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

난쟁이들은 사회에서 멸시받아 자존감이 높지만 채울곳이 적은 몸으로 쉽게 중급자가 되기 유리한 육신으로 헬스장에서 자존감이 상대적으로 많이 상승하여 꼴보기 싫은 행동을 함.

1. 난쟁이들은 헬스장이 주무대

 - 남들은 짬내서 운동하고 가는 곳인데, 난쟁이들은 헐벗고 몸 노출하고 최대한 공작새처럼 펼치며 걷는다.

 - 남들 대충 남는 운동복, 운동화 신고올때 난쟁이들은 패션쇼함.

 - 동작 하나하나가 큼(팔자걸음, 보충제 탈때 칵테일말듯이)

2. 난쟁이들 움찔하는 3대 상황

 - 머신에서 앉아 운동하는 멸치가 일어났더니 자기보다 키가 커서 압도당할때

 - 운동할땐 자신만만 하다가 다시 일상복 갈아입고 집갈땐 와꾸, 프레임순으로 다시 서열 돌아갈때

 - 모퉁이같은 곳에서 키큰놈이랑 근접거리에서 마주칠때 (정수리가 턱에 닿음)

3. 난쟁이는 민소매를 좋아해

4. 밖에서는 그냥 소인, 운동복일땐 몸짱

5. 여자들은 철저히 본질순으로 남자를 주시함에 좌절

    (키큰 배우, 아이돌상)

    하지않고 자기객관화 안돼서 치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