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중심적이고, 귀찮고 게으른 성향이 자신을 털털하다고 포장하기 때문에 이거 같음

(실제는 자기 중심적이고 꽉막히고 예민 회피 가지고 있고, 선택적 완벽주의 )

해품달때 아역들도 얇게 입고 촬영하는데 혼자 몇 겹을 껴입고 뒤뚱뒤뚱 떡대 장군이 된 여주

춥다고 껴입은 옷을 자랑하면서 인터뷰. 프로정신 꽝

텐트밖 예능에서도 가인씨는 좀 씻어야 하지 않아?라고 누군가 이야기 했지ㅎㅎ

다른 출연자들 다들 움직이면서 일하는데 혼자 말만 많고, 계속 먹고, 리액션 없다가 자신의 관심사 먹는 것에만 즉각 반응

어머니 포함 가족 이야기 계속 하는데

두부공장에서 일하느라 우산 가지고 가지 못했던 엄마한테 서운하다면서 눈물

나이 40넘었고 아이 있으면 엄마 입장에 더 공감을 해야 하지 않나?

결핍이 있던 어린 시절이었지만 공부 잘하고 바르게 자란 나 자신을 칭찬함

커피 라면 먹지않는데 예능이니 한번 망가져볼까 하면서 맛있게 먹고 있는 사람앞에서 나 자신을 칭찬

다른 엄마들은 극성이지만 난 명분이 있어 아이 교육시키고 라이딩함 같이 묶지마!!

기본적으로 나는 대견해, 나는 달라, 나는 털털해 이런 마인드에 화법이라서

여기저기 뱉어 놓은 말들이 많고, 앞뒤가 맞지 않아서 공감을 받지 못하는 듯+센스 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