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랄 달고 태어났으면 가정을 부양할 기본 의무가 있는게 인간사회에서 남성의 역할임

현대사회에서 멀 수록 그 남성의 의무는 더욱 강력해짐

근데 원시사회 북한남들은 가정 부양은 커녕 가족들 입에 풀칠도 못 해주는 새1끼들이 99퍼임

이런 실정인데 무능하기 짝이 없는 국가권력을 고난의 행군때부터만 꼽아도

40년째 그대로 방치하고 있음

이새1끼들이 핑계삼는건, 반정부를 했다간 3족이 멸절하기 때문에 내가 하고싶어도 못하는거래

그러면서 한국 너네는 운동권이라도 가족은 안다치쟤냬~~~ 요지럴을 함

응 한국도 운동권 하면 간첩으로 몰려서 연좌제로 3족이 다쳤음

그래도 했어 병1신들아

북한남들은 지가 무서워서 못 하는 거면서, 조선시대 한남들마냥 가문핑계를 댐

보배 씨주머니 지킴이를 자처하면 주위 병신 북한년들이 맞다고 우쮸쮸 해주니까 신나서 치마폭에 숨음

이건 수컷이 아니고 그냥 병1신임 

번식할 자격 조차 없음

북한년들도 병1신년들임 아들을 이따위로 키워? 병1신련들

다 굶어뒤지게 생겼는데 부랄찬 놈들이 무섭다고 숨게 놔두니까 사회가 저꼴 난거지

자기의 의무도 다하지 않는 병1신남자들이 가득하니까 김돼지 3부자가 편하게 해먹는거임

돼지3부자는 북괴에서 자기 가족 부양할 줄 아는 유일한 수컷임

최상류층 외교관 이런 새1끼들도 거지새1끼마냥 월금 40달러 40유로 이딴금액에

외국 정상들과 외교를 한답시고 광대짓을 하면서 수치를 모름

그러니까 그돈 받고 가족들 외국에서 거지처럼 생활 시키면서 뭐가 잘못됐는지를 모르지

한참 잘못됐지 가장이 국가 엘리트인데 마1약 팔고 밀수 안 하면 가정 부양을 못 하는데

가장 대우는 다 처받으면서 마누라가 장마당에서 장사를 안 하면 입에 풀칠도 못 하는게 수컷인데

한참 잘못됐지 

이런 새1끼들이 단지 부랄 달렸으니까 ^남자 대우^를 받으려고 드는 병1신같은 마마보이들이 가득한 곳

그게 북한임

북한남은 번식할 자격 없음 전부다