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간 떨어지는 동거 (tvN, 2021)

• 주연: 혜리, 장기용

• 내용: 999살 구미호와 20대 여대생의 동거 로맨스를 그린 판타지 로코

🔍 중국 자본 관련

• 제작 투자: 이 드라마는 중국의 **아이치이(iQIYI)**가 공동 투자 및 글로벌 유통권을 확보한 작품입니다.

• 배급 구조: tvN 국내 방영과 함께 iQIYI를 통해 글로벌(특히 중국어권) 스트리밍 서비스도 동시 제공됨.

  
  

  -내기억에 중국돈 250억인가 들었지 아마?

  
  

  
  

  
  

  2. 지리산 (tvN, 2021)

  • 주연: 전지현, 주지훈

  • 내용: 국립공원 레인저들이 지리산의 비밀과 미스터리를 파헤치는 드라마

  🔍 중국 자본 관련

  • 제작 투자: 지리산 역시 **아이치이(iQIYI)**가 공동 제작 및 유통권을 갖고 참여했습니다.

  • 협찬 및 자막 논란:

    • iQIYI 방영분에서는 일부 장소나 지명이 중국식 표기로 바뀌거나, 한국 전통 문화를 중국 문화처럼 오해할 여지가 있는 자막이 붙어 논란이 됨.

    • 예: 한복과 비슷한 의상이 "중국 의상"으로 소개되거나, 음식이나 풍습에 대한 설명이 중국 중심적 해석으로 표기됨.

  💥 논란 포인트:

  • 일부 시청자들은 “중국 자본의 눈치를 본 설정이나 편집”에 대해 우려 표명

  • 한국 전통이나 자연이 배경임에도 불구하고, 중국 시청자층을 의식한 서사나 연출 방식에 거부감을 느낌

    
    

    - 내 기억에 지리산에 중국돈 400억 쏟아부음

    
    

    이 두 드라마에 대해 디씨나 더쿠, 인스티즈에서 단 한번이라도 드라마와 배우들 깐적이 있던가?

    
    

    다른 드라마들 기준이면 저 배우들 죄다 금융치료에 매장될 인물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