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대 "崔대행, 내일까지 마은혁 임명하라…더는 묵과할 수 없어"

(출처 : 인터넷 신문 기사.  2025.03.18).

저 안동이 고향인 희대의 거악 이재명 측이 마은혁 임명에 안달복달 몹시 급하게 재촉 하고 볶아치고 있거든. 그마만치 '큰창자,' 속되게 일컬어 '똥줄'타고 있다는 말이야. 와 긇겠노? 저  헌재에서 대통령 탄핵 인용 6인에 미달 하고 있닷하는 '간접적 증거,' 즉 '방증(傍證)' 아잉가배? 그쟈?!

근데 말이지, 마은혁이랏하는 자를 갖다가 임명 하몬 탄핵 심판이 최소 1주일 이상은 지연이 예상 되는기라.  긇게 되몬, 과연 저 안동이 고향인 희대의 거악 이재명의 공직 선거법 위반 2심 전에 탄핵 선고가 나겠나? 거기 '시간 상으로,' 젠체 하는 표현으로 '물리적으로' 가능 하겠느냐는 말이야.

긇게 탄핵 심판이 지연 되몬 될수록 말이여, 불리해지는 쪽은 저 안동이 고향인 희대의 거악 이재명이고, 반대로, 존경하는 윤석열 대통령 각하는 '느긋~하이(!)' 결과를 기다리면 되는 구도 아이겠나? 글체?!

만약, 헌재 내부 사정이, '대통령 탄핵 인용 파 : 각하 내지 기각 파(?)'가 현재 스코어(?) 4 : 4랏하몬  말이지, 마은혁이랏하는 자를  추가 한닷해도 '꼴랑 5명'이라가 윤석열 대통령 파면은 물건너 가는기랏고! (전원일기 양촌리 김회장 웃음으로) 파~~~, 파, 파, 파, 파~~~.

더불어 전라도 당과 저 안동이 고향인 희대의 거악 이재명이 최후의 발악을 하고 있는데, 내는 정말이지 가소롭닷하이!!! 마은혁이라는 자를 임명 한닷해도 탄핵 인용 6명을 마저 다 채운닷하는 보장도 없으면스르 와 그카고 있노, 그 말이데이! 킁!!! '여러 말 필요엄땃고!' 즉, '부재다언(不在多言) 이랏고!!!'

이재명

'최후의 심판일'

(doomsday)

'개봉박두' 두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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