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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쩍훌쩍 남자가 힘든 일하는 게 당연한 이유.reasons
그냥 힘든 일한 남자 사원들에게 추가 수당 지급? 안 된다!!판사: 냄져 새끼는 냄져 답게 무식하고 힘 쓰는 일만 해야지 그것 좀 힘들다고 찡얼대지 마라 이기 ㅋㅋㅋ (남녀 간의 신체적 특성에 따른 근로 능력 차이는 인정하지만 그에 따른 임금 차등은 안 된다)그렇다고 힘든 일할 남자만 뽑는다...? No! 盧!!압도적 스윗......!!!악마적 보빨......!!!킹 갓 황- (대법원피셜) 남성이 더 힘든 일해도 임금차별은 안된다https://v.daum.net/v/20220411063014433 이번에 동일가치노동 정의와 판단 기준에 대해대법원이 구체적으로 제시한 판결이 나옴이제 남녀가 아무리 업무강도가 다르다하더라도 임금을 똑같이 줘야한다는게 주 내용.아주 빨갱이스러운 판결이 나왔는데※지금부터 빡침주의이 판결에 나온 업체의 남녀가 했던 업무<남자의 업무><여자의 업무>이번 판결로 남자들은 어차피 같은 돈을 받는데 굳이 힘든 일 할 이유가 사라짐아직 탈조 준비 안하는 병신 한남들 읍제?
작성자 : ㅇㅇ고정닉
📓위고피디아.txt
자주하는 질문 및 답변 모음1. 위고비의 효능 (조금 전문적일 수 있으니 패스해도 무방)(1) 원리무슨 식당 벽면에 걸린 '메밀의 효능' 이딴거 같겠지만 일단 알면 좋은 내용이니 써 봄.GLP-1 (Glucagon-Like Peptide-1)은 몸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인데 식사 후에 주로 분비되고 혈당 조절과 식욕 억제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물질임.그렇기에 DPP-4라는 다른 인크레틴 분해효소와 함께 당뇨 치료제를 개발하는 회사들의 주요 약물 타겟으로써 사용되었음.하지만 DPP-4 억제제는 기전 특성상 이미 있는 다른 약제와 비교해서 '그래서 효과가 뭐가 더 좋다고 난리임?' 이란 평을 당할 정도로 미미했고, 그렇기에 GLP-1이 주로 연구 및 임상 들어가기 시작했음.일반적으로 GLP-1은 우리 몸 안에서 수 분내로 효과를 다 하고 DPP-4에 의해서 분해됨(그래서 연구자들이 DPP-4 억제제를 연구한거기도 함).따라서 연구자들은 GLP-1에 C16에 지방산을 연결하거나(삭센다), C18에 지방산 연결 및 잔기 교체(위고비/오젬픽)등을 통해 GLP-1이 DPP-4에 의해 분해가 잘 되지 않게끔 유사체를 만든것임.그 결과 분해가 잘 되지 않으니 반감기가 삭센다는 1일, 위고비는 7일 정도 유지가 되게 되는 것임...과학 좀 배운 게이들은 락토즈를 따라한 라토즈 유사체(IPTG)가 베타 갈락토시데이즈에 의해 잘리지 않아 lac operon을 계속 활성화 시키는것과GLP-1을 따라한 GLP-1 유사체(위고비)가 DDP-4에 의해 잘리지 않아 GLP-1의 효과를 계속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어딘가 익숙하게 느껴질 것임...(2) 그래서 얼마나 빠짐?위고비의 임상은 굉장히 많이 진행되었음. 이 중에서 대표적인 임상인 STEP-1과 최근 아시안을 대상으로 한 연구를 들고 와보겠음<STEP 1 임상 결과>- 최종 결과 - 세마글루타이드 그룹: −14.9% / 위약 그룹: −2.4% : 차이: −12.4%p (P<0.001)체중 감량 달성률:- ≥5% 감량: 세마글루타이드 86.4% vs. 위약 31.5%- ≥10% 감량: 세마글루타이드 69.1% vs. 위약 12.0%- ≥15% 감량: 세마글루타이드 50.5% vs. 위약 4.9%- ≥20% 감량: 세마글루타이드 32.0% vs. 위약 1.7%<STEP 6 - 아시안 상대 대상 연구>- 참가자: 한국과 일본의 비만 환자 401명 - 투여 용량: 위고비 2.4mg, 1.7mg, 위약군으로 무작위 배정- 기간: 68주- 결과: 2.4mg 투여군에서 평균 체중 감소율 −13.2%, 복부 내장지방 면적 약 40% 감소,- 최소 5% 체중 감소 도달률: 2.4mg군 83%, 위약군 21%이 외에도 STEP 7 임상 결과에서 비슷한 결과가 나왔음. 그러니 68주간 꾸준히 투약할 경우 평균 -13~15%의 체중이 감소된다는 결과를 얻을 수 있음. 하지만 물론 그렇다고 해서 모두가 빠지는 것은 아님. 예로, 5명 중 4명이 -20% 감량, 나머지 1명이 0% 감량이 되었을 경우 평균 감량치는 -16%가 되니까.(3) 요요는? 사실 모든 다이어트에는 요요가 따라오게 되어있음. 이는 위고비도 피할 수 없는 숙명임.STEP1 임상 결과 1년간 치료 종료 후 1년이 지난 시점(120주)에서, 세마글루타이드 그룹은 평균적으로 이전에 감량한 체중의 약 2/3이 다시 증가 되었음.그러니 위고비를 맞으면서 '아 몸무게 ㅈㄴ 쉽게 빠지노 ㅋㅋ 좆밥이노 ㅋㅋ' 하지 말고, 단백질+근력 운동을 통해 꾸준히 기초대사량을 올려야 그나마 요요 정도가 낮을 것임.(4) 나는 왜 효과 없는데 시발련아그럴 수 있음. 왜냐면 임상 결과 68주동안 체중 감량을 5%도 못한 인자강들이 10~15% 나타났기 때문임. 일부 전문가들은 그 비율이 최대 20%에 달할 수 있다고도 했고, 부작용으로 인해 중도 포기하는 인원도 STEP1 'in trial' 결과처럼 1212명 중 156명이 될 수 있음.그러니 그 비율 안에 들지 않도록 기도해라 위갤러들아2. 구매 방법(1) 약국 - 약값이 싼 곳이 장땡나만의 닥터, 닥터나우 등과 같은 어플을 깔면, '약국 찾기 - 다이어트 주사'를 눌러서 자신 주변의 약국에서 파는 위고비 가격을 알 수 있음.해당 가격 보고 어라 이정도면 살만한데 싶은 곳을 약국으로 정하면 된다.(2) 병원 - 처방을 잘 해주는 곳/싼 곳이 장땡병원은 어플로 알아낼 수 있는 방법이 없다. 의사의 성향에 따라 나눠맞기를 처방받고 싶어도 안 해 줄 수 있고, 거기에 너가 뭘 어떻게 할 수도 없기 때문그래서 사람들은 나눠맞기를 잘 해 준다는, 소위 '성지'를 찾아 병원을 가게 된다. 따라서 약국 근처에 처방을 잘해주는 병원을 찾아 진료를 받으면 된다.가장 유명한 곳은 아무래도 종로쪽이 이전부터 탈모약의 성지였기 때문에 다이어트 주사도 가격 저렴/처방을 잘 해주는 것으로 유명하니서울 사는 게이들은 종로 병원 몇 개 갤에서 검색해서 가보면 쉽게 구매할 수 있다.(3) 가격 4월 기준 최저가는 보통 온누리 상품권 10% 할인을 노린 42-4.2 = 37.8만원 정도로 생각된다온누리 상품권을 사용하지 않으면 40만원~41만원 선이 저렴하다고 생각되며병원에서 받는 펜 처방 가격은 펜당 10,000원이 일반적인듯 하고, 간혹가다 5,000원인 곳도 있는 것 같기는 하다(4) 구매 후 보관위고비는 유통시에는 냉장 보관이 원칙이고, 개봉 후에는 상온 보관도 가능하나 대부분 냉장 보관을 하는 추세이다.그러니 약국에서 받아오면 일단 냉장고에 쳐박도록 하자. 한 가지 주의해야 할 것이, '냉동고'에 넣으면 좆망한다는 것이다. 대부분의 단백질은 냉동후 해동이 반복되면 구조가 파괴되는 경향이 있다.때문에 냉동된 후 해동된 위고비는 품질을 보장할 수 없으며, 그렇기에 냉동이 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만약 냉장실 온도가 강한것 같으면 냉장고 문쪽에 넣어서 위고비가 얼지 않도록 한다.3-1. 투여 방법 (정석 방법)위고비의 제품은 5개로 나뉘어져 있고, 0.25mg / 0.5mg / 1.0mg / 1.7mg / 2.4mg 으로 나뉘어있다.설명서를 자세히 읽어보길 강력히 권하지만 일단 핑프년들을 위해 간략히 설명하면, 노보노디스크는 임상 결과를 바탕으로 최적의 위고비 주사 플랜을 짜놓은 바가 있다.그것은 0.25mg으로 4주, 0.5mg으로 4주, 1.0mg으로 4주, 1.7mg으로 4주, 이후 2.4mg으로 계속 맞는 것이다.따라서 정석적인 방법으로는, 매 달 플랜에 맞는 펜을 1개씩 쓴다는 느낌으로 맞으면 된다.(상세 방법)1) 처음 포장을 까면 안에 펜 하나와 어떤 박스가 들어있을 것이다. 그 박스에는 바늘침이 4개 들어있다. 너 한 달 동안 4번 맞으라고 제공하는 것이다.2) 이후 위고비의 캡을 까서 안이 투명하고 변질되지 않았는지 확인한다.3) 박스 안에 있던 바늘침을 하나 꺼낸 후, 그걸 통째로 위고비의 끝부분에 꾹 돌려서 더 이상 안 돌아갈 때 까지 돌려준다.4) 이후 외부 캡을 벗기고, 잘 보이는 곳에 보관한다.5) 안에 내부 캡도 있을 것이다. 그 내부 캡을 벗기고, 약간 약물이 바늘 끝에 맺힌 것을 확인한다.6) 이후 튜토리얼 대로 다이얼을 ;같은 모양으로 돌려 약액의 흐름을 확인한다.7) 잘 되었다면, '정석 방법' 기준으로는 다이얼을 펜 끝까지 돌린다.8) 끝까지 돌린 위고비 펜을 수직으로 자신의 뱃가죽/허벅지/팔 위쪽에 꽂는다. 이 때, 배꼽 주의 5cm에는 꽂지 않는다. (2주 연속 같은 장소 꼽지 않기)9) 위고비의 버튼을 꾹 누른 상태로 유지한다. 그러면 다이얼이 따르륵 돌아가며 0mg으로 맞춰질 것이다. 이 때, 10초간 떼지 않고 기다린다.10) 10초가 지나면, 버튼을 누른 상태로 빼내고, 바늘을 아까 잘 보이는데 놓았던 외부캡을 이용해 씌워주고 돌려 빼 안전하게 분리하여 폐기한다.11) 주사를 마친 위고비는 다시 캡을 씌워 상온/냉장 보관(냉장 추천).3-2. 나눠 맞기나눠맞기는 위고비의 가격 정책이 사악하다보니 어떻게든 싸게 맞으려고 몸을 비비 꼬다 나온 방법이다.위고비의 제품은 5개로 나뉘어져 있고, 0.25mg / 0.5mg / 1.0mg / 1.7mg / 2.4mg 으로 나뉘어있다.이는 위고비의 투여 자체가 0.25mg 부터 점진적으로 증가하기 때문에 여러 가지 버전으로 나오게 된 것이다.하지만 문제는 이 5개의 제형이 모두 같은 가격이라는 점이다. 일반적으로는 용량이 낮으면 가격도 쌀 것이라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았다.때문에 가성비를 생각 한 사람들은 (초반 0.25/0.5를 맞는 낮은 용량 구간을 더 고용량을 처방 받아서 나눠 맞으면... 한 펜으로 두 달 쓸 수 있지 않음?!)라는 생각에 이르른다.더군다나 위고비의 개봉 후 보관기간은 한국 기준 6주, 미국 기준 8주이기에 더더욱 그러했다.물론 의사들 입장에선 국평오인 국민들 상대로 자기 혼자 주사 놓는 것도 걱정되는데 용량 나눠서 나눠 맞겠다 하면 얼마나 (책임 질) 걱정이 들겠는가?그래서 의사들은 알빠노? 하고 권하지 않는 경향이 생기게 된다. 때문에 위갤러들이 할 수 있는 방법은 두 가지다.1) 거짓말: 저번달에 0.5 맞았는데 효과가 미미해서 1.0으로 증량하려구요. / 저번달에 0.5 맞았어요. - 이후 1.0mg 펜을 받아온다. (강추)2) 진실: (나눠맞기 잘 처방해준다는 병원을 간 뒤 어느 정도 대화가 진행 된 후) 저, 사실 금전적으로 좀 쉽지 않아서... - 이후 1.0mg 펜을 받아온다.주의 사항 : 거짓말을 못 치겠다고 진실을 말하는 사람들 중, 들어가자마자 나눠맞기 하겠다고 들이대면 의사가 자신이 처방전싸개냐며 ㅈㄴ 꼽줄 수 있음주의 사항2 : 진실을 말했다가 책임도 지기 싫고 처방전도 달달하게 뽑고 싶은 의사가 0.25부터 그냥 쳐맞으세요 하며 쌩돈 날릴 수 있음아무튼 첫 두 달을 나눠맞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 1.0mg 펜이다. 이걸 어떻게든 구해와라.이 펜은 한 달 동안 1.0mg을 4번 맞으라고 처방된 펜이기에, 총 4.0mg의 위고비가 들어있다.그리고 나눠 맞을 때, 다음과 같이 나눠 맞으면 된다.0일차 (1주차) : 0.25mg (18~19클릭)7일차 (2주차) : 0.25mg (18~19클릭)14일차 (3주차) : 0.25mg (18~19클릭)21일차 (4주차) : 0.25mg (18~19클릭)28일차 (5주차) : 0.5mg (37클릭)35일차 (6주차) : 0.5mg (37클릭)42일차 (7주차) : 0.5mg (37클릭)49일차 (8주차) : 0.5mg (37클릭)56일차 (9주차) : 1mg (74클릭)이럴 경우, 미국에서 알려진 개봉후 사용 기간인 8주(56일)만에, (0.25 x 4) + (0.5 x 4) + 1 = 1 + 2 + 1 = 4mg으로, 완벽하게 한 펜을 두 달 간 해치울 수 있다.어맛, 전 1.7/2.4mg 펜을 처방받았는데요?걱정 하지 말아라. https://namu.wiki/w/%EC%9C%84%EA%B3%A0%EB%B9%84 <- 이 나무위키 문서에도 몇 클릭 돌려야 하는지 잘 나와있다.따라서, 자신이 나눠맞을만큼 클릭을 돌려서 매 주 맞으면, 2달간 40만원 정도가 지출되니 한 달에 위고비 비용이 20만원으로 절감되게 된다!한 달 40은 왠지 부담되지만, 한 달 20은 할 만 한 것 같지 않은가? 이 방법은 총 4달간 가능하며, 그 다음 달에는 2.4mg을 처방 받은 뒤 진행하면 된다.4. 부작용사실 부작용은 '부가적인 작용'이란 뜻이다. 워낙 사용 용례가 부정적인 뉘앙스가 많아서 그런지, 결국 국어사전에 '대체적으로 부정적 효과를 나타냄'이라고 추가적인 등재가 되었긴 하지만...위고비를 맞고 '어떤 부분이 개선되었다, 어떤 부분의 위험성이 증가했다' 등의 이런 모든 작용들이 부작용안에 포함 된다는 것이다. 따라서 STEP1 임상 결과 나타난 이로운 부작용들과 해로운 부작용들을 모두 싸질러보겠다.(1) 위험을 줄이는 질환 또는 증상 42가지혈액 관련(2)=응고 장애(8%), 빈혈(3%)순환계(12)=심부전(11%), 폐동맥 고혈압(18%), 혈전후 증후군(11%), 혈전색전성 장애(14%), 심장마비(22%), 심근경색(9%), 허혈성 뇌졸중(7%), 만성 정맥염(14%), 괴저(11%), 급성 폐 색전증(12%), 심부정맥 혈전증(8%), 출혈성 뇌졸중(14%)소화계(2)=간 부전(24%), 염증성 장 질환(12%)내분비·영양·대사계(1)=폭식증(19%)비뇨생식계(3)=급성 신장 손상(12%), 만성 신장 질환(3%), 요로 감염(4%)감염·기생질환(2)=패혈증(17%), 세균 감염(12%)정신계통(6)=알코올 중독(11%), 조현병(18%), 오피오이드 중독(13%), 대마 중독(12%), 자살 생각(10%), 각성제 중독(16%)근골격계(2)=근육통(8%), 골수염(9%)종양(1)=간암(18%)신경계(2)=신경인지장애(치매 8%, 알츠하이머 12%), 발작(10%)호흡기(7)=호흡부전(23%), 폐렴(16%), 만성 폐쇄성 폐질환(10%), 흉수(14%), 간질성 폐렴(11%), 흡인성 폐렴(25%), 처치후 호흡기 합병증(18%).증상(2)=쇼크(25%), 발열(8%)(2) 위험을 높이는 질환 또는 증상 19가지순환계(1)=저혈압(6%)소화계(6)=역류성 식도염(GERD, 14%), 치질(9%), 위염(10%), 비감염성 장염(12%), 위마비(장 운동 불능, 7%), 대장 다발성 게실증 및 게실염(8%),비뇨생식계(2)=간질성 신염(6%), 신장 결석(15%).근골격계(5)=관절염(11%), 관절통(11%), 뼈통증(8%), 건염·활액막염(10%), 골관절염(4%)신경계(2)=수면 장애(12%), 두통(10%)증상(3)=메스꺼움·구토(30%), 복통(12%), 실신(6%)%는 위약대비 증가 비율이다. 위고비 맞고 갑자기 14%의 인구가 역류성 식도염이 생긴다는 소리가 아니다...만약 100명중 위약이 7명 생겼으면 위고비는 8명 생겼다는 정도(8/7 = 114%)의 얘기임.5. 그 외 주로하는 질문들에 대한 답변 (FAQ)(1) 주사 전/사용 관련- 주사 들어간거 맞음? 1.0mg 나눠맞는데 아무 느낌도 없고 안에 줄어든 기미도 안보임1.0mg펜으로 첫주차 나눠 맞는건 위고비 내부에 어떤 변화도 안 보임. 원래 느낌이 거의 없기도 하고 주사 개병신같이 꽂지 않는 이상 저능아도 잘 넣으니까 걱정마셈- 주사 맞고 뺐는데, 주사 바늘에 약액 방울이 있어... 나 못 넣은거임?한 방울 있다 (o) 줄줄 샌다 (x) 줄줄 새면 뭔가 잘못된거고, 한 방울 있으면 그럴 수 있음- 나눠맞기 클릭수 0mg부터 재는거냐, -- 부터 재는거냐?0mg부터 재는게 맞는데 어차피 별 차이도 없음- 캡 까봤는데 공기방울 있는데 어떡함?작으면 별로 문제 안 됨. 크면 한 번 약국에서 물어봐라. 애초에 받자마자 확인하는게 가장 좋긴 함. 공기방울 안 들어가게 위쪽으로 기포 올려서 주사해도 상관없긴 할 듯- 뭔가 사용 이후에도 0mg으로 안 되어있고 약액도 안 줄어있고 약액도 안 맺혀있음아주 낮은 확률로 바늘 불량이 있는 것 같으니 다른 바늘 장착해서 약액 테스트 해보셈- 4번 (혹은 8번) 다 맞았는데 왜 약액이 남지?원래 여유분 조금씩 더 넣어준다- 어느 날짜에 맞는게 좋냐?만약 주말에 입터지면 데이터상 체내 농도가 3일이 피크니 목요일 권장드림. 주말이 아니더라도 입 터지는 날 3일 전으로 해서 맞으셈.- 아 시발 깜빡하고 어제 못 맞음맞는거 까먹어도 최대 5일까지는 괜찮다고 하니 일단 꽂아라- 나 BMI ~~인데(30이상) 맞아야 되냐?이전 다른 GLP-1 유사체 경험 후 심각한 부작용을 겪은 사람이 아니라면 웬만해서 다 추천해주고 싶음.- 나 BMI ~~인데(25 이하) 맞아도 될까?그걸 왜 우리한테 물어 니 몸인데 니가 알아서 해라 씹년아- 나눠 맞기 하면 바늘 부족하지 않음?약국이나 쿠팡에서 32G 4mm로 사라- 가면 인바디 직접 잼?케바케이긴 한데 대부분 안 재고 구두로 물어보는 편임(2) 투약 용량 관련- 나 씹돼진데 0.5부터 맞아도 되냐?니가 이전에 삭센다같은 위고비 유사품들 맞아왔으면 모르겠는데, 아니면 그냥 잠자코 0.25부터 맞아라0.25부터 스타트하는건 부작용을 최소화하자는 의미도 있고, 장기적 전략으로 봤을 때 저용량/고효과일 때 가장 유지 가능성이 높기에 0.25부터 시작하자는 것임.만약에 0.5부터 시작해서 네 몸이 빠르게 위고비에 적용하면? 그럼 더 높은 용량을 맞을 수 밖에 없고, 이는 추후에 너가 마운자로로 갈아타든 더 높은 위고비를 때려박든 같은 GLP-1 유사체라면 장애물만 될 것임.가끔 의사도르가 나타나서 '의사가 내 BMI보고 0.5 맞으라고 했다'는 것도 사실 비추인게, 의사라고 제약사인 노보노디스크보다 이 약에 대해 더 잘 알리가 없잖음? 제약회사에서 100kg/120kg 넘은 씹돼지들도 0.25부터 하는게 좋다고 했는데 처방하는 의사가 이 약에 대해 독자적인 연구를 했을리도 없고, 그 의사가 비만 전문의일 가능성은 더더욱 낮으면서그저 경험적 증거만으로 시작부터 '씹돼지년아, 넌 돼지니까 0.5부터 해라' 하며 처방하는건 사짜느낌이 ㅈㄴ난다고 생각함. 애초에 첫 주 0.25로 시작해서 나쁠 일이 뭐가 있음? 10만원 날린다? 만약 안 들으면 1주 늦게 빠진다? 네 몸에 네가 직접 넣는건데 좀 신중히 생각해보자.+혐짤이라 안 가져왔는데 정말 보기 끔찍할 정도로 살찐 사람들도 0.25mg 스타트했다는 글을 확인함.- 나 첫 주 0.25 맞았는데 효과 없음. 0.5로 증량해도 되냐?노보노디스크에서 이런 데이터는 제공하고 있지 않음. 본인 선택하에 알아서 하시되, 이런건 의사에게 자문을 받아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음.개인적으로는 첫 주 0.25 효과 없으면 증량하는게 괜찮다 생각하지만, 부작용이 거의 없다시피 할 때 한정임. 부작용 ㅈㄴ 심한데 어떻게든 효과 받아보겠다고 0.5 증량한다? 이건 아니라고 본다(3) 효과/부작용 관련- 맞은지 10분인데 벌써 효과 나타나는거 같은데 이게 맞냐?플라시보일 수도 있고 실제로 효과가 나는 것일수도 있음. 식욕억제까진 모르겠는데 부작용은 빠르게 바로 나타나는 사례가 많더라- 1일찬데 효과가 없는거 같은데 이거 맞냐?위고비 약물의 체내 농도는 보통 3일차에 가장 피크를 찍음. 조금 더 기다려 보셈.- 갑자기 메슥꺼리고 구토할것 같고 설사하는데 이거 맞냐?임상 결과 메슥/구토/설사의 부작용 발생 비율은 30~50%로 매우 높았음. 당연히 그럴 수 있으나 이 부작용 자체는 수 일 이내로 호전된다는 보고가 있었음. 몇 일 더 지켜보고 여전하면 의사와 상담 ㄱ- 갑자기 과자랑 아이스크림 존나 땡기는데 이거 맞냐?위고비는 짠 맛에는 굉장히 효과적이었으나 단 맛에는 효과가 낮다는 결과가 있음. 따라서 단 음식은 그냥 냉장고에서 빼고 그냥 쳐 버리셈- 5일찬데 갑자기 배고파진다.. 이거 맞냐?체내 농도가 떨어지니 효과도 같이 떨어질 수 밖에 없음. 참아라 게이야...- 꼬르륵 소리가 덜 난다나도 그렇다- 갈증이 난다나도 그렇다- 트름이 나온다나도 그렇고 너도 그럴거다(4) 루머 관련내가 위고비갤에서 봤던 루머성 글들이다- 위고비 효과는 남성 호르몬에 따라 달라진다, 따라서 효과 없는 애들은 고자다여자들은 위고비 효과 어떻게 받노?- 위고비 효과는 포만감 뿐이지 식욕 억제에는 효과가 없다식욕 억제에도 효과 있음 ㅇㅇ 포만감도 있음 ㅇㅇ이 글은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할 예정이다다들 위고비 도움 받으면서 건강하게 살 빼자
작성자 : 위갤러고정닉
日, 쌀값 급등에 병원들도 위기... 환자식 제공도 못할판
일본 전국 슈퍼마켓에서 판매되는 쌀 가격은 벌써 13주 연속 상승중임 전년 동기대비 약 2배에 달하는 상황 이런 쌀값 대란은 이제 가정이나 요식업을 넘어 의료현장에까지 영향을 주고 있다고 함 이곳은 일본 도쿄도의 니시도쿄시에 위치한 무사시노 토쿠슈카이 병원 입원환자가 약 300명 정도 되는 규모의 병원임 이곳은 이 병원의 주방 환자들에게 지급될 병원식을 만드는 공간임 매끼에 사용되는 쌀은 약 20kg 정도 이게 약 50인분의 밥임 밥 외에도 죽을 먹는 환자도 있는 등 환자 몸상태에 따라 4가지 경도가 다른 식사를 제공하지만 결국 전부 쌀로 만든다는 건 똑같음 이 병원에서는 쌀값을 줄이기 위해 나름의 노력을 하고는 있는데 업체 등에서 대량으로 구매하는 등의 방법이 그것임 그렇지만 반년간 kg당 약 250엔이 오르며 매월 약 40만엔 가까운 부담이 증가한 상황 [병원 영양관리실 부실장] 쌀은 매 식사마다 쓰는 식재료라 영향이 매우 큽니다 적자를 감수하면서 제공하는 상황입니다 물론 쌀값이 너무 오르다보니 빵이나 면류로 대체하려는 안도 있었다고 함 그렇지만 아무래도 병원이다보니 이미 쌀 대신 빵과 면을 지급하고 있는 일본의 학교급식과 다르게 간단히 변경하는 건 불가능한 상황 빵은 고령자의 목에 걸리는 사고가 발생할 위험이 높기도 하고 또 심장질환이나 고혈압 환자들이 있어서 영양가의 계산이 어렵게 되는 문제도 있기 때문 병원식이 위기에 처하게 된 또다른 문제의 원인은 바로 병원식 비용의 상한 때문임 일본 정부에 의해 한끼당 690엔까지로 정해진 병원식의 상한 물론 최근 물가가 급등하며 일본정부도 비용기준을 조금 인상했지만 적자 해소에는 턱없이 부족한 정도였음 [병원 영양관리실 부실장] 비용의 상한이 올해 4월에 20엔 인상되긴 했지만 가격이 크게 바뀌는 건 아니라서 운영상으로는 여전히 매우 어려운 상황입니다 금액은 국가의 제도로 정해져있으니 시대의 흐름에 맞게 증액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여기서 드는 의문...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 방사능 비축미를 계속 방출하고 있다는데 대체 쌀 가격은 왜 안 내려 가는 걸까? 전문가( 우쓰노미야 대학 조교수)는 비축미를 방출해도 대부분이 식당이나 도시락집 업체등으로 흘러들어가기 때문에 정작 일반인들이 체감을 할 만한 소매점에는 물량이 풀리지 않고 있는 것 아니냐는 분석을 함 그래서 정망 쌀가격을 내리고 싶다면 비축미를 소매점에 매각하도록 하는 룰을 정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조교수는 주장함 또 쌀 증산에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분석임 그렇지만 인터뷰하는 음식점마다 쌀가격 때문에 가격인상을 하고 있다고 하소연하는데 음식점 중에서도 대기업, 체인점 위주로 풀리는 건가봄 재밌는건 이 식당 사장 아내의 인터뷰임 [식당 오너 아내] 아들이 지금 중3인데요 한창 잘 먹거든요 그런 나이에 역시 밥이 없으면 불쌍하죠 아들이 "쌀밥 먹고 싶다"라고 하면 "그래"라고 말해요 제가 밥을 덜 먹고 아들에게 "자 먹어" 하는 식으로 양보하고 있어요 무슨 오싱 찍는 것도 아니고 집에 쌀이 없어서 엄마가 굶어가며 아들한테 밥을 먹여 ㅋㅋㅋㅋㅋㅋㅋ 조금 더 있으면 무밥도 먹고, 애들 더부살이도 보낼판이네 여튼 증산계획으로 돌아와서 일본 농림수산성도 올해 쌀 생산량은 전년 보다 14만톤 늘려 683만톤으로 할 계획이라고 함 추가로 일본정부는 앞으로 2030년까지 쌀 수출량을 지금의 8배 수준인 35만톤까지 늘릴 계획인데 만약 이번처럼 국내 수요가 급증해 쌀이 부족해질 경우 해외 수출용 쌀을 국내로 돌려 위기를 넘기겠다는 발상임 증산이고 수출이고 다 좋다 쳐도 현실적으로 안 되는 게 일본 농촌의 일손 부족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기 때문에 말이 되는 소리인지 의문임 캐스터도 성공한다면 좋겠지만 5년만에 수출 8배 증가는 힘들지 않겠냐며 비관적으로 봄 농촌 고령화로 쌀 농사를 지을 사람이 매년 줄어들고 있는데다 물가 상승으로 농업을 유지하는 게 어려운 농촌까지 생기는 상황 증산을 정말 실현하려면 지금보다 훨씬 폭 넓은 지원이 필요할 거라고 저널리스트는 지적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단하다 개쪽본!
작성자 : 난징대파티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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