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곳 정도 입사내고, 면접9번 보면서 2곳 남음 ㅇㅇ

1. 전회사

연봉 4300, 중소 같은 중견, 하는 일 인공지능 

회사 구조 : 실무자1 : 이사1 구조라 지들끼리 영업 돌리며 연봉 나눠가지고 실무자 인간장사 빡세게 함

연구소 기업이라 SI영업 개발자가 매출 끌어올리며 연구소팀 뒷바라지하는데, 연구소팀 대우차별 있음

연구소 기업인지라 매출은 잘 안 나옴. 그래서 연봉 인상도 평가점수 높아야만 정상적으로 올려주는 등 짜침

서울 : 고급차가 각길 주차하는 원룸 6평대에서 계속 살아야 함 

특이사항 : 대전에서 로봇 나왔다하면 지잡인데, 자꾸 이상한 쩌는 곳으로 착각함, 착각물 명예는 있는 듯

2. 새회사

연봉 3800, 4년 뒤 상장 생각하는 중소, 하는 일 로봇

임베디드 땜장이 생각하면 됨. 기피 직업이라 앞으로도 취업 문은 있을 듯. 4년 지나면 인공지능도 보편적으로 접목될 듯하고

회사 구조 : 매출이 인구 수 대비 잘나옴, 대표 면접 때 본 마인드는 신입 물량공세로 매출 올리는 듯함.
그럼에도 매출이 잘 나오는거 보면 아이디어를 잘 치는 듯

대전 : 서울 원룸 팔면 15평 대에서 살 수 있음. 출근길 안 막힘, 주차 무료

특이사항 : 지잡대인데, 같은 지역이라 그런가 학연이 빛을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