점·강남점·서울역점)**에서는
불법 원육으로 만들어진 돈까스 65,377개를 소비자에게 판매했습니다.
심각한 건강 이상자까지 발생했지만
이 역시 행정처분 대상이 아니다
무허가 시설에서 불법으로 가공된 식품이 고의적으로 유통·판매되었음에도
행정처분이 불가능하다면, 도대체 어떤 경우에 행정처분을 할 수 있다는 말입니까?
불법 식품을 소비자에게 판매한 업체가 엄격한 행정처분조차 받지 않는다면,
앞으로 누구든 무허가 시설에서 식품을 만들어 매장에서 버젓이 판매해도 괜찮다는 뜻입니까?
지자체는 더 이상 침묵으로 일관할 것이 아니라,
국민 앞에 명확하고 책임 있는 해명을 해야 합니다.
기사에 따르면, 오제제는 법정에서도 변명과 거짓된 증언을 반복하며,
진정한 반성보다는 항소를 통해 판결을 계속 지연시키고 있는 것으로 확인됩니다.
오제제의 SNS 입장에서는 소비자에게 "몰라서, 무지해서 잘못했다"고 말했지만,
정작 법원에서는 반성은커녕 **"잘못 없다, 위반 사항 아니다"**는 태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제제는 **자신들이 한 일이 ‘가공 행위가 아니다’**라고 주장하지만,
실제로는 명백한 식품 가공 행위가 이루어졌습니다:
정육(포장육에서 지방·잔뼈 제거) → 물리적 변형 과정, 명백한 가공 행위
연육(고기 두드림) → 조직을 변형시키는, 가공의 대표적 과정
소금·후추 첨가 → 조미 과정 포함, 완전한 식품 가공
즉, 오제제는 HACCP 공장을 만들 정도로 식품위생법에 대해 잘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법정에서는 거짓 증언과 주장으로 판결 시간을 끌기 위해 항소를 진행 중인 상황입니다.
오제제는 법정에서도 거짓된 주장
법원조차 기만하는 비윤리적인 모습
“무허가 시설에서 고기를 가공하고 유통하긴 했지만, 불법은 아니다.”
“원육을 손질하고, 연육 작업에 소금과 후추까지 뿌렸지만, 그건 ‘가공’이 아니다.”
이러한 주장은
**“술을 마시고 운전했지만, 음주운전은 아니다”**라는 말과 다를 바 없는 궤변일 뿐입니다.
오제제의 항소로 인해 법원 판결은 계속 미뤄지는 동안,
지금까지 단 한 차례의 처벌도 받지 않았습니다.
그 사이, SNS에서는 오히려 HACCP(해썹) 마크를 내세우며
새 매장 오픈 소식을 전하고, 마치 정직하고 바른 업체인 듯
위생을 강조하며 불법을 통해 얻은 수익을 기반으로 사업 확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것이 과연 대한민국의 식품 안전 기준입니까?
이 상황을 공정한 시장, 그리고 국민의 건강을 지키는 시스템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까?
오제제 사건은 요식업과 식품업계 전체를 기만한, 전례 없는 사건입니다.
불법으로 시작해 합법을 만든 업체.
국민 건강을 위협하며 불법을 저지른 기업은 성장하고,
정직하게 사업을 해온 사람들만 손해를 보는 구조가 만들어졌습니다.
요식업과 식품업에 종사하는 수많은 이들은
소비자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위생법을 철저히 준수하고,
치솟는 원가, 인건비, 임대료를 감당하면서도
법과 기준을 지키며 어렵게 장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오제제는 달랐습니다.
국민의 건강을 위협하면서까지 무허가 시설에서 식품을 불법 제조·유통했고,
그 과정에서 시장 질서와 기본적인 위생 기준조차 철저히 무시했습니다.
불법 유통으로 벌어들인 10억 원이 넘는 부당이익으로 합법 공장을 세우고,
HACCP 인증까지 받아 마치 정상적인 기업인 것처럼 포장하고 있습니다.
결국,
불법을 저지른 기업은 성장하고,
정직하게 운영해 온 이들만 피해를 보는 왜곡된 시장 구조가 만들어졌습니다.
이제는 정부와 지자체가 즉각 조치해야 합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
→ 무허가 시설에서 불법적으로 유통된 돈까스를 전수조사하고,
관련 사실을 소비자에게 투명하게 공개해야 합니다.
또한, 해당 돈까스를 섭취한 소비자들의 건강에 이상이 없었는지 철저히 확인하고,
위반 사실이 확인된 업체에는 영업정지 이상의 강력한 행정처분이 즉시 시행되어야 합니다.
공정거래위원회
→ 불법적인 원가 절감으로 시장 질서를 무너뜨리고,
소비자를 기만한 행위에 대해 철저한 조사와 강력한 제재가 필요합니다.
오제제는 불법 유통으로 얻은 부당이익으로 부천에 HACCP 인증 공장을 설립했습니다.
따라서 이 시설 역시 전면 재조사되어야 하며,
불법 유통을 지속하면서 동시에 합법 시설을 준비한 정황이 확인된다면,
허가 취소 등의 강력한 조치가 반드시 검토되어야 합니다.
불법을 저지르며 동시에 합법의 외형을 갖춘 이 전례 없는 방식이 용인된다면,
공정한 시장 질서는 근본부터 붕괴될 수밖에 없습니다.
국세청
→ 국민 건강을 위협하며 벌어들인 10억 원 이상의 수익에 대해
탈세 여부를 철저히 조사하고, 부당이익 전액을 환수해야 합니다.
고의적으로 국민 건강을 위협하며 성장한 불법 기업에 대해
정부는 더 이상 방관해서는 안 됩니다.
법을 어겨도 처벌받지 않는다면,
누가 정직하게 장사하고, 제대로 세금을 내며 사업을 하겠습니까?
국민의 건강과 공정한 시장을 지키기 위해,
지금 이 순간 반드시 필요한 조치가 내려져야 합니다.
오제제의 SNS 게시글을 우연히 확인한 뒤, 단순한 궁금증에서 시작해 관련 기사들을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보도된 기사 내용과 오제제가 SNS에서 주장한 내용 사이에 상당한 차이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이 사건이 단순한 실수가 아니라, 고의적으로 국민의 건강을 위협하고 공정해야 할 시장 질서를 무너뜨린 심각한 문제임을 깨닫고 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저 역시 두 자녀를 키우는 부모이자 대한민국의 시민으로서,
만약 제 아이들이 이런 음식을 먹고 심각한 증상을 겪었다고 생각하면,
가슴이 철렁 내려앉고, 부모로서 참을 수 없는 분노와 걱정이 밀려옵니다.
이미 불법 돈까스를 섭취한 뒤 건강 이상을 겪은 소비자가 실제로 확인된 만큼,
이 문제는 결코 가볍게 넘길 수 있는 사안이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게다가 여전히, 자신이 불법 돈까스를 먹었다는 사실조차 모른 채
비슷한 증상으로 고통받았거나 지금도 겪고 있는 소비자들이 더 있을 가능성도 크다고 봅니다.
제가 특히 분노를 참을 수 없었던 이유 중 하나는,
오제제 대표 중 한 명 역시 어린 자녀를 둔 부모였다는 점입니다.
자신의 아이에게는 좋은 것만 입히고 좋은 것만 먹이면서도,
남의 소중한 가족에게는 불법 돈까스를 유통해 건강을 해칠 수 있는 위험한 음식을 판매했다는 사실은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일입니다.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남의 가족 건강을 위협한 이들의 비윤리적인 행태를 직접 확인한 뒤,
이 사실을 반드시 세상에 알려야겠다고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이 글을 읽고 계신 여러분도
부모로서, 가족으로서, 친구로서, 그리고 소비자로서
이 사건을 결코 그냥 지나쳐서는 안 됩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원인도 모른 채 심각한 증상을 겪고 있는 분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이 사실을 알 수 있도록, 꼭 공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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