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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벙글 인도vs파키스탄 전쟁 준비중
인도, 파키스탄인들 비자 싹 취소 파키스탄은 인도인들 이틀내로 다 꺼져라 그리고 미래 산업의 거두로 떠오르는 양자산업 협력 중지 또한 파키스탄 국방장관은 인도의 파키스탄 공격 계획을 입수했다며 만약 공격하는 즉시 우리도 보복하겠다 선언 하지만 그러거나 말거나 인도 항모는 파키스탄 근해로 이동중 이에 질세랴 파키스탄 30일까지 인도 대사관 폐쇄 사실상 단교그리고 1시간전 파키스탄은 인도와의 모든 무역 중지 선언 대사관 폐쇄하고 군병력 이동 시키고 무역 끊고.. 사실상 선전포고만 남은 상태 누가 이기든 이참에 대가릿수 좀 확 줄였으면
작성자 : ㅇㅇ고정닉
엑스포 후기
유메시마역까지 가는건 어려울꺼 없고, 9시 입장이라도 되도록이면 20~30분은 일찍와서 기다리면 좋음그리고 입장은 어지간해선 9시표 사는게 좋음. 9시에 들어가면 예약"만"가능한 파빌리온 말고는 거진 줄 없이 다 들어가볼 수 있음. 예약이 가능한 파빌리온은 많아도 예약자만 들어갈수 있는 파빌리온은 그렇게 많지 않음. 대표적으로는 건담이 있는데, 평일은 생각보다 오후 자리는 자주 생기더라난 입장전에 칸사이 파빌리온만 예약했었는데, 건담이나 한국관등 다 보고 옴칸사이 파빌리온 앞에있는 아이루들일본 아줌마 그룹이 징그러운 고양이라고 욕하면서 가던데 좀 슬펐다9시30분 입장해서 한국 파빌리온까지 설렁설렁 이것저것 보면서 가니까 거의 10시던데 예약없이 바로 입장함동쪽출입구는 한국관이랑 가까우니까 9시 입장이면 충분히 들어갈만할듯시작은 빔 쏘면서 음성으로 만든 리믹스 쇼, 두번째는 입김으로 비눗방울 만들기, 세번째는 뭔 아이돌쇼같은걸 보여주는데 걍 압도적으로 두번째 비눗방울이 제일 좋았음한국관 보면서는 이딴걸 보러 돈주고 들어왔나 싶었는데, 다른 파빌리온들 둘러보면서 느낀게 한국정도면 훌륭한 편이었음ㅋㅋ이건 독일 마스코트 귀여움. 마지막에 데굴데굴 굴려서 반납하는데 커여웠음뮤 보고주변 파빌리온 5개정도 둘러보고 3일전 예약에서 예약해둔 칸사이 파빌리온 감공룡 똥영상+구슬쇼보물찾기그리고 아무것도 없는 와카야마상당히 볼꺼나 처험할만한게 많았음갠적으론 도호쿠, 효고, 후쿠이 좋았고 다닥다닥 붙어있어서 대기만 없으면 전부 다 둘러보기 편하고 좋았음태국은 그냥 사람으로 때운 느낌이었고터키는 식당 원툴어...?넘어가고스페인은 규모만 크고적당히 보면서 돌아다니다가잠만보 발견귀엽다멋지다데즈카오사무를 빙자한 미래지향의 건강?관블랙잭 봐서 좋았음건담관은 예약자만 입장 가능하니까, 예약 못했으면 끊임없이 당일예약 들락날락 해보셈퍼.건.좋.아건담 최고였다많이 유치해도 뽕은 오지게 참사람한테 너무 치여서 이정도만 보고 도망치기로 함글서 포켓몬만 싹 찍고 도망쳤음잘 보고오긴 했는데... 이런거 진짜 좋아하는 사람 아니면 그냥 USJ나 가는게 나을듯
작성자 : 97nam고정닉
싱글벙글 여성혐오-Misogyny란 용어를.araboza
미소지니 박고 시작함개인적으로 한국의 젠더갈등은2010년 여성학계들이 페미니즘 개념의 misogyny를 "여성혐오"라고 번역하고 남용한 순간 시작되었다고 생각한다.그렇기에 misogyny와 여성혐오가 다름을 설명하고자 하며앞으로 사람들이 위 두가지 개념을 분리해서 사용했으면 하는 소망을 담아 지루할 수도 있는 글을 쓰고자 한다.결론부터 말하면 misogyny는 여성혐오와 1대1로 대칭하지 아니하며,misogyny의 학술적 개념으로는 "구조적 여성차별" 을 썼으면하고,진짜 여성혐오만 여성혐오라고 불리었으면 한다.목차1. 서론 : misogyny는 "존재"한다. 남성혐오는 "존재"하지 않는다. : 여성혐오라는 용어의 모순.2. 미소지니는 무엇인가? misogyny의 3+1 개념3. 혐오는 무엇인가? 한,국에서 "혐오"란4. 결론 : misogyny를 어떻게 말해야 하는가1. 서론 : 여성혐오는 "존재"한다. 남성혐오는 "존재"하지 않는다. : 여성혐오라는 용어의 모순."페미니즘에 따르면 misogyny는 존재한다. 페미니즘에 따르면 남성혐오는 존재하지 않는다. 페미니즘에 따라 남성혐오가 존재하지 않는다면 misogyny는 절대 여성혐오가 될 수 없다."왜냐면 남성에 대한 "구조적 억압"이 없다고 생각한다면, 여성의 "구조적 억압"만 misogyny로 생각해야하기 때문이다.그리고 실제로 misogyny라는 용어는 세월을 건너 여성학계에서 차용하기 시작하면서 "구조적 억압"에 집중하기 시작했고이것이 페미니즘의 토대가 되었다."구조적 억압"이 "혐오"와는 다른 개념임은 지금 깨달은 사람도 있겠지만아직 못 알아챘다면 괜찮다. 후술할 내용은 위 논제에 대한 이야기만 계속되기 때문이다.간단히 우리가 흔히 말하는 문장을 예시로 들어보자(1) "여성을 혐오하지 않음에도, 페미니즘에 동의하지 않으면 여성혐오자인가?"(2) "Even if I don't hate women, am I still considered a misogynist if I don't agree with feminism?"1번과 2번은 같은 뜻이다.다만, 둘의 대답은 다르다.1번은 "그렇다"가 답이고, 2번은 "아니다."가 답이다.쉽게 말해서 misogyny가 여성혐오라면 misogynist는 여성혐오자일까?답은 misogyny가 "여성혐오"와는 차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misogynist는 "여성혐오자"가 맞다.이유는 misogynist는 실제로 폭언, 폭력 등으로 여성을 혐오해야 갖게되는 타이틀이기 때문이다.하지만 한.국의 여성혐오는 사회 현상으로 "존재"하며, 여성혐오가 존재함을 기반으로하는 페미니즘을 부정하면 "여성혐오자"가 되는 개념이다.왜 이런 일이 발생하는가?역사적 맥락을 봐야한다.misogyny는 숨쉬듯이 여성혐오를 한 고대 그리스에서 따온 용어다.실제로 17세기 영국에서 그리스의 성차별을 한단어로 압축하려고 만든 용어다."misos- 증오, gune - 여성", "고대 그리스에선 여성을 차별하고, 증오하는 행위가 보편적이었다. 이를 misogyny라고 축약하여 설명한다."아마 그리스에선 이렇게 쓰였을 것이다. "misogyny 정신을 토대로 여성을 증오합시다." 이를 보면 "misogyny = 여성혐오" 맞다.하지만, 이건 예전 개념이고 misogyny를 페미니즘에서 들고 나오는 순간 위의 정의와는 멀어진다.오히려 용어와 어감만 차용하고 주체를 개인에서 사회로 바꿨기 때문에 다른 용어로 보는게 맞다.현대의 misogyny가 "hate of women"가 아님은 자명하다.한.국의 "혐오"와 가장 가까운 단어인 aversion도 아님은 자명하다.그럼 여성혐오가 아닌, 정말 misogyny란 무엇일까?현대 misogyny는 단순해보이지만 아주 많은 의미가 합쳐진 현상에 대한 해석 이고,크게 3개의 개념이 혼용되어 사용된다.(1) 사회구조적으로 발생하는 여성의 객체화 및 남성과 동일한 인간임을 인정하지 않는 타자화 현상 (가장 misogyny의 사전적 의미에 가까움)예시) "스윗가이들과 남페미들의 '기사도' 행위", "레이디퍼스트"(지뢰밟는거 아님)- 논란거리 Q.펜스룰이 misogyny인가? A,사실 그렇다. (이어서) Q, 그럼 여성전용도 misogyny인가? A, 사실 그렇다.(한.국 여성계에선 아님)(2) 사회구조적으로 성립된 여성에 대한 문화적, 제도적 차별, 반여성적 편견이 발생하는 현상예시 : "가부장제",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 같은 차별적 속언 사용의 사회적 용인"- 논란거리 Q. 신체적 능력을 토대로 만들어져 이어온 전통적 성역할 부여가 misogyny인가? A. 사실 그렇다. (이어서) Q. 그렇다면 여성에게 신체적으로 힘든 일을 '동등하게' 부여해야 옳은것인가? A. 페미니즘 관점에서 사실 그렇다. (한.국 여성계에선 아님.)(3) 개인 및 일부 집단의 여성이라는 성(性)에 대한 대한 증오가 발생하는 현상(가장 "여성혐오"에 가까운 개념)예시) "여자들이 싫어서 모두 죽이려고 했다."- 논란거리 Q, 개인 및 일부 집단? 전체 사회가 아님에도 misogyny인가? A. 그렇다. 발생 이유를 사회적 인식 및 제도적 억압으로 보기 때문이다. (이어서) Q. 내가 전여친을 미워서 죽이고 싶어하는데 misogyny인가? A. 그렇지 않다.(후술) (레디컬 및 한.국 여성계에선 맞음.)그리고 추가로 "여성 혐오"의 의미를 증폭시키기 위해한.국뿐만 아니라 전세계의 레디컬 페미니스트들이 추가시킨 개념이 있다.(4) 여성인 개인에 대한 폭력, 혐오, 차별이 발생하는 현상- 논란거리 Q. 그럼 "남성혐오"도 있는가? A. 페미니즘 논리에 따르면 존재하지 않는다. (이어서) Q. 그럼 남성인 개인에 대한 폭력, 혐오, 차별은 무엇인가? A. 모르면 공부하세요.문제는 한.국은 레디컬페미니즘을 레디컬이라고 부르지도 않을 정도로레디컬페미니즘이 보편화된 사회인 곳이다.지금 한.국에선 "한남은 모두 죽이고 한남 유충은 거세 후 노예화해라" 정도가 되어야 " 레디컬 좀 치네 " 라는 평가를 듣는다.그렇기 때문에 레디컬에서의 주장인 "여성 개인에 대한 언어, 심리, 신체적 폭력"을 "misogyny"로 받아들이기 때문에여성이 피해자인 사건 = 여성혐오 인것이다.3. 혐오란 무엇인가? : 한.국.에서의 혐오란그럼 이제 misogyny를 알아봤으니 "여성혐오"를 알아봐야한다.그런데 여성혐오의 여성은 여성이다. 이건 반박의 여지가 없다.그럼 혐오를 알아보는게 맞다.우리는 지역차별이라고 부르지 "전라도 혐오", "경상도 혐오"라고 부르지 않는다."과거 조선에선 백정을 천대했다."라고 하지 "백정을 혐오했다."라고 하지 않는다.일부 혐오한 사람도 있겠지만 진짜 끔찍한 일이 아니고서야 사회가 무언가를 "혐오"했다는 표현은 매우 엄중하게 사용된다.혐오는 "친일행적이 드러난 민족지도자" 정도는 되어야 사회적 합의로 혐오를 할 수 있을 것이다.왜냐면 한.국에서의 혐오는 "나와의 격리"라는 개념이 들어간다."함께 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라는 개념이 "혐오"와 가장 가까운 개념이다.영어로는 aversion이 가장 가까운 개념이다. 싫고, 역겨워서 기피하려는게 혐오이다.그렇다면 "여성혐오" 라는 용어에 대한 논란이 이해가 간다. 한.국어에서 "혐오"라는 뜻이 misogyny와는 너무나 다르기 때문이다.(3),(4)는 몰라도, (1), (2)는 전혀 "혐오"라는 개념과 맞지 않는 것이다.오히려 (1), (2)는 전근대 이전에 발생하는 "천민에 대한 차별" 혹은 "지역에 대한 차별"과 비슷한 개념이다.상대를 객체화하고, 타자화하는게 "기피하고 싶은 감정" 인가?문화적, 역사적으로 성역할을 부여해온것이 "aversion" 인가?그렇지 않다. 한.국에서 남성과 여성은 차별은 있을지언정 언제나 같이 사회를 구성하고 있었고, 기피하는 현상은 전혀 보이지 않는다.설마 특종 직군(관료 등)에서의 채용 차별로 인한 "여성 혐오"를 말하려는 시도는 참아주길 바란다.이는 "양민 혐오, 장애인 혐오, 멍청이 혐오, 지방민 혐오"라고 불릴 수도 있다는 논리적 맹점을 떠나서우리는 이미 페미니즘에서 얘기하는 "misogyny"가 사회 전반적인 현상에 대한 담론임을 알고 있다.개인적으로 misogyny에서는 페미니스트들이 말하는 관점 [misogyny는 남녀 구별 없이 해결해야할 문제이다.]에 동의한다.하지만 이것이 "여성혐오"가 되면 완전히 반대한다.4. 결론 : 그렇다면 misogyny를 어떻게 말해야하는가그럼 어떻게 말해야하냐?이미 각 여성계 분파에서 오염시킨 "misogyny"는 1대1번역이 불가능하다.즉 여성의 사회적 차별, 편견에 대해서는 "사회구조적 여성차별" 이라고 부르고사회에서 발생하는 여성이라는 "성(性)"에 대한 증오에 대해서는 실제로 "여성혐오"라고 불러도 좋을 것이다.첨언 : misogyny 용어의 정치 공학에 의한 오염이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굳이 word를 정해놓고 계속 의미를 확장시키려는 시도는 정치적인 시도다.그리고 세계 여성계가 이를 묵인하는 것을 넘어 적극적으로 찬동하는 이유이기도 하다.misogyny라는 용어가 1~4까지 모두 포함한다면, 그 의미가 모호해지고 앞으로 misogyny를 여성혐오라고 남용했을때이를 비판하는 사람들에게 "그럼 사회구조적 차별도 없다는거야?" 이렇게 정치적 대응이 가능하기 때문이다.실제로 한.국에선 "너 여성 혐오자야?"라고 자주 말하고 이에 대해 대상자는 "나는 여성을 혐오한적이 없는데?" 라고 답하기 일쑤이다. 이는 전혀 진취적인 논쟁이 아니며, 사상적 쳇바퀴를 끊임없이 돌려서 혐오 자가 발전을 이룩하는 미친 행위이다. 해당 현상은 모두 기득권, 여성계가 의도적으로 만들어낸 혼란이므로 시급히 정리하여 너무나 심각한 현재 한.국의 젠더갈등을 조금이나마 수습했으면 하는 마음이다.
작성자 : Rumble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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