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118.235를 지켜주기 위해 글도 써 나갓어

118.235가 은근히 붕이 좋아하는것 같아

붕이 마음도 중요한것 아니냐

그래서, 은근 슬쩍 붕이 좋아하는구냐 하고 적고, 나는 둘이가 마음 맞으면은

밀어 줄려고 햇음

근데, 118,235는 그게 아냐

정치적 마인드가 많은 사이비 종교의. 한 단측 같은 자엿어

118,235?

그런식으로 살지마

너를 진심으로 돕고자 햇던 내가 바보 같다는 생각이 들어

너는 내 글에 댓글을 이따구식으로 써 나갓어?

니가 이런 댓글을 달려면은

나를 대한민국 국민이 아님을 증명해야 하며, 즁국인이라고  확신할때 해야 하는거야

내가 너를 고소하면 이 말에 대하여 증명할수 잇다고 찌걸이는 거냐?

나 울 아빠 국가 유공자 증 ...유족으로 소유한 자식이며 현재

내 조카 가운데에  경찰서에 근무하는 애도 잇눈데........멀 보고 이런 개소리 하는지?

내가 너를 신고하면은 감당이 될수 잇다고 보는지 묻고 싶어?

어떻게 글을 써도 이렇게 막가파로 쓰냐?

치매끼  어르신 인게냐?

난 미국이든

중국이든 좋은건 받아 들이고, 협상을 잘해 나가야 한다는 국민의 한사람으로 내 의사를 적는것 뿐이엿고

어쩌다 운 좋으면은 나에게도 행운이 잇겟지...,하고

주식도 몇푼 안되지만 햇을 뿐인 사람이야

너에게 묻고 싶어!

나를 아런식으로 계속 몰고 가면은 나 니그들 같은 자들 고소할 거라고?

고소하면은 나 돈 따위로 협상 안해

감방에 쳐 넣어 제 정신머리 들때까지 내가 신고하고

내가 법원에서 증거 보여주고 내 목소리 냄서....석방없게 말을 해 나갈거야

니가 내 글에 .쓴 댓글에 대하여 자신 잇나?

그럼 내가 너를 고소해도 된다고 생각하면은 계속 까 불어바

글고, 현재 나를 인터넷 상으로 도와주는 팀은 경찰이 아닌 외국빨 팀들이야

나를 쨩개( 중국인) 라고 몰아치는건 순전히 니그들 말하고 반대이기에 몰아치는 하나의 전술이자나?

친미도

친중도 아닌 주교 밑애서 커 나감서 사회생활도 제대로 못해 나가던 좇버러지 3끼들이 

개나팔 시젼으로 눈치밥이나 처 달고다님서 제 목소리 내지도 못하는 집단체제에 사는 노예 종교집단 무리의 한 족속 같아보여

측은감이 맴돈다

나를 쨩개라고 하면은

중국증과 즁국국적자 라는 증거대고 까불어

안 그랫다간 내가 정말로 그런 말하는 자들 다 고소,고발 해 나갈지 모르니 말이다

뭐, 쨩개라 불리우고, 나에게 쨩개( 중국인 ) 증과 중국국적 확실히 해 주면은 한국 떠나고

중국인으로 살아걸수 잇가에,,,용서 가능!

그러하니, 앞으로 말 함부로 하지 마라....개3.꺄

나는 성깔이 온순한 면도 잇는 한편...세번까자는 참다가 진짜로 복수전이나..,고소전으로 들어 갈수 잇음을 알고 개소리 작적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