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말만 편파적으로 들어주는 밑바닥 찐따들 앞에서만 즙짤줄 밖에 모르는 병신인데 

그년들 조용한거?

걍 아직 때가 아니라서 그런거 

정면대결 고소하자니 단합도 안되고

이 타이밍에 반박 공론화를 왜함  지한테 하등 득볼거 없고 멸망전이니 못하겠으니까

공론화로 끝내되

'그런 너지만 나는 선량하고...어른스러우니까...' 식으로 즙짜서 만인한테 박수받아

5252 천격쿤 믿고있었다고 역시 저놈이 조현병자! 야이 좆바자르 씹새끼야! 그러고 살지말아라~ 각이 아직 여의치 않아서 닥치고 있는년이잖아 

아님 이미 그런각이 있는데 걍 귀찮아서 싸물고 있거나 

아니면 내가 진짜 생각만 좀 단순하게 하면 별것도 아닌 찐따새낀데 진짜 고평가중이거나

근데 이거말고 마땅한 돌파구 있음? 쟤라고해서

저 병신같이 각본도 좆같이 못짜는년 대가리 속이야 훤함 

그게 제일 가성비 좋은 선택지니깐 

하여간 엄마없어서 도덕공부를 못했는진 몰라도 어지간히 변태같은년임 이년도 

걔 대가리에 내가 이렇게 외쳐대고 억울해하고 절망하는거?

솔직히 즈그집 개가 짖는거 만큼도 안 들릴껄 ㅋㅋㅋ 걍 구경거리지 ㅋㅋㅋ 

굳이 뭐하러 저렇게 득달같이 달려든담? ㅋㅋ 지 억울한거 뭐어쩌라고 진짜 대가리 굴릴줄 모른다 생각이나 하지

본인 언급대로 존나 드라이 그자체임 

지금 생각하면 내가 어지간히 걔한테 빛나보이는 존재긴 했나봄 ㅋㅋㅋ 그렇게라도 완전히 재기불능으로 만들고 싶을 정도로 

언젠 내가 이런말 쉽게 안하는데? 하면서 천재거리더니 ㅋㅋㅋ 하여간 씨발 ㅋㅋㅋㅋ 더러워요 진짜. 핏줄문젠건지 

애미뒤진 천출 편부년이 권력욕 하나 잘못 맛들여서 볼만해 아주 

이건 천격 본인의 문제보다

그냥 날개달아주고, 자기들이 피해자일떈 정의 부르짖으면서 지들이 지목될땐 살고봐야하니 꼬리자르기 이악물고 시전하는

내로남불로 새끼들도 똑같이 공범인 문제지

하긴 뭐 사람이 다그렇지 

절대 안사라지는 사회병폐 

뭐그렇다고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