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회사 합격했음  연봉은 거의똑같음

1. 자율복장. 일반 회사의  pc관리 및 기타 전자 장비 관리 (기술직은 아닌거로 보임), 개인정보 보호 관리 등 

 사원 수 : 200명 넘음, 20~30대 많음.  사무실 크고 깔끔함. 시설들도 최신식. 굳. 

기술직이 아니다보니 전망은 좋진않음솔직히..  재무 ㅍㅎㅌㅊ고 수익성 조금 나쁨... 업력은 오래되긴함..

잡코리아기준 연봉은 걍 ㅍㅌㅊ.  걍 풀칠은 할거같음 너무 낮지는않고 ㅇㅇ 딱 워라밸 저격 

2. 세미정장(가장스트레스) 가공장비 AS, 당장은아니지만  운전해야함(이것도 스트레스),

기술직이라 미래 전망은 좋음.사무실 낡았지만 나름 자체 사옥임. 재무도 탄탄하고 수익성 굳 

사원수 : 15명,  대부분 3~40대가 많음. 아저씨냄새 그윽함. 단 분위기가 막 나쁜거같진않음..   

잡코리아 기준 평균연봉도 높아서 미래 연봉도 많이 받을 가능성이 있음.  의외로 칼퇴하기는 함.......  

내가 이쁜옷입고 출퇴근하는거  그 재미가 진짜 너무 좋은데 

그걸 포기하는게 진짜  .. 내가 주말에 약속도없어서 ㄹㅇ 일할떄 옷입는게 내 삶의 낙인데 어쩌냐 이거 ㅠㅠ 

따끔하게 조언좀  ㄹㅇ 정신못차리는건지 충분히 고민해볼만한가칭니지몰겟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