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환자 살린 의사의 고백 |의사에게 살해 당하지 않는 방법

암환자 살린 의사의 고백 |의사에게 살해 당하지 않는 방법앱에서 작성

ㅇㅇ(39.7) 2025.03.28 15:34:22

조회 49 추천 0 댓글 0

" 약은 독약이다 "

"의사가 병을 만들고 환자를 만든다."

" 항암제는 효과가 없다."

" 암은 원칙적으로 방치하는 편이 좋다."

병원에 자주 갈수록 불필요한 약이나

과도한 의료행위로 수명이 단축되기 쉽다.

곤도마코토 의사

환자를 상품으로만 취급하는

의료 현실에서 ,

40년동안 의사로 살아오면서

환자를 진심으로 사랑한

곤도 마코토가 진실을 전한다.

환자는 병원의 봉이 아니다

미국이나 유렵의 의사가

하루에 20~30명 정도의 환자를 진찰하는데 비해

일본은 하루 40~50명이나 되는 환자를

진찰하는것이 보통이다.

선진국에서는 상상조차

할수없을 정도의 스케줄이다.

대한민국 또한 편의점가듯

병원을 갈수있는 환경이다.

바로 여기에 크나큰 함정이 있다.

사람들은 콧물이나 재채기에도

곧바로 병원에 달려가고

의사는 감기 기운이 있다는 소견만으로

기침약, 해열제, 염증약, 항생물질,위장약등

약을 무더기로 처방한다.

혈압이 높다거나 폐에 음영이 보인다는

소견을 들으면,

겁을먹어 의사에게 들은대로 약을먹고

정밀 검사를 받는다.

★특히 암 진단을 받으면

수술, 항암제, 방사선 등의 표준치료를

의사가 권하는 대로 순순히 받아들인다.

https://m.blog.naver.com/arigasina/223208380379

암환자 살린 의사의 고백 |의사에게 살해 당하지 않는 방법

★ 꼭한번 정독해 보시고 스스로 판단하시어 여러분의 소중한 건강을 지키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qu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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