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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토니아 탈린 둘째날 (스압)앱에서 작성

아재유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3.10 06:11:42
조회 155 추천 8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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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 건물 클럽서 쿵쾅거려서 일찍일어남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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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아웃하고 우크라이나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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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한잔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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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 드링크 ( 보드카 ) 랑 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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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호릴카 ( 맛들어간 보드카 ) 샘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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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파테, 야채, 살로 파테 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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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파테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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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만에 먹는 찐 우크라이나식 보르쉬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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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로 끓여서 붉은색이다, 최애 해장 수프중에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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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퍼랑 라디쉬 보드카 더 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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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 스트라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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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쉬 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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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 아이스크림 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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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었다. 가게 주인, 점원도 우크라이나 사람이랑 근황 좀 이야기하고 나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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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나와서 기념품 가게 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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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련 시절 KGB 감옥 저기 원래 지하 감옥 창살인데 막아놨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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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옥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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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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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 교회갔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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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 박물관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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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다가 목말라서 블러디 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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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배타러가는길에 구소련시대 사용하던 항구 터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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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가 어마어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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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헬싱키 가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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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산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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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보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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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싱키 도착해서 늦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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뇨끼

끝 이틀 진짜 빡세 다녔다
이제 다시 일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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