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중요하게 봐야할 역사중 한 부분이

바로 서진이 오나라로 대 이동하는 동진이라는 나라임.

이 북방의 한족들까지 오나라로 대 이동을 해서

만리장성으로도 해결이 안되던 북방이민족의 침입에 

안정적인 부를 축적하고 영향력을 가지게 되는게 바로 이 동진이라는 나라고 

오나라 해상세력임. 이 이동의 배경에는

바로 적벽대전이 크게 증명한 전쟁이고. 조조는 기마이민족일 가능성이 큼.

중원의 대부분의 병력을 이끌고 온 이 조조가 개발도 덜 된 오나라의 해상세력에 몰살을 당하는게

바로 적벽대전이라는거다.

이건 바로.. 또다른 의미가 있는건데. 북방의 실크로드를 통해 교역을 하고 부를 쌓고 국력을 충전하고

그 고구려의 든든한 버팀 아래 해상력을 구축하며 교역에서 이점을 가지고 있던게 바로 백제라는 나라임.

신라는 걍 제사 지내는 애들이고 신에게 제사지내고 기원하고 뭐런 무당세력

근데 이게 무너지는 거임. 중국 남쪽의 해상세력이 동남아시아 아랍과의 교역을 더 쉽고 빠르게 가능하며 강력한 해상력까지 보유하게되니

중국 대륙 전체가 이 한족의 영향력을 아래 살 수밖에 없어지게 되는거다. 전쟁으론 이미 안된다는걸로 보여진게 적벽대전이고.

이 삼한은 그에 대항하여 나름대로 백제는 일본과 연합하면서 해상세력을 구축하긴 하지만 

이미 게임이 안되는거임. 대가 흐를 수록 동북아는 고립되는거라.

고구려도 마찬가지고

그래서 자꾸 신라를 공격하게 되는거야 국력을 키워야 대항을 하니. 육지느 ㄴ고구려 해상전투는 백제가 담당하고 신라는 그 보호속에서 사는 무당국이니.

그와중에 신라는 멸망 직전이고 아 여긴 희망이 없다 하고 자기들도 살려고 통수 때리는거고.

그렇게 느그는 1천년의 한족 속령기로 접어 드는거다.

이 1천년의 암흑기를 깨주는 신호탄이 바로 신대륙 발견인 거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